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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25/09

전투기 저공비행 여러번 / 대화의 실머리

조선이 의료 협정 대화 거부 ?

뭐든지 상대에 관한 신뢰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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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마음 속의 칼을 내려놔야함

침략연습들 모두 바로 영구 중단 , 조선 비핵화 주장 포기 , 미의 핵 전파 중지

백악관이 사과 : 2019 년 미 해군 특수단이 조선에 침입 , 도청장치 설치하려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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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대화는 의료협정에 한정된다고 언론에 발표

그러면 사실 별로 대화할 것도 읍음

독립군 보건성장을 험프리스에 초청하여 , 도장만 찍으면 됨

그 뒤에 언젠가 조미러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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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임적인 주권행사로써 적수국들의 전쟁연습소동이 무의미한 힘의 소모

우리는 책임적인 주권행사로써 적수국들의 전쟁연습소동이 무의미한 힘의 소모라는것을 계속적으로 인식시킬 것이다

       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나는 정찰정보총국으로부터 가까운 시일내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의 참가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는 보고를 받았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에 따라 미국의 핵무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통합운용을 련마하는 《아이언 메이스》는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목적으로 한 로골적인 핵전쟁시연이다.

미일한이 벌려놓으려고 하는 다령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 역시 지난 8월에 감행된 대규모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쉴드》의 련속판으로서 그 범위와 내용, 성격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공격적인 침략전쟁연습이다.

세계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지역에서 자행되고있는 미일한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은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며 지역의 안정을 해치고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위험으로 된다.

배타적인 군사쁠럭강화와 련이은 전쟁실동연습으로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을 계단식으로 파괴하고있는 미국과 그의 군사동맹국들의 우려스러운 움직임은 보다 강화된 전쟁억제력의 구축과 철저한 림전태세의 유지를 요구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기도를 좌절시키고 군사적위험을 제거할수 있는 전략적힘을 끊임없이 비축해나가는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보장과 지역의 안정수호를 위한 가장 적중한 선택으로 된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강변으로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려는 적수국들의 기도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으며 우리에게는 위태한 지역정세에 추가적인 엄중변수를 더해주는 미일한의 군사적모험주의를 방관시할 그 어떤 근거도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우리의 인내심을 건드리지 말고 지역의 긴장과 안전환경을 더이상 악화시키는 위험한 장난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적대세력들의 힘자랑이 계속 이어지는 경우 그에 대한 우리의 맞대응행동 역시 보다 명백하게, 강도높이 표현될것이라는것을 강조한다.

우리 무력은 전쟁억제, 주권사수의 중대한 사명을 지니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한 적수국들의 온갖 부당한 행동들이 체계적으로 확대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는 매우 책임적인 선택을 할것이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https://www.minplu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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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비핵화 요구는 내정간섭이자 주권 침해, 미국 핵확산이 진짜 문제”

최근 미국은 국제원자력기구 관리이사회 회의를 계기로 우리의 핵보유를 ‘불법’으로 매도하면서 ‘비핵화’를 운운하는 엄중한 정치적 도발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 침해 행위를 노골적으로 자행하면서 변함없는 대조선[대북] 적대적 의사를 다시금 드러내 보인 미국의 도발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 배격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 후과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한다.

 

이번에 미국은 국제회의 마당에서 시대착오적인 ‘비핵화’ 주장을 되풀이함으로써 우리의 헌법 포기, 제도 포기가 저들의 대조선 정책의 종착점이며 우리와 공존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명백히 드러내 보였다.

 

우리의 핵보유는 미국의 계속되는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힘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으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데서 핵심적이며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급진적인 핵무력 증강과 무분별한 핵 전파 행위로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국제적인 핵 전파 방지 제도의 근간을 허물고 있는 미국의 패권 행위야말로 국제 사회가 직면한 최중대 위협으로 된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핵보유국으로서 누구보다 핵군축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하며 ‘확장억제력 제공’과 비핵국가들과의 핵 공유 실현, 핵잠수함 기술 이전과 같은 우려스러운 핵 전파 행위들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독자성과 공정성을 상실하고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미국의 핵위협을 외면한 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적 권리 행사를 문제시하고 억제하려고 시도하는 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국가의 최고법, 기본법에 영구히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 지위는 불가역적인 것으로 되었으며 더욱이 30여 년 전부터 우리와 공식 관계를 맺지 않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 밖에 존재하고 있는 핵보유국의 내정에 간섭할 아무런 법적 권한도, 도덕적 명분도 없다.

 

만일 국제원자력기구가 국제적인 핵위협과 그로 인해 날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국제 안전 환경에 대해 진심으로 우려한다면 핵전력 증강에 누구보다 집념하면서 국제 사회 앞에 지닌 핵 전파 방지 의무를 난폭하게 위반하고 있는 미국의 악성 행위에 대해서부터 문제시하는 것이 논리적일 것이다.

 

미국의 핵위협 도수가 날로 극대화되고 미국 주도의 핵동맹 대결 책동이 보다 적극화되고 있는 현실에 대처하여 자위적 핵억제력을 부단히 제고해나가는 것은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에서 핵전쟁 발발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 국가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으로 된다.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변경시키려는 임의의 시도도 철저히 반대 배격할 것이며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국제 사회 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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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에 건축 허가 내주지 마세요

성환 이화시장과 종축장 일대가 도시 혁신 지구로 지정됨

특히 이화시장에 남서울대의 유리 공예물들이 많이 들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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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성산파괴가 다시 시도될까 불안하네요

남서울대에 성산파괴 건축허가를 내주지 마세요

 

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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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선 , 한·미·일 연합훈련 “무모한 힘자랑질”이라고 경고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잘못 고른 곳에서의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상기시킨다

 

 

며칠 후 조선반도와 주변 지역에서는 미국과 그 추종 동맹국들의 참가 밑에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다영역 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에지》가 동시에 진행되게 된다.

 

 

미한이 조작한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이 얼마나 위험한 《구상》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주의를 환기시킨 바가 있다.

 

 

이전 집권자들이 고안해 낸 위험한 《구상》을 현 집권자들이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공감하고 실시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명백한 반공화국 대결적 자세의 여과 없는 《과시》로, 대결 정책의 《계승》으로 이해할 것이다.

 

 

잘못 고른 곳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변에서 미·일·한이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무모한 힘자랑질은 분명코 스스로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주게 될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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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저격수 양성해야”…김정은 위원장 사격 경기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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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신형 전차 능동방호체계 등장…“핵무력·상용무력 병진 정책 제시할 것”

 

▲ 2023년 북한이 공개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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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룡강군 병원 건설 사업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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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이정훈 최후 진술

https://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49

 

10] 문제는 그러면 앞으로 한국-조선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이며 반국가단체는 어디로 가는가의 문제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한을 국가간 관계, 즉 적대적 외국으로 처리하는 정책을 정했다면, 앞으로 남북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것을 한국이 계속 부인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또 계속 한국이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이고 반국가단체라고 한다면 남은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국가관계 단절’이나 ‘전쟁’ 두 가지 결과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한국과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을 폐기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회담과 남북 교류협력 제안도 망상이며 현재 불가능합니다. 현재 특수관계가 사라진 한국-조선 관계는 북한(조선)-일본관계 보다 못한 상태로 전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시다시피 북한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한국-조선 관계는 이 보다 험악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

통일을 폐기한 북이 한국에 취하는 태도는 두 가지로 예상합니다. 하나는 서로 신경 끄고 더는 서로 시비 걸지 말고 남남처럼 살자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계속 시비 걸고 대북 적대 정책을 한국과 미국이 유지한다면 전쟁으로 대한민국을 점령, 평정, 수복, 편입하겠다고 공언한 것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북은 이 정책을 헌법에 명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요약하면 철저한 핵 전쟁대비와 한국과 무교류, 무시외교 노선입니다. 이것이 통일이 사라진 후의 비참한 남북관계 현실입니다.

앞으로 한반도 전쟁은 무조건 핵전쟁입니다. 우크라이나식 재래식 현대전이 아니라 한반도는 전쟁 시작부터 무자비한 핵전쟁 양상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한미연합 군사훈련(작전계획5022)과 북의 대응 군사훈련 모두 선제 전술핵무기를 사용하는 핵전쟁 훈련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훈련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재래식 훈련이 아닙니다.

설마 전쟁이 날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러한 대립과 적대정책이 계속된다면 전쟁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 존망의 위기도 결코 비현실적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이 있어 상호 핵전쟁을 못하거나, 핵전쟁이 나면 미국이 도와줄 것이라 한국사람들이 착각하지만, 과거와 다르게 실제로 전술 핵을 쓰는 전쟁이 개시되면 미국도 전략핵무기로 무장한 조선과의 핵 전쟁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별로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북 문제는 이미 국가간 문제로 전환하여, 남북 정상회담이나 남북 교류 같은 문제로 해결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헌법개정 문제가 이제 한국 민주주의나 내부의 문제를 넘어 한국-조선간 외교 안보와 전쟁문제에 직결된다는 현실을 빨리 자각하고 직시해야 합니다. 한국이 헌법의 영토조항을 개정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북과의 어떤 교류나 관계 개선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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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것이다

 

미국을 위시로 한 적대세력이 핵무기 사용을 전제로 군사 공조 강화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며 조선반도와 지역을 둘러싼 안전 환경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

 

15일부터 미국은 그 누구의 《핵무기 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을 걸고 한국을 끌어들여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지난해 8월과 올해 4월에 이어 세번째로 감행하려 하고 있다.

 

공개된 데 의하면 이번 연습에서 적들은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전개되는 경우 한국이 재래식 전력으로 그것을 지원하는 공동 계획 절차를 비롯하여 우리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 억제 조치를 총동원하는 태세를 연마하게 된다고 한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타격을 완전히 기정사실화하고 이를 위한 군사적 준비를 실천 단계에서 무모하게 강행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와 때를 같이하여 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는 역시 세번째로 되는 미·일·한의 다영역 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감행되게 된다.

 

이미 11일부터 일본에서는 수많은 병력과 최신 전쟁 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미일 실동훈련 《레졸루트 드래곤》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다.

 

연이어 10월에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 각본을 전문으로 모의하는 미한 《핵협의그룹》 회의가 올해 두 번째로 열리게 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핵협의그룹》 회의를 계기로 미국이 일본, 한국과 《인디아태평양지역 유사시 핵사용 계획》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론이 나돌고 있는 것은 핵전쟁 위험이 조선반도를 뛰어넘어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해 준다.

 

우리의 핵시설에 대한 타격연습이 포함된 미한의 대규모 핵전쟁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끝나기 바쁘게 명칭부터가 호전적인 《아이언 메이스》와 《프리덤 에지》가 뒤따르고 《레졸루트 드드래곤》이 동시에 강행되는 등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우리 국가와 지역 국가들을 노린 미한, 미일, 미·일한·의 무력행사들이 폭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은 미국을 주축으로 한 미·일·한의 핵군사 동맹이 맹가동에 들어갔다는 것을 뚜렷이 각인시켜 주고 있다.

 

이는 명백히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심상치 않은 사태 발전이다.

 

《프리덤 에지》나 《아이언 메이스》는 2023년 캠프 데이비드 모의판과 지난해의 《핵작전지침》의 산물로서 3개국의 이전 우두머리들이 고안해낸 위험한 핵전쟁 연습들이다.

 

그러나 그 집권자들이 교체된 상황에서도 3각 군사 공조라는 낡은 정책 유산만은 조금도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으며 오히려 미·일·한 간의 군사적 공모 결탁은 핵선제공격을 전제로 복합적 및 다각적인 양상을 띠며 사상 최대, 역대 최고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것은 힘의 우세로 조선반도와 지역을 지배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의 전쟁광증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현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의 대응 태세를 더욱 만반으로 다질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군사적 강세로써 미·일·한의 침략적 성격의 군사 활동들을 철저히 무력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힘의 균형의 파괴는 추호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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