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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찰해온 환자들은 , 그 수가 90 만명 이상에 다다르는데 , 그 중에서는 어깨결림 , 귀울림,두통이라는 가벼운 증례부터 , 심근경색이나 암 환자까지 , 여러 갈래에 걸쳐 있다 .
" 암 조차도 , 그 원인은 엉덩관절의 비뚜름에서 오는 척수신경의 장애이다 "
라고 제가 말해도 , 의문없이 갑자기 믿는 사람은 적을터이다 .
그러나 , 제가 지금부터 15 년 전에 , ' 암과 함께 암의 아픔도 또한 , 이 신경의 장애가 원인이고 , 그 이상상태를 일으킨 ( 옮: 원문에는 가져온 이지만 , 문맥상 일으킨 으로 번역 ) 신경이 , 그것에 이어진 각 부위에 이상한 자극을 주어 , 암 세포를 이상증식시키고 있다 " 라는 가설을 세우고 있다 . 물론 지금도 , 그 신념은 흔들리지 않는다 .
현대의 최신 서양의학은 , ' 건강한 사람의 몸에도 , 암 세포가 존재한다 ' 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 그리고 그것이 무언가의 이유에 의해 , 이상증식하는 것이 , 암 이라는 병이다 . 그러면 , 그 ' 무엇인가의 이유 ' 라는 것은 ,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이것이 현재의 암 연구의 주제이고 , 그 결론으로서 , 저는 앞에 적은 견해를 보여 왔던 것이다 .
다음에 , 필요 없는 수술 따위에 의해 , 그 위에 또 다른 병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의학의 , 그 실태의 아주 조그만 한 부분을 소개해 두련다 .
예컨대 , ' 추간판 헤르니아 ( 옮: 디스크 ) ' 가 있다 .
허리뼈가 비틀려서 , 추골 ( 옮: 척주 벽돌뼈 )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물렁뼈가 옆으로 삐져 나와 ,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 신경통이 일어난 경우의 병명을 ' 추간판 헤르니아 ' 라고 부른다 ( 71 쪽을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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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요법에서는 , 척주를 똑바로 하면 ,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에는 생각이 미쳤다 . 그러나 , 척주의 비뚜름의 원인에 관해서는 , 선장관절의 잘못됨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고 , 그 원인이 골반 잘못됨에 있다 라는 것까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
척주를 받치고 있는 것은 골반이고 , 골반에 이상이 있으면 , 척주도 비뚜러진다 라는 것을 간과해 버리고 있다 .
그러면 , 골반의 이상은 어찌해서 일어나는가 ? 저의 이론의 출발점은 거기에 있다는 것을 , 이미 썼다 . 그것은 좌우 엉덩관절의 각도 불균형에 따른 것이다 .
그래서 , 혹시 카이로 요법으로 , 누운 상태에서 척주가 똑바로 되었다고 가정을 해도 , 우리들은 , 그 치료가 끝난 다음에 , 다시 , 두 다리로 평면에 일어서야 하기 때문에 , 좌우 다리의 장단을 고쳐 두지 않는 한 , 일어선 시점에서 , 치료 전의 척주 비뚜름이 재발한다 . 따라서 , 건강체를 유지할 수 없다 라는 것이 된다 . 카이로 요법의 기본적인 약점은 , 여기에 있는 것이다 .
병을 만드는 현대의학
그런데 , 이러한 잘못을 , 서양의학을 비롯한 현대의학 쪽이 , 보다 많이 범하고 있다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암에 관한 연구에서 조차도 , 이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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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 거의 지금 유행하고 있는 카이로프락틱 요법의 이론과 같은 것이 아닌가 라고 .
그러나 , 결정적이 차이가 있다 .
카이로 요법은 , 미국에서는 대학마저 생겨 있고 , 치료사에게는 , 일본의 의사와 같은 자격이 주어지고 있는데 , 그 가장 중요한 이론 이라는 것은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다 .
먼저 , 신경은 머리에서 나오고 있고 , 척주뼈 사이에서 각 기관으로 가지를 치고 있다 . 이와 관련하여 , 척주뼈 ( 척추) 는 , 19 쪽의 그림 처럼 , 목뼈 , 등뼈 , 허리뼈 , 선추로 나뉘어져 있다 .
그런데 , 등뼈에서 나오고 있는 신경은 , 위장이던가 십이지장 , 간장으로 가고 있는 것인데 , 척주뼈가 이 등뼈의 부근에서 비뚤어지면 , 먼저 중추부의 신경이 상처를 입고 , 그 말초에 있는 장기의 신경장애에 기인하는 기능장애가 일어난다 라는 것이다 .
그리고 그것이 , 현재 진단받고 있는 병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
또한 , 허리뼈의 부근에서 척주뼈가 비뚤어져 , 허리의 신경이 상처를 입으면 , 거기에서 나오는 신경의 끝은 아랫배로 가고 있어서 , 창자가 아프다든지 , 오줌보가 아파진다든지 , 또는 항문이 아파진다든지 , 생리통 따위의 기능장애가 일어난다든지 한다 .
여기까지는 저의 이론과 거의 같다 .
그러나 , 카이로 요법은 , 신경을 상처입히는 척주의 비뚜름을 똑바로 고치려고 하여 , 엎드려 눕게 한 자세에서 , 몸을 비튼다든지 , 직접 , 척주에 압력을 준다든지 하여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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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의 경우 , 병원에 가면 ,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있으니까 약을 먹는다던가 , 주사를 맞으라는 말을 듣는데 , 거의 대부분의 경우 , 그러한 필요 따위는 없고 , 엉덩관절의 어긋남을 고치고 , 두 다리의 길이를 가지런히 하는 것만으로 , 동맥의 압박이 없어지고 , 혈액의 순환이 좋아져서 , 냉증을 완치하고 , 건강상태를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
손끝의 저림 , 아픔에 관해서도 ,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
반신불수는 , 본래 , 짧은 다리 쪽에서 시작하는데 , 손끝의 저림 따위는 , 그 경계경보이다 라고 생각해 두어야 할 것이다 .
건초염 , 탄발지 따위의 손의 저림 , 아픔은 , 이른 단계에서 엉덩관절의 교정하여 , 근본부터 고쳐두어야 한다 .
그러나 , 병원에 가면 , 건초염의 경우는 진통제를 주사하고 , 탄발지로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는다든지 , 펴지지 않는다든지 하면 , 최후에는 , 관절이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 라고 해서 , 수술을 하여 뼈를 깍는다든지 해 버린다 . 어디까지나 부분의 일만 생각하기 때문에 , 이러한 잘못됨이 일어나는데 , 건초염 , 탄발지는 , 부분에 조금도 손을 대지 않은채 , 엉덩관절을 조정하고 , 척주를 정상으로 하여 , 어깨의 위치를 정상위치로 되돌리는 것으로 , 완치되는 법이다 .
얼굴에 관해서도 , 여기에서 조금 상세히 말해두고 싶다 . 두 다리의 길이 차이는 , 얼굴의 각도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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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의자에 앉을 때 , 긴 다리를 위로 꼬고 싶어진다 .
목욕탕에서 몸을 씻을 때도 그렇다 . 왼 다리가 긴 사람은 , 세면 그릇을 오른쪽에 놓고 , 오른 무릎을 접어세우는 버릇이 있다 . 탕안에 들어갈 때는 , 왼다리부터 들어가 , 왼다리부터 나온다 ( 오른다리가 긴 사람은 , 온통 반대의 동작을 한다고 생각해도 좋다 ) .
또한 우리들이 때때로 경험하는 것인데 , 길을 걷고 있다가 발이 걸리는 경우 , 대개 긴 다리쪽이다 . 그것은 그 쪽 다리가 길기 때문인 것과 , 엉덩관절에서 넓적다리 뼈가 바깥으로 벌어져 있기 때문인 두 가지 원인이다 . 그래서 , 대부분 삐는 경우 , 긴 쪽의 다리이고 , 게다가 그 다리의 엉덩관절이 , 더욱 밖으로 벌어지도록 비트는 행위를 하기 때문에 , 이 외전에 따라 , 점점 그 다리는 길어진다 , 이라는 이치이다 .
그리고 , 긴 쪽의 다리가 또 길어졌기 때문에 , 더욱 걸리기 쉽게 되고 , 이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는 동안에 , 엉덩관절의 각도 불균형은 점점 심해지게끔 된다 .
어깨결림 , 냉증의 진짜 원인
왼 다리가 길면 , 왼 골반이 높아져 , 척주는 오른쪽으로 기운다 ( 63 쪽 그림을 보세요 ) .
저는 아직 우주여행을 한 적이 없는데 , 무중력 상태 속에서는 , 물체는 , 기울어져도 , 거꾸로라도 서서 있을 수 있는 듯하다 . 그러나 우리들은 지구의 인력 위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 오른쪽으로 기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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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형 --- 오른다리가 긴 경우는 , 왼 치통 , 편두통 , 요통이 일어나기 쉽고 , 보통 호흡기 , 순환기계통이 약하고 , 오른 골반이 올라가 있기 때문에 , 천식의 발작이던가 심장발작을 일으키기 쉽다 . 마라톤 따위에서 심장발작을 일어난 경우는 , 오른 무릎을 당기고 , 몸을 오른쪽으로 꽈악 비틀면 , 바로 발작이 가라앉는다 .
다리길이의 다름은 , 일상동작에서 알 수 있다
그런데 , 그러면 어찌해서 , 좌우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는 것일까 ? 직접적으로는 , 38 쪽에서 상술한대로 , 엉덩관절의 외전이나 내전에 따라 일어나는데 , 그러면 그것은 왜 일어나는가 ?
한 마디로 말하면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버릇을 가지고 있고 , 그것이 습관화되어 , 오른쪽이던가 왼쪽이던가 어느 쪽인가로 치우친 동작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
예를 들면 , 잘 때 , 왼다리가 긴 사람은 , 왼 발목을 오른 발목 위에 얹어 , 엉덩관절이 더욱 밖으로 벌어지도록 하면서 잔다 . 오른 다리가 긴 사람은 , 온통 이와 반대인 것인데 , 어쨋든 긴 다리가 점점 길어지도록 , 좌우 다리의 불균형이 더욱 심해지도록 , 몸놀림을 하는 법이다 .
길을 걷고 있다 . 뒤에서 교통사고가 있어 콰앙 커다란 소리가 났다 . 갑자기 뒤로 도는데 , 왼다리가 긴 사람은 반드시 오른쪽으로 , 오른다리가 긴 사람은 반드시 왼쪽으로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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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퇴치해 버린다 . 뒤에서도 적겠지만 , 허리뼈 암에 침범 당한 아기의 척주를 교정하는 것에 의해 , 놀라운 치료효과를 올린 적이 있다 . 이것도 , 자연치유력이 완전히 가동하기 때문인 것이다 .
소아마비나 , 앞에 적었던 심근경색에 한정하지 않고 , 거의 모든 병이나 아픔은 , 엉덩관절의 어긋남을 바르게 하는 것이 건강체를 만들고 , 병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중요점이 된다 . 되풀이 하는데 , 엉덩관절의 교정에 의해 , 좌우 다리의 길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으로 , 내장의 신경지배를 건강하고 완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거꾸로 말하면 , 두 다리의 길이가 같고 , 척주가 자연스런 구부러짐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 늘 몸이 가볍고 , 조금도 피로가 남지 않고 , 어깨결림도 , 두통도 없이 , 언제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
그러나 , 사람이라는 것은 , 안타깝게도 , 처음부터 끝까지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지금 , 살아 있는 사람의 90 % 이상은 , 지금까지 살아온 버릇이 몸에 스며들어 있어 , 엉덩관절에 어긋남이 일어나고 , 좌우 어느쪽인가의 다리가 다른 쪽에 비하여 길어져 버려 있다 .
이소가이 건강법에서 말하는 L 형 , R 형이란 ?
이소가이 건강법에서는 , 그 경우 , 왼다리가 긴 형태를 L 형 ( left = 왼 형태 ) 라 이름 붙이고 , 오른다리가 긴 형태를 R 형 ( right = 오른 형태 ) , 그것이 번갈아 일어나 버리는 특수한 경우를 S 형 ( special = 특수형 ) 이라 이름붙여 , 교정지도의 기본으로 하고 있다 .
그리고 , 이 경우 , 골반의 자세는 , 긴 다리 쪽이 높아져 있다 ( 고위이다 ) 라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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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보통 인간인 것이다 .
척주의 교정은 , 자연치유력을 놀랄 정도로 증진시킨다
그러면 병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과는 , 어디가 다른가 .
한 마디로 말하면 , 자세가 다른 것이다 . 엉덩관절에 비뚜름을 볼 수가 없다 . 그래서 , 좌우 다리의 길이가 자연히 같은 길이를 유지하고 있고 , 척주가 생리적인 구부러짐 , 즉 정상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 19 쪽 보세요 ) . 그래서 이러한 사람은 ,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아주 강하다 .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진단해왔던 환자의 예로부터도 단언할 수 있다 . 몸의 저항력이 낮아져 있는 사람만이 , 병에 걸리는 것이다 .
예를 들면 , 척수성 소아마비에서도 ,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 몸 안에 침입한 포리오 바이러스가 마비의 원인으로 된다는 것은 ,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 침입한 바이러스는 , 척추의 중추부의 증식하기 쉬운 부위를 찾아서 불규칙하게 나아간다 . 이것이 혹시 , 엉덩관절이 비틀어져 , 척추가 비뚤어져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 바이러스는 , 척수의 전각이라 불리우는 운동신경세포가 많이 모여 있는 부위에 , 아주 간단하게 붙어 살아버리는 것이다 . 그러나 척주에 비뚜름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 바이러스에게 증식의 장소를 주지 않기 때문에 , 발병하는 경우도 없는 이치이다 .
그 위에 , 척추가 정상이라면 , 인간의 몸은 ,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이 , 유감없이 발휘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 즉 백혈구의 활동이 아주 활발하게 되어 , 침입한 병원균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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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여러분의 두 다리의 길이는 달라져 있다
위장이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유
저는 어느 환자에게서 , 이러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 조금 재미 있는 질문이니까 , 여기에 소개해 둔다 .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
" 여기에 맥주 3 병과 수박 , 빙수 , 그리고 으~ 음 , 튀김이 있다고 합시다 . 몇 명인가의 남성이 있어 , 그것을 같은 방법으로 마시고 , 먹었다 . 그리고 나서 , 어느 사람은 설사를 하고 , 배아픔을 호소하고 , 어느 사람은 토한다든지 하는데 , 어떤 사람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평안하다 . 그러한 일이 늘 있다 . 이것은 어떤 이치입니까 ? "
독자 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읍니까 ?
" 위장이 강한 사람이라면 , 설사도 하지 않을테고 , 배아픔도 일어나지 않을테지요 . 그러나 위장이 약한 사람의 경우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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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으로 뻗어 있는 신경이 압박을 받아 , 상처를 입게 된다 ( 47 쪽을 보세요 ) .
상처의 영향은 , 이윽고 말초신경에 이르러 , 심장근육에 영양분을 계속 보내고 있는 혈관계에 기능장애가 일어난다 이리하여 혈관벽은 탄력을 잃고 , 콜레스테롤의 늘러붙음이 부추겨져서 , 최악의 경우에는 , 피떡이 형성되는 것이다 .
현대의학에서는 , 그 피떡을 제거하려고 , 약을 투여한다든지 , 수술을 한다든지 한다 . 그러나 이것은 증상 치료법에 지나지 않는다 . 피떡이 생기고 나서 제거하지 말고 , 왜 피떡이 생겼는가 라는 근본원인을 찾지 않으면 , 앞으로도 심근경색은 ,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계속 빼앗게 될 것이다 . 게다가 이 중요한 ' 왜 , 피떡이 생겼는가 ' 를 , 현대의학에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 저의 이론에 의하면 , 근본원인은 뚜렷하다 . 척주 중의 등뼈 , 또는 목뼈가 구부러짐에 의해 , 어긋난다든지 비뚜러진다든지 하여 , 심장을 지배하는 신경에 상처를 입히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
지금까지도 안타까운 오오히라 마사요시 수상의 죽음
여기에서 , 현대의학에서는 구하지 못해 , 1980 년 6 월에 죽은 오오히라 마사요시 수상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
도쿄 신주쿠에서 연설 중 쓰러져 , 호랑이 문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오오히라 씨를 최후의 발작이 엄습했던 것은 , 1980 년 6 월 12 일 이른 아침이었다 . 심장기능이 멈추고 , 쇼크 상태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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