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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올해가 소띠 해란다...

새해라고 별 게 있을까마나는...

소처럼 우직하게, 곰처럼 뚝심 있게 제 갈 길 가는 것...

 

올해는 느긋하게, 열심히 주위를 살피면서 내 갈 길을 가야겠다...

날은 차지만 햇살은 아주 좋다!

오늘 날씨처럼 살자!

^^

 

여기 오시는 블로그 동지들!

함께 열심히 살아서

복을 함께 쟁취해 Boayo!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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