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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에...(재탕) ㅋㅋ...

10월의 마지막 밤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작년 이 날에 올렸던 걸 왜 올리느냐?!

이유가 없다^^ ㅋㅋㅋ

10월의 마지막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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