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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3/16
    찜찜한 자유(?)...(9)
    곰탱이
  2. 2007/03/09
    왜 그럴까...(3)
    곰탱이
  3. 2007/02/22
    두려움...(4)
    곰탱이
  4. 2007/01/31
    계속 되는 중구난방^^!!!(9)
    곰탱이
  5. 2007/01/24
    믿거나 말거나^^-사람과 보석(6)
    곰탱이
  6. 2007/01/09
    중구난방-연분홍 치마 2.(7)
    곰탱이
  7. 2007/01/09
    중구난방-연분홍 치마 1.
    곰탱이
  8. 2006/12/31
    다들 새해 복들 많이 받자구요!!!(11)
    곰탱이
  9. 2006/12/19
    나의 정치성향...(2)
    곰탱이
  10. 2006/12/17
    어제 사치 한잔^^...(3)
    곰탱이

아 놔~~, 우짜란 말이고!

너거 증말 가을에 야구할라까나!

아~~들 밥 안멕인나!

아~~들이 뒷심이 읎노!

 

치킨한테 3연패가 머꼬!

 

와카노!

 

내일 잠실 갈라캤드마는 몬가겠따!

 

열받아가 술만 무을낀데 머하러 가노!

 

와~~~아! 골때리삐네!

 

내 오늘 맥주 한 캔 했다!

 

갈매기! 느그 그카믄 안 된데이!

 

갈라 동상!

니는 우째 외야를 안 가르고 공만 가르노!

 

우째 캐볼라캤는데...

인자 마 가까!

 

갈매기를 돌리도~~!!!

 

 

 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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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니가 나쁜 어른이여, 알어?!

어제,

에스비에스 8시 뉴스에선가 어린이날을 맞아

이엠비가 유치원 아이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놓고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

<얘들아 너희들을 나쁜 어른들로부터 지켜줄게...>

 

이런! 거시기한!

야! 인간아!

누가 누굴 보고 나쁜 어른이래!

바로 니가 나쁜 어른 1호예요! 알간?!

 

증말 개념 안드로메다에 놓고 왔나부다...

 

에라이, 이런 거시기 XXX 같은 거시기야!

 

이것들이 쇠고기 재협상 없다구

아예 배째라로 나오네!

염병 배째 주마!

 

배 대, 이 웬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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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글치만 곰탱이 귀 빠진 날이기도 하다...

울 엄니께 어제 밤에 갔다가 오늘 왔다.

연보라색 여름 티 드렸다.

(요 티는 울 여친께서 마련해 주신 거다!! 감사감사감감사^^...)

 

근데 별루 기분이 영 아니올시다이다.

날은좋은데 기분은 꿀꿀이다.

 

왜 그런지 그 이유가 잘 안 잡힌다...

 

조용히 마음을 다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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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야, 갈매기야...

쌍둥이랑 친하게 지내렴...

그래야 가을에 같이 야구하지^^.

이길라면 별 세 개 달린 사자랑,

에스켄지 로스켄지 짝퉁 드래곤, 미련 곰팅이를 이겨야 한단다.

나머지는 적당히 하고... 

 

주타방을 쌍둥이로 잡으면 안 된다, 알겠지, 갈매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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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동절인데...

수업이 오전 오후 다 있다...

이거 오늘 수업해야 하나...?

수업 째고 노동절 집회에 가고 싶다.

어제는 전야제였다고 하는데,

거기도 못 가보고...

 

아~~~씨이... 수업 5시에 끝난다!!

미치겄다...

 

요 5~6년간 노동절에 계속 수업 걸리고 있다...

 

얘들아,

오늘 수업 안 하면 안 되겠니?

 

샘두 수업 안 하구 싶은 날이 있거덩...

 

마음은 굴뚝 같으나, 수업 들어가야지...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맘을 가라앉히고...

 

쿠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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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열심히 놀자!!!

오늘 <비판적 사고와 토론>이라는 수업이 있었다.

주제는 메트릭스에 관한 것이었고, 그에 따른 토론 주제는

현실 세계가 가상세계라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하여야만 하는 것이었다.

 

학생들만의 토론 결론은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며,

우리가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빨간약과 파란 약 중에 파란 약을 선택한다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자기 자유의지대로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

그래서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한 번도 자기의 자유의지대로 살아보지 못했다. 온통 강자의 의지대로 살아왔다.

이것은 동물세계의 약육강식의 원리대로 사는 것은 아닐까?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이런 약육강식의 원리를 거스르며 사는 것이 아닐까?(요 부분은 홍실이 님의 이야기를 따온 것이다!^^)

어쨌거나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개겨 보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여러분들은 온통 취직에 목매어서 산다. 그것 때문에 너무도 바쁘게 살고 있으며 많은 사교육비를

들이며 살고 있다.

이렇게 해서 정규직에 취직할 수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수 있다.

일자리 10개 가운대 2개만 정규직이고, 8개만 비정규직이라면, 여러분들은 절친한 친구와

적대적 경쟁을 해야 하고 실제로 그 친구와는 멀어지게 된다.

여러분들이 대학에서 개기면 8개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럼 어떻게 개길 것인가?

 

어차피 공부해도 취직 못하는 게 다반사라면 공부 못하겠다고 선언하고

열심히 놀아라! 단 혼자는 놀지 말아라!

학교 축제를 왜 3일만 하나, 5월 한 달을 축제하자고 해 봐라.

그리고 동맹 휴업을 일주일만 하면 세상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졸업 학점 140학점을 70학점으로 줄여달라고 해 봐라.

그러고서 한달만 동맹 휴업하면서 재미있게 놀아봐라.

그럼 70학점 할 수 있다.

 

비정규직 없애고 정규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라, 모두 다!

안 그러면 졸업 안 한다고 하고서 동맹 휴업 1년 하면서 재미나게 축제하면서 놀아라!

그럼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바뀐다.

세상이 바뀐다!

80년대 학생들은 세상 바꾸려고 짱돌과 화염병을 손에 들었지만,

여러분들은 신나게 놀면서 세상을 바꿔 봐라.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놀아라, 단 재미나게, 신나게!

노는 것도 공부다!>

 

이랬다.

너무 뻥구라를 펼쳤나...

하여간 대학생들이 공부 안 하고 놀면 세상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뻥구라 치면서 가져 보게 되었다.

 

학생이 선생의 스승이라는 말 실감한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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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언니 <그때 그사람>

기왕 하는 김에 하나 더요.

심수봉 언니의 <그때 그사람>인데요.

78년 대학가요제 때 직접 피아노 치면서 부르던 모습입니다.

자작곡이라네요^^.

본명은 심민경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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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가수 조동진의 노래 <제비꽃>인데요,

우리 아이(학생)들한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퍼 왔습니다.

 

<제비꽃>

 

-조동진-

 

 

내가 처음 널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에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였고
이마엔 땀 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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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션 꿈...

오늘 새벽에 자다가 가위 눌렸다가 깼다.

꿈 때문이었는데...

내가 꿈 속에서 두 번 죽는 꿈이었다.

꿈은 잘 기억이 안 난다.

내가 살인을 했는지, 아니면 살인을 방조했는지 몰라도,

그것 때문에 한 번 죽은 거 같다.

근데 어찌 어찌 해서 살아나긴 했다.

근데 조건부인 것 같기도 하고(어떤 조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다시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고 노린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내가 풍선을 사다가 풍선을 불었다, 크게...

(왜 풍선 부는 게 나온지는 잘 모름...^^)

그리고 그 풍선을 안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이불 속에 풍선이 하나가 더 있었다.

그런데 이 풍선들이 나를 덮치면서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면서

나를 짓누르며 질식사시키려고 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아~~~~ 하면서(소리를 크게 지르지는 않았다)

약간의 몸부림을 치다가 깨어났다.

 

아~씨~, 기분이 거시기했다.

 

근데 내가 두 번 죽는 꿈은 좋은 꿈이냐, 나쁜 꿈이냐...

 

요즘 뭐 쫓기거나 하는 일은 없는데 말이쥐...

 

개꿈이라고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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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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