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천대받는 개개인을 돕는 것보다 멸시받는 계급의 편에 서는 것이 더 어렵다'

'천대받는 개개인을 돕는 것보다 멸시받는 계급의 편에 서는 것이 더 어렵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