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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들의 합창

미디어를 쥔자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자신보다 약해보이는 생명들이 있으면 무시하거나  자연스레 짓밟는거죠.   그래서...

부모님  쌀농사  도우러 가서  일도 하고 영화도 찍고...
흙냄새 풍기는 뮤직비디오 한 편 준비했어요.
배경음악의 가사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당신은 샘의 물과 같아요.  그렇게... 그렇게...
 당신은... 당신은....
 하나의  약속처럼
 당신은... 당신은...
 여름날의 아침과 같이...
엷은 미소...

당신은 당신은...

한밤에 울리는 기타소리...
나의 아궁이의 불꽃
나의 빵의 밀...




음악이 좀 거시기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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