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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노래

사람들의 존엄을 빼앗아  구걸하게 만들고,  사람들의 생명활동이랄 수 있는 노동을 푼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의 행패가  여름밤의 모기떼처럼 극성입니다.

 

 뻑뻑해지는 가슴과 울렁증을 갖게되는 많은 분들에게 던지고픈 노래... (음 웬지 80년대 다방의 멘트같지만...)

 

http://down.pdbox.co.kr/ytqo66_akr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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