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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terSkelter

불륜

 

불륜1
phone1.JPG
ㅋㅋㅋㅋ

 

불륜2..
phone_2.JPG
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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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의 기술

주차의 기술
parking_5.JPG
부럽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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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두뇌

남녀의 두뇌
남녀의 두뇌.JPG
...


▒ 게시일 : 2006-05-16 오후 5:52:27   ▒ 첨부 : 남녀의 두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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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축구장

레고축구장
레고축구장.JPG
크헐...


▒ 게시일 : 2006-05-17 오후 4:35:37   ▒ 첨부 : 레고축구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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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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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2192     ▒ 글쓴이 : 벼락식혜 (rnekswl) ▒ 조회 : 1491     ▒ 추천 : 0    
귀엽네 ;;
to_0.JPG
또는...;; 의 압박.. ㅋㅋㅋ


▒ 게시일 : 2006-05-17 오후 5:11:00   ▒ 첨부 : to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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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대학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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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2184     ▒ 글쓴이 : 늑대의유인 (rnekswl) ▒ 조회 : 1484     ▒ 추천 : 0    
남자친구 대학별 반응
남자친구 대학별 반응.JPG
오호..


▒ 게시일 : 2006-05-17 오후 4:36:28   ▒ 첨부 : 남자친구 대학별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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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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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2185     ▒ 글쓴이 : 내사랑바가지 (rnekswl) ▒ 조회 : 1942     ▒ 추천 : 0    
싸이의 추억
psy.JPG
크하하 ㅎㅎㅎ 싸이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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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된 칼로스 왜일까

맨아래 초딩들 댓글을 보라. 초딩들은 너무도 근시안 즉물적이다

 

 

 

찬밥’ 된 칼로스 왜일까
칼로스쌀 ‘소문만 명품’ 국산쌀보다 맛 떨어져
2300톤 ‘창고’ 신세 싼값으로 차별화할 듯
한겨레 김기태 기자
▲ 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칼로스 쌀의 모습. 자료사진
[관련기사]

애초 우리 식탁을 초토화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수입되었던 미국산 칼로스 쌀이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3월 말 이후 최고급인 1등급으로만 2700여t이 수입되었지만, 약 400여t이 팔렸을 뿐, 나머지는 창고에서 잠자고 있는 상태다. “찰기가 없다” “딱딱하다”라는 악평이 뒤따르면서 칼로스는 애물단지로전락했다. 1970~80년대에 이른바 ‘명품’쌀로 불리며 부유층 사이에서만 소비되던 칼로스에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도움말/한국식품연구원 쌀연구단 김동철·김상숙 박사, 작물과학원 양세준 연구관)

▲ 매장에 나온 칼로스 쌀. 자료사진
낯선 맛=‘캘리포니아의 장미(로즈)’라는 뜻을 가진 칼로스는 한국과 일본에서 자라는 자포니카와 같은 종류의 쌀이다. 그렇지만 국산 쌀이 짧고 차진 ‘단립종’인 반면, 칼로스는 상대적으로 길고 푸석푸석한 ‘준단립종’이다. 비교하자면 흔히 ‘안남미’로 일컬어지는 인디카 품종에 가까운 편이다. 수천년 동안 차진 쌀 맛에 익숙해진 우리 입맛에는 안 맞는 품종이다.

한국도 한때 수확량을 늘리려고 인디카에 가까운 통일벼를 재배하기도 했지만, 이 품종도 전통 맛에 한참 못 미쳤다. 한때 칼로스 쌀이 명품 취급을 받았던 이유도 이 통일벼보다는 고급이었기 때문이다.

칼로스가 인기가 낮은 이유에는 한국 특유의 식습관도 있다. 한국인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민족 중에서 식사할 때 밥의 온도가 가장 높다. 밥의 열을 유지하려고 심지어 공기 뚜껑을 덮어둔다. 그래서 밥에서 올라오는 향이 맛을 좌우하는 강력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다보니 맛 차이에 더욱 예민하다.

▲ 국산 쌀 생산모습. 자료사진
맛있는 국산 쌀=우선 국산 쌀의 맛이 20여년 전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쌀을 건조·저장·관리하는 기술이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달한 것이 큰 이유다.

국내 쌀 공급도 남아돌아서 경쟁에 이기려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 특유의 맛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데 나름대로 상당한 지식을 쌓았다. 농림부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쌀 상표 수가 이미 1900가지를 넘어섰다.




우리보다 일찍 쌀 시장을 개방한 일본을 보면, 일본 쌀이 이미 고급시장을 형성한 반면, 칼로스는 싼값을 내세워 시장이 차별화되는 과정을 거쳤다. 4월 이후 전국 각 지역에서 향토 쌀과 칼로스 쌀의 맛을 비교하려는 시식회가 열렸는데, 약 60~90%가 넘는 소비자들이 그 고장의 쌀이 칼로스 쌀보다 맛있다고 답했다. 한국도 역시 일본 쪽과 비슷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물론 여기에는 다른 변수가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칼로스 쌀에 맞춘 밥 짓는 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최상의 밥맛을 보기 힘들었다는 점이다.

쌀의 유통기한=밥이 가장 맛있는 시기는 보통 여름에는 쌀을 쓿은 지 15일 후, 겨울에는 약 30일 후다. 그 뒤에는 쌀 표면의 지방이 산화하기 시작하면서 군내가 난다. 칼로스 쌀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약 40~60일이 걸리기 때문에 창고 안에서 가장 맛있는 시기를 보내기 십상이다. 소포장 유통이 일반화하면서 비교적 신선한 쌀 맛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에게 칼로스의 맛은 이미 절정을 지난 셈이다.

김기태 기자 kkt@hani.co.kr

창고의 칼로스 쌀, 어떻게?

유찰된 쌀을 처리하는 방법으로는 산업용으로 쓰는 것과 가격을 낮춰서 재시판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첫째의 방법은 수입 때의 약속 때문에 불가능하다. 미국에서 칼로스 쌀을 수입할 때 식탁에서 소비되는 것을 전제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둘째도 말처럼 쉽지 않은데, 이미 저렴한 칼로스 쌀의 가격을 낮췄다가 자칫 국산 쌀값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최하급 쌀의 도매가격이 20㎏당 약 3만원인 반면, 칼로스 쌀은 같은 무게에 2만5천원선에 책정되어 있다.

2006/05/18 14:49:26 삭제하기

아래 댓글들 생각 짧다. 물론 개별 가정에서는 칼로스 맛없다고 안먹을 수 있다. 그럼 대중 식당은?.. 무슨 임금님 이천쌀 밥상 한 상 차리는 식당이 아니라면 그 세계는 '중장기적'으로 칼로스 안쓸수 없다. 경쟁과 자본의 논리에 따라 단가치기 경쟁이다. 전에 스크린 쿼터 때도 그러더만 무슨 실력이 어떻고.. 초딩들의 세계는 너무도 단순하다. 이러다 중장기적으로 진짜 우리 농업 망해봐라. 초딩왈 '농민들 자기들 팔자지'

한토마 논객페이지 | 필진 글방
2006/05/18 14:41:15 신고하기

빈곤국가들에게 무상지원 하는 건 어떨까?

한토마 논객페이지 | 필진 글방
2006/05/18 13:00:41 신고하기

소비자에게는 애국자가 없다. 우리쌀이 칼로스보다 못했다면 칼로스가 우리이 밥상을 점령하는 것은 시간문제였을 것이다. 실력이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사회의 영원한 진리이다.

한토마 논객페이지 | 필진 글방
2006/05/18 12:52:49 신고하기

우리가 사온쌀 우리가 맘대로 해야지 칼로스 쌀을 반드시 밥으로만 먹으란 국제무역법도 있남?

한토마 논객페이지 | 필진 글방
2006/05/18 12:41:45 신고하기

가격을 더 낮추어라 창고비는 계속 지출된다 빨리 처분해야지
가격 떨어지면 사다가 사료해야지

한토마 논객페이지 | 필진 글방
2006/05/18 10:40:15 신고하기

농민의 자식으로써 기분좋은 뉴스로군!!
역시 우리 입맛엔 우리 농산물이 최고라니깐...
앞으로도 우리쌀이 쭉 전통을 이어갔으면 한다..

한토마 논객페이지 | 필진 글방
2006/05/18 09:46:48 신고하기

ㅎㅎ 떡볶이나 해먹어야 되겠네. 그러니까 능력만 갖추면 맞짱떠보면 된다니까 미리 난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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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원 금품 살포 적발…전원 제명

예전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누군가 그렇게 썼다.

 

"민노당의 생명은 도덕성에 있는게 아니라 부유세 등 정책적 차별성에 있다".

 

정확한 말이다. 물론 국고 보조 받는 정당의 비리는 분명 잘못된 일이다. 지탄받아 마땅하다.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활동하다보면 파행이 날 수도 있다(정당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중앙 조직적 차원에서 그런게 아니라면 개별 비리는 엄중 개별 책임 묻고 차후 재발 방지 가능성을 막는 보완을 하면 그만이다(그래도 사람이 모여서 활동하는 관계로 언젠가 어디선가 사고는 또 터진다. 생산 라인에서 불량률 0%가 과연 가능한지). 이를 가지고 '결국 니들도 기성 정당과 똑같아' 하고 도매금으로 넘겨 버리는 것들이 초딩이다(솔직히 양태가 똑같지도 않다. 어떻게 부정부패 비리가 생활 체질화 된 인간들이랑 몇년만에 한 건 터지는 케이스랑 같은지... 불량률이 다르다).

 

이는 일종의 신뢰도라는 부차적 문제이며 유권자들은 1차적으로 민노당의 정강 정책을 보고 투표해야 할 것이다(설마 민노당의 정강정책 목표가 청렴 결백 도덕성 이런데 있다고 믿는 초딩들은 없겠지?) 아무리 기존 정당이 그간 정책적 차별성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할지라도(지역적 차별성만 보여줌) 정당간 정책 차별성 문제는 계속 제기되고 발굴 되어야 하며 이런 면에서 부유세 도입을 비롯한 민노당의 정강 정책은 독보적이다. 유권자들은 1차적으로 민노당의 정책적 차별성을 보고 투표해야지 깨끗한 정당이라고 믿고 투표하면 곤란하다. 이런 개별 사건으로 중앙당 전체의 정책 이슈가 사장되면 정말 곤란하다. 이는 궁극적으로 정당 민주주의 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다(정당의 사전적 의미는 정치상의 이념이나 이상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 그 이념이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인 단체로써 이는 정치학 원론의 기본이다. 대한민국 꼬라지가 사전적으로 FM대로 안 흘러가서 그렇지). 민노당의 집권 목표는 청렴 결백 사회 구현 이런데 있는게 아니다. 유권자들은 정강 정책을 보고 투표해야 할 것이며 비리 여부는 주 이슈가 아니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는 단지 부수적 이슈이며 일종의 신뢰도 문제에 관한 것이다).

 

 

민주노동당원 금품 살포 적발…전원 제명
연합
민주노동당이 당원의 금품 살포 사건이 발생하자 관련 후보와 선거운동원 전원에 대해 즉각 제명과 후보등록무효 조치했다.

민노당 경남도당 강삼규 위원장 직무대리와 여연국 당기위원장 등은 18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살포하다 적발된 거창군 기초의원 김모씨의 선거운동원인 당원 2명과 후보 등 3명을 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17일 발생한 금품살포 경위를 현지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당기위원회와 상무집행위를 잇따라 열고 제명을 결정하고 선관위에 이를 통보하는 한편 후보등록무효확인을 요청했다.

거창선관위는 이에 대해 "정당 추천 후보는 제명될 경우 자동 무효 사유에 해당된다"며 "당적변동통보가 당으로부터 오면 위원회를 소집해 본인 소명 절차를 들어 의결한 후 등록무효 공고, 투표소 공보물 첩부 등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 위원장 직대는 성명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도덕성을 생명으로 하는 당으로서 죄송하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도당은 20일 후보자 전원을 소집해 청렴 결의를 하고 사무장과 선거운동원에게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노당 거창군의원 후보 김씨의 운동원인 두 이씨는 지난 17일 새벽 유권자들에게 현금을 돌리다 창원지검 거창지청 수사관들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도당측은 "후보 김씨가 운동원 2명에게 활동비조로 500만원을 건넸으며 이 가운데 200만원을 8명 가량에게 살포하다 적발됐다"며 "이날 중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학구 기자 b940512@yna.co.kr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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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남성의 短命은 짝짓기 경쟁 결과

또다른 진화 이야기

 

과학> 남성의 短命은 짝짓기 경쟁 결과
[연합뉴스 2006-05-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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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어디서나 남성의 수명이 여성보다 짧은 것은 남성들이 짝짓기 경쟁을 위해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을 감행해 온 오랜 진화의 결과라는 연구가 발표됐다고 과학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11일 보도했다.

미시간 대학의 대니얼 크루거 박사 등 연구진은 휴먼 네이처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현대의 남성은 옛날처럼 완력을 과시할 필요가 없어진 대신 여성의 환심을 사기 위해 물질과 사회적 지위를 추구하느라 기력을 쏟아 수명이 단축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숫양들이 서로 머리를 들이 받으며 싸우고 수컷 새들이 화려한 깃털을 뽐내는 등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행동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비된다면서 막 성년기에 이른 13살 무렵 침팬지들의 사망률이 갑자기 높아지는 현상을 예로 들었다.

이들은 이런 자연선택 체계에서 진화의 결과 최상의 유전자가 살아남는 방향으로 특성이 형성되지만 이는 때로 개체에게 손해를 입힐 정도라고 지적했다.

오늘날 인간 남성의 경우 매력적인 여성의 마음을 끌기 위해 다른 남성과 몸싸움을 벌일 필요는 없지만 성적으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 자체는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만 방식이 바뀌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크루거 박사는 "몽둥이 싸움에서 이기는 과거의 능력은 지금은 멋진 SUV 자동차를 살 수 있는 능력으로 대체됐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 짝짓기의 압력은 성년기 시작 무렵에 가장 강하며 이에 따른 젊은이들의 무모함이 바로 인류 사회제도의 기초가 됐다면서 청년들이 전쟁터에서 앞장 서는 현상이 그 대표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개체에게 이롭지만은 않은 행동들 가운데는 흡연이나 난폭운전, 폭력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사회적 지위가 낮거나 짝이 없는 남성은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더 큰것으로 밝혀졌으며 낮은 사회적 계층에 속한다는 사실은 여성보다는 남성의 수명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youngnim@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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