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허탈하게 웃음짓고 실망하는 대상의 사람들이 되는 것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런것들을 용인하기때문에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전혀 어렵지 않다는 것이.
무섭다.
그리고 가장 정직한 답은
나는 내가 똑같이 될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더 터부시하는 것 같아.
두려워하지 않으면 터부시 할리가 없지.
그냥 벙어리 삼년 귀머거리 삼년처럼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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