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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단위의 사랑 | 2022/03/27 |
반영구적으로 안아줘 | 2020/10/05 |
야오이 소설 읽는 여자 | 2016/04/10 |
신랑 냄새 | 2015/12/08 |
중년의 시 | 2015/04/29 |
가끔 꿈 꾸고 일어나면은
마음이 서걱서걱
생시에 꿈이 도지거나
부스럭부스럭
마음 요란하다
비바람 떨어지고
양이랑 염소랑 매애애애
닭들도 꾀끼오오
내 마음도 뫠끼오
종일 마음 언저리에 꿈이 뭍어
손가락으로 짓물르고 긁어내도
떨궈지지 않는다
오늘만은 편히 잠들길
RIP 뎡야핑...,<
요즘 잠을 잘 못 잔다ㅜ 오늘은 잘 자길 알아이피 뎡야...
이건 접때 악몽을 꾸다 깼는데 비바람 쳐불고 옆집 동물들이 울어대서 썼던 거임
세포 단위의 사랑 | 2022/03/27 |
반영구적으로 안아줘 | 20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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