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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야 이놈들이 사진 올릴라고 검색해봤더니 3Dㄴ지 뭔지가 나왔네 뭐야 이놈들아..!!!! 그건 뭐냐고!!!!!!!! 카메라가 왜 두 개나 달렸나고...!!!! 아유... 패스하고 ㅜㅜㅜㅜㅜㅜㅜ
나의 선진적인 폰 EVO를 소개합니다아~~ -ㅁ- 4G가 된다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전화할 땐 걍 3G 아닌가? 암튼 4G가 된다는 건 버스나 고속도로에서 빠르게 무선인터넷을 펑펑 즐길 수 있다는 것!! 평범한 스마트폰으로는 안 됨 ㅇㅇ 오직 나만 됨 ㅇㅇ 그런 나의 폰에 기반해 내가 자주 쓰는 앱을 소개해 본다. (다음에는 내 폰의 위대함을 적어보겠다)
지도 : 누구나 쓰는 구글 지도다. 왠지 네이버가 이상해서 기본으로 깔린 거 쓰고 있다. 참고로 서울시내 방방곡곡 어디서나 4G가 되기 때문에 나는 저렴한 요금제로 펑펑 씀...< 다들 55 요금제 이상은 쓰더라 나는 45 ㅇㅇ
지메일: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메일이 자꾸 와서 자꾸 본다 귀찮아 -ㅁ- 암튼 잘 쓰고 있음
음악: 음악도 음악만 들으면 돼서 다른 앱 안 깔고 기본 어플 쓰고 있따
원래 안드로이드랍시고 그러는 건지 크롬이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깔려 있는데 크롬이라고 안 써있고 아이콘도 이상한 지구같인 생긴 걸로 걍 "인터넷"이라고 써있다 -ㅁ- 딱히 나쁠 것도 좋을 것도 없어서 옛날에 애용하던 Opera랑 지금 애용하는 Firefox 모바일을 깔아봤는데 파이어폭스는 진짜 별로다 이해가 안 감 -_- 글자를 왕 확대하면 본문폭이 그에 맞춰 줄어들지 않고 스크롤이 기이이일게 생긴다. 투터치하면 정말 넓어터진 본문폭이 약간 확대됨 -_- 이해가 안 감
오페라는 그 최고속도를 계속 자랑해왔는데 우분투-민트에서 한글이 너무 버벅대서 쓰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내게 큰 향수가 있는 브라우저이다. 일단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를 실행할 때 새로 로딩하지 않고 내가 봤던 그 페이지 고대로 보여주는 점이 참 좋고 왕빠르다. 그런 너를 새로고침해야 한다면 불편해하는 것들은 꺼져 ㅇㅇ
나만 왜케 통화량이 많지 ㄱ-;; 아이폰 무료통화 앱을 평정했었다는 바이버가 안드로이드도 지원한다. 일단 통화품질은... 일반 통화 품질보다 좋다 -ㅁ- 소리가 선명하다 약간 잡음이 있지만 감수할 수준임. 공짜로 문자도 주고받고 이거 뭐 이렇게 신퉁방퉁한 앱이 다 있냐. 근데 왜 이걸 써대는데도 나는 무료통화 벌써 바닥난 거야ㅜㅜ 아무데도 전화하지 않아야지 ㄱ-
딱 한 번 써봤을 뿐이지만~_~ 무료는 아니고 국내통화요금으로 국제전화를 걸 수 있다. 우와!
통화품질은 괜찮은데 약간 렉이 걸린다 1초쯤? 그건 커다란 불편함 그리고 왜 핸드폰으로는 걸 수가 없는 거야 ;ㅅ; 그 점이 몹시 아쉽다. 이런 앱이 참 많던데 비교는 안 해봤고 그냥 이거 씀 내 연락처에서 전화번호 불러와서 전화도 할 수 있고 아주 편안하다. 정혜씨랑 전화했어 친구들이 반핵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시다고..ㅜㅜ 다음에 가면 같이 반핵 시위에 나가요...라는 말은 못 하고 올해 9월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됐어요ㅜ슬픈 말씀만 드렸따ㅜ
아주 수고롭게 찾은 비디오 플레이어이다. 내가 원하는 게 동영상을 중간까지 보다가 끊고 나중에 이어보는 거였는데 이 기능 제공하는 걸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비디오 플레이어를 깔았다 지웠다. 이거 말고 좋은 점은 모르겠는데 어차피 이런 쪽 전문가가 아니라서 뭘로 봐도 상관 없더라규. 자막도 잘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막 본 일은 없댜
동영상을 다운받아야 보져 YouTube에서 동영상 다운받아주는 거. 다른 거 잘 쓰다가 에러나서 이걸로 갈아탔는데 이건 유투브밖에 안 되서 아쉬움. 옛날에 쓰던 게 뭐였더라 할튼 그걸로 갈아탈듯 그건 비메오도 되고 아무데나 막 다 되던데;;
알자지라 앱으로 기사를 가끔 보고 있는데 이건 왕 별로다. BBC 앱에 비하면 진짜로... -_- SNS로 기사 공유하는 버튼도 없고, 엄청 무겁고, 방송 프로그램은 정렬이 개떡같다. 보고 싶은 것 찾기가 힘듬. 사진 보는 곳에서 실수로 자꾸 기사로 이동하게 되는 것도 귀찮고 여러모로 별로심. 모르는 단어 나와도 복사도 안 되고 =_=
캐나다 영화 진흥원(?)같은 데서 엄청 좋은 영화/애니들을 무료로 보게 해 준다 원래 참 좋은 단첸데 앱도 참 좋다 여기에 <소라이다, 팔레스타인 여자>라는 다큐가 있는데 강추임 나도 다시 봐야지~ 근데 어제 계속 비디오 플레이어가 이 비디오를 지원 안 한다며 오류가 떠대서 메일로 "치명적인 에러"라고 오바하면서 오류 보고 했는데 오늘부터 바로 잘 된다; 서버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 생각해보니 어제 홈페이지 접속도 잘 안 됐었음 ㅇㅇ 그래서 그랬던가...;
이번에 여행 다니면서 왕 잘 썼다 지도랑 함께 왕 잘 씀 내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음 참 지도 어플 덕에 혹시 지방의 택시 기사님이 나를 속이는 건 아닌지 내가 버스를 잘못 탄 건 아닌지 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하는 건 아닌지 다 확인할 수 있었다 근데 경부고속도로에는 4G 다 깔려 있는데 KT는 중부고속 무시하늬?! 왕야비해 중부고속에만 4G가 안 되는 거라 -_- 뭐 어차피 지피에스로 하는 거라서 망에 접속 안 해도 대충 나왔지만 그래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으로 도로를 찍으면 여기가 어딘지 정확한 주소가 나오고 차가 어디가 막히는지 CCTV도 보여주고 얼마나 맹렬히 버스에서 이용했는지 몰라 내가 서울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도 알려주고.. 사실 난 버스 타면 여기가 어딘가 표지판을 열심히 보는데 항상 못 봐 -ㅁ- 안 보여 -ㅁ- 왕궁금해 이번엔 표지판 일 번도 안 쳐다봤음 ㅋㅋㅋㅋ
이 앱이 없으면 매일 출근할 수 없다 ㄱ-;;;; 1200번 버스가 언제오는지 정확히 알려준다. 그런데 지원이 안 되는 버스 정류장들도 있다 사무실 근처 171, 이제는 안 타도 되지만(팔연대 사무실 가던 버슨데 이사해서) 여튼 그건 안 알려줌 왜...;;
지하철앱도 없으면 살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VO가 없다는 건, 이런 EVO가 없다는 것. <
사실 안드로이드 누구나 쓸 수 있는 앱들이지만..;
원래 사진도 넣고 캡쳐도 넣고 예쁘게 쓰려고 했는데 뭘 위해서...;
앗참 나 전화부 이전을 안 해서 사람들 전화번호가 거의 없다. 문자 좀 보내죠...; 뭐 그때그때 필요할 경우 현대인에게는 여러 연락수단이 있어서 불편함은 없다만.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 세 개만 있으면 다 됨 ㅇㅇ 원래 난 메신저는 안 쓰는 여자일 뿐이규...
카메라도 왕좋은데 레알 카메라랑 비교하니까 약간 후지더라 ;ㅅ; 그래도 우리집에 있는 디카보단 좋다 ㅋㅋ 동영상 찍어서 유투브에 바로 올리는 것도 해봤는데 실제로 얼마나 쓸 일이 있을진 모르겠다 우리 외할무이 노래하는 거 찍어서 올렸음 개인적으로 편집되지 않은 동영상 보는 거 안 좋아해서 =_=;;
그나저나 내 핸펀 제작사인 HTC를 "후진 타오 컴퍼니"라고 부르더라 ㅋㅋㅋㅋ 대만 회사임 ㅋㅋㅋㅋ 재밌다 글구 LG에서 이것보다 LTE가 두 배 빠르다고 광고하는데 열받아 죽겠다 =ㅅ=;;;; 내 꺼 사양은 좋다 왕좋다 왕왕 짱 왕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근데 캡쳐 기능이 없어서 열받아 -_- 루팅 안 하려고 했는데 좀 쓰다가 할 거임 ㅇㅇ 도대체가 내가 쓰지도 않는 주식같은 앱이 버젓이 내 핸드폰의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나는 참을 수가 없다고!!!! 무슨 트위터 어플은 몇 개 씩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고 아오 그따위 정책 집어쳐 다 삭제해 버릴테다 트위터 앱 너무 그지같은 거 깔려 있는 거 쓰고 있다 그거 놔두고 새로 깔고 싶지가 않아ㅜㅜ 그리고 사실 GPS되는 거 위치추적 문제같은 것 그 위험성 규명이 안 되어서 안 쓰려고 했는데 편리함에 지고 말았다 그래도-_- 페이스북만큼은 무서워서 계정 연동하지 않았다 왜냐면 나는 원래 페이스북에 이메일 외에 아무 정보도 입력하지 않았는데 핸드폰이랑 동기화하는 순간 내 개인정보 끝장나는 거 아니냔 말이다 그런데... ;ㅅ; IMDB 앱 깔고 별점 주고 싶어서 로그인 하려는데 옛날옛적에 쓰던 아이디/비번 기억이 안 나서 걍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버렸다 -ㅁ- 설마 별일 없겠지 ㄷㄷ 이 개놈들아!!! 그러고보니 무상급식 투표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도대체 나의 존엄한 개인정보를 어디서 보고 오해하고 나한테 감히 무상급식하고 있는 인천시민한테...!!!! 어디서 내 번호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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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한국에 비해도 정말 후진 나라이다. 올해 이스라엘이 OECD에 가입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스라엘이 각종 통계에서 한국을 제끼고 꼴찌를 차지하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여내까지는 한국이 꼴찌라는 뉴스를 참 많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이스라엘의 OECD 가입에 반대하지 않았는데 오이씨디나 이스라엘이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이 국면에서는 마치 오이씨디가 인권의 표본이 되는 듯한 권위를 주고 다른 국면에서는 오이씨디 까고 그러기가 싫다. 하지만 이것이 운동에서 일관성의 문제인지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고민을 맨날 하다가 말아서..
이스라엘이 한국에 비해 안 후진 것도 있다. 지중해라든가, 지중해라든가, 지중해라든가... 원래 팔레스타인 땅이었던 하이파에 가서, 그래 원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구경했다. 정말 지중해는 과연 지중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점령통치하고 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에서 어떤 경제 활동을 해도 이스라엘 테두리 안에서 하는 거임ㅇㅇ 동예루살렘에서 전화기를 샀다. 참 신기하다. 한국에서는 핸드폰을 만들려면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 도/감청이 아주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게 안 된다. 다른 꼼수를 쓰겠지만, 암튼 안 된다.
그래서 예전에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핸드폰을 만들 때 대리점에서 한국인들 주민번호를 도용해서 만들어준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그렇겠지? 나는 핸드폰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된 날로부터 언제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나의 신분증을 복사해줘 왔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한 건줄 알았다.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음
핸드폰을 사서 '씸'이라는 선불식 쪼매난 카드를 끼우고 씸이 다 닳을 때까지 통화/문자하고 또 전화하고. 전화기와 나에게 일대일 관계가 없다. 유럽에서는 그런 듯.. 참 신기했다.
근데 팔레스타인 안에서 전화할 때는, 전파가 잘 안 터지는 곳이 많았다. 걸으면서 통화하면 계속 끊기고. 한국에서도 옛날에 그랬던 기억이 가물가물..
이스라엘 공항에서 출국하기 전에, 핸드폰에 저장된 활동가들 번호, 메세지, 통화기록 같은 걸 꼭 다 지워달라고 신신당부를 받았었고, 떠나기 며칠 전에 다 지웠다. 팔레스타인에 관련된 다른 짐들을 미리 부치면서 핸드폰은 더 쓸 일이 있어서 안 부쳤는데. 그리고 메세지나 전화번호도 다 지우지 않고 썼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해 활동 관련된 것 외에는 다 남겼었는데(혹시나 검문 당할까봐)
공항에서 순진한 연기를 잘 해서 무사통과하는 찰나. 핸드폰을 찾은 짐 뒤지는 인간의 눈빛이 달라졌다. 핸드폰에 써있는 글자를 가리키며 "이것이 무슨 문자입니까? 당신네 나라 문자입니까?"하고 물어왔다. 핸드폰 자판기에 아랍어가 쓰여 있던 것이다. 영문으로만 사용했기 때문에 아랍어가 써있다는 것을 생각도 못 했따(아직도 아랍어는 글자라기보다 그림으로 인식되는 듯 나에게...-_-;;)
더듬더듬 우리 나라 글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어디서 샀냐고 해서 동예루살렘에서 샀다고 했다. 거긴 왜 갔냐고 했다. 놀란 척 왜 가냐고? 예수님이 거기 있었잖아? 하고 말했다(교인 코스프레 중이었음ㅇㅇ) 상급자를 불러왔다. 매의 눈이 나의 거짓말을 꿰뚫어보는 것 같았다. 유도심문을 하는데 영어를 사용하는 관계라서 얼마나 다행인가! 한국어였다면 들켰을 것 같다. 순진하고 영어 못 하는 크리스쳔으로 분장해 떠듬떠듬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나효 당황한 코스프레가 먹혔다. 그 뒤 약간 무서운 시간이 지속됐지만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풀려났다. 존나 무서웠음 이까짓 일로 추방당하나...하고.
이스라엘은 존나 후지다. 그래도 핸드폰에 개인정보 안 받는다.는 얘기를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열받네 이스라엘은 후지다. 진짜 후지다. 근데 아이스크림이랑 샐러드는 세계최고감이었다.
그리고 그따위 검문검색을 당하면서 도대체 거기에 왜 여행 가는지 이해가 안 된다. 정말 그냥 일반인 여행자들이 검문검색에 치르는 시간이 어마어마하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가는 것인가? 한 성지순례객은, 어쩌면 그도 코스프레객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암튼 성지순례객은 붙들려서 정말 테러리스트 취급을 당했따 -_- 사실 팬티까지, 짐을 다 뒤진다는 것 자체가 엄청 모욕적이다. 아주 위험도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었는데 팬티까지 뒤졌다.
다시는 이스라엘 공항을 통해서 팔레스타인에 가지 않겠다. 활동가로 들킬까봐 염려되어서가 아니라 그 검문검색이 너무 모욕적이라서. 육로를 통해 들어가면 훨씬 덜 하다고 한다. 아무튼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 이스라엘에 여행 가는 사람들 대단하다. 길거리에 장총든 애들이 절반인 나라. 정말 샐러드랑 아이스크림 빼고 괜찮은 게 하나도 없었다. 지중해는 이스라엘 게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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