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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시가 평범하게 달리는 것 같아 보이는 이 그림은 사실 견인되어 가는 택시의 뒷모습이다. 이런 모습만 보면 왜 자꾸 들뜨는 것일까 통쾌하기도 하고.. 흉기 들고 설치며 심지어 독가스 까지 내뿜는 테러리스트. 특히 택시는 개인적으로 넘 싫다 횡단보도를 마구 넘나드는 단골, 조금만 거추장스러울 것 같으면 쌍라이트 켠채 마구 시끄럽게 굴어 기어이 굴복시키고 말거라는 싸가지 없는 난폭함 거기다가 뭐가 그리도 급한지 총알이 되고픈 그들만 보면 그냥 뒤졌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고 하면 나쁜거겠지? 그러나 그게 솔직한 내 심정인걸 어떡해 그러니 제발 자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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