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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 말했다.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自問해 보십시오'가 아니라..


'국민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묻지 말고,

조국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어떤 쓸개 빠진 영감탱이(인사청문회에 나온놈)는
국가가 있고 인권이 있다고 했는데....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국민이 있고 국가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국가는 더이상 국가가 아니라 한낱 조폭 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을 '총알받이'로 써먹어도 되나???
아니면.. 총알받이가 되기 싫어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진정 민주주의의 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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