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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10/26
    역시 열우당은 쳐죽일놈이었어
    티코
  2. 2005/10/14
    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
    티코
  3. 2005/09/17
    혈액형을 보자^^
    티코
  4. 2005/09/09
    스팸 천국 진보넷 메일(2)
    티코
  5. 2005/09/06
    진보 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티코

역시 열우당은 쳐죽일놈이었어

큰일이다. 일제에 의한 외세 폭압통치 시절에는 안중근의사가 이토를 사살하고 군부파쇼 통치 시절에는 수괴의 평생의 동지에 의해 한방에 보내 버린 민족사적으로 거룩한 기념일, 10.26. 생각만 해도 뿌듯하고 절로 설레임이 밀려오는 이 날 하필 그 반란군 수괴의 딸이 이끄는 반란보수당, 재벌당, 부패당, 환란당, 외세의존당이 전승을 하다니.....이럴 수가...이건 국가적 불행이요 앞으로 특단의 조치가 없으면 이 땅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을지어다

 

그나저나 민주당 후보가 그나마 선전해준것으로 만족하련다 어차피 열우당이야 근본이 없는 정체불명의 정당인데다 집권당과 대통령이 워낙 닭짓을 해대 패배가 확실시되다시피 한 상황이라 이런 현실에서 그 정당의 대척점에 있는 정당 지지표가 쏠릴 수 밖에... 그에 반해 민주세력이야 굳이 투표할 마음도 생기지 않으니 대거 기권하는 수 밖에....

 

문제는 앞으로.. 아무리 재보선전문당이라는 비아냥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긴 하지만 방귀가 잦으면 결국 싸게 마련이라고 이러다 이상한 놈에 의해 정권이 강탈 당하지마라는 법도 없으니...

 

이 시점에서 소망하는바,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을 찾아 제대로된 정당으로 찾아가는 일대 회오리 바람이 일었음 한다. 언제까지 애매모호한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통합, 민주, 선진 등 거창한 구호만을 내세운채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로 부터 마구잡이식 표 구걸하는 정당 체계를 가지고 가야 하나? 이젠 특화된 정당이라는 상품을 내 걸고 국민 개개인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정당을 선택하도록 하고 정당 역시 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자신의 지지성향에 충실할때 제대로된 대의민주제가 정착되지 않나 싶은데 그 길은 요원해 보이기만 하니....그저 꿈은 꿈으로 끝나는건가? 현실에선 불가능하기에 언제나 꿈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건가

 

암튼 다른건 몰라도 한나라당, 열린우리당이라는 정당 제목 하나만큼은 고쳤음 한다. 이게 뭡니까 일전에 광고업계에서 가장 좋은  이름으로 열린우리당을 선택했다고 하던데 그거 바로 이미지정치를 단적으로 말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까지 자신을 속이고 포장된 이미지로 유권자를 현혹하려는지.. 그건 정치적 사기범죄 행위 아닌가요

 

자민당, 자유당, 민주당, 사민당, 녹색당, 노동당...얼마나 좋습니까 그 좋은 정당 이름을 놔두고 그 정체가 의심스럽게 아리까리한 정당, 통일된 정체성 하나 없이 두루뭉실하게 폭넓게 지지받으려는 썩어빠진 근성.. 이제 그만 봤음 합니다.

 

 

10.26 재선거 현재 개표현황(밤 11시 20분)

  우리당=우,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민주노동당=노, 자민련=자, 무소속=무

선거구

개표율

후보자별 득표율

경기 광주

100.0

이종상(우)

정진섭(한)

이상윤(민)

최종원(노)

이태희(무)

홍사덕(무)

17.6

33.2(당선)

14.2

3.7

0.5

30.8

경기

부천원미갑

100.0

이상수(우)

임해규(한)

조용익(민)

이근선(노)

안동선(무)

정인수(무)

33.4

50.5(당선)

8.3

3.4

3.0

1.3

대구

동구을

100.0

이강철(우)

유승민(한)

최근돈(노)

이명숙(자)

조기현(무)

 

44.0

52.0(당선)

2.0

0.5

1.6

울산 북구

100.0

박재택(우)

윤두환(한)

정갑득(노)

 

 

 

5.4

49.1(당선)

45.5

 -도지사후보 지지도 김진선지사 31.6%-이광재의원 4.6%

 강원도민 10명중 8명은 정부 차원의 강원도 배려가 부족해 타시·도에 비해 푸대접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지지율이 각각 25.0%와 10.8%로 나타났으나 10명중 6명은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해 정당불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거명되고 있는 내년 도지사 입지자중에는 한나라당 소속 김진선지사가 31.6%의 지지율을 보여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강원일보사가 창간 60주년을 맞아 선거권이 부여되는 도내 19세이상 남녀 2,43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 이어 민주노동당 4.9%, 민주당 1.4%, 자민련 0.2% 순이었다. 그러나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말할 수 없다'는 응답이 무려 57.7%에 달해 정치권에 대한 높은 불신을 반영했다.

 도지사 입지자 지지도는 김지사가 전체 응답자의 31.6%를 얻어 1위를 기록했으며, 열린우리당 이광재 강원도당위원장이 4.6%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지하는 도지사 입지자가 없다는 응답자도 62.9%에 달해 내년 도지사 선거전의 최대 변수는 부동층 공략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시장·군수 지지도는 춘천 원주의 경우, 현직 시장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강릉 동해 삼척 등 대부분의 지역은 한나라당 입지자가 선두를 달렸으나 부동층이 70% 안팎을 기록했다.

 강원도민들은 선호하는 단체장으로 지역개발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가진 후보 32.4%, 지역주민 의견을 잘 듣는 후보 30.2%, 도덕적으로 청렴한 후보 28.7%, 중앙인맥인 넓은 후보 7.9%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강원일보사가 강원리서치에 의뢰,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동안 도내 18개 시·군에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 방법으로 이뤄졌으며 95%의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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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

야옹이님의 [이것저것 테스트] 에 관련된 글.

당신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는?
의존성 : 56 점 자기애 : 56 점
당신의 연애 실패 이유: 이론적으로, 당신은 너무나 섹시하고 멋지고 사랑스러워서 어느 누구든 당신을 보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문제는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의 뛰어난 잠재력을 몰라봐 당신에게 다가오지 않고, 어떤 사람은 당신의 매력에 기가 죽어 도망친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을 질투해서 당신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거기에 속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한다. 이런 저런 이유로 당신은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인기를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 가끔씩 당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때는 행복하지만, 종종 그것이 거짓이었음을 깨닫고는 절망과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당신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테니까.

 

당신의 장점은 마음 깊은 곳에 숨겨진 자존심과 그 자존심에서 우러나오는 화사함이다. 누굴 좋아하면서 조바심을 치거나 거절 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건 당신 체질에 맞지 않는다. 당신은 사랑 받기를 원할 때 당당하게 사랑을 요구한다. 문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단 한 명의 사랑이 아니라 당신을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라는 점이다. 누구는 그걸 보고 뻔뻔스럽다거나 욕심이 지나치다 말을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스스로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조차 감화될 때도 있다.

 

당신은 왕자나 공주처럼 대우 받기를 원한다. 왕자나 공주는 하인을 필요로 하는데, 그래서 당신은 종종 당신의 애인을 하인 부리듯 대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일부는 그 조차도 황송하게 감사하며 받아들이지만, 대부분의 정상인은 그런 식의 대우를 오래 참지 않는다. 문제는 여전히 당신은 외로움을 많이 타며, 그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당신을 왕처럼 떠받들며 돌봐줄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즉, 당신은 스스로 잘났지만 그 잘난 당신을 숭배하고 받들어줄 사람이 필요하기에 사랑을 한다. 당신의 이런 태도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애정이나 관심이 아니라 반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당신 애인의 사랑을 지나치게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당신은 사랑스러운 사람이지만, 연인과의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하고 감사히 여기지 않으면 당신의 연애는 계속되기 어렵다. 당신의 기대를 조금 낮춰라. 어느 누구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는 없다. 단 한 사람의 사랑이라도 영원히 받을 수 있다면 그건 대단한 행운이다. 당신의 가치는 사람들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해 주는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가 되느냐에 달려있다. 그건 당신이 그들에게 주는 배려와 사랑의 문제이다.
 스칼렛 오하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Scarlett Ohara. 마가렛 미첼의 원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여 주인공. 미국의 남북전쟁 직전, 조지아 타라 농장주의 딸인 스칼렛에겐 두 명의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골방샌님 스타일의 귀족청년 애슐리, 다른 하나는 거칠고 무례한 망동으로 집에서조차 쫓겨난 난봉꾼 레트. 욕심 많고 이기적이며 똑똑한 스칼렛은 레트와 같은 부류의 인간. 이 점을 미리 꿰뚫어본 레트는 스칼렛에게 구애하지만, 스칼렛은 지적이고 고상한, 자신과 완전히 반대의 인간형인 애슐리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스칼렛은 사랑의 아이러니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자신은 세상 모든 남자가 다 자길 좋아할 줄 알았는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애슐리만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반면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하는 남자인 레트와는 거의 원수처럼 지내며, 나중엔 사업적 목적으로 결혼한다. 끝까지 애슐리에 집착하는 스칼렛은 세상 마지막 남은 관심까지 독차지하려는 스칼렛의 허영과 집념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결국 마지막 순간 스칼렛은 자신이 바보였단 것을 깨닫지만, 독자들은 이 여성의 어리석음과 교활함, 집착마저도 매력으로 느낀다.

 

 

 닉 마샬 (What Women Want)
영화 "여자가 원하는 것(What Women Want)"의 남자 주인공. 대형 광고 회사의 중역인 닉은 수완 좋은 바람둥이 이혼남. 경이적인 연애 성공률을 자랑하지만, 주변으로부터는 "속물"로 찍혔다. 그는 여성에 대한 이해나 배려 없이 성적인 목적으로만 연애를 하는 마초형 인간이었던 것. 마침 회사엔 자신의 상사로 다아시 맥과이어라는 여자가 들어오고, 닉은 자신의 자리를 그녀가 (남자도 아닌 여자가) 차고 들어왔다는 생각에 심한 열등감을 느끼는데...

이는 우연히 여성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게 된 남성에 관한 우화이다. 오만 방자한데다 남성 우월적 편견에 여성 의존적 성향까지 갖춘, 겉보기만 매력 만점인 주인공. 삶의 거의 대부분을 여성에 의존하고 있으면서도 여성에게 눈곱만큼도 베풀 줄 모른다…는 사실을 그는 이상한 능력을 가진 뒤에 깨닫는다.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의 주인공. 윌 헌팅은 빈민촌에서 사는 결손 가정 청년. 그는 일정한 직업 없이 막노동으로 먹고 살지만 천재적인 지능을 가진 수학 천재다. 역사에 남을 정도의 우수한 두뇌를 가졌지만 그는 하고 싶은 것이 없다. 게다가 어린 시절의 끔찍한 학대에 반항적이고 비뚤어진 성격까지 겹쳐 다른 사람과 충돌만 날 뿐, 삶의 목표가 없는 이 천재는 언제나 밑바닥 인생이다.

윌의 인생은 맥과이어 교수(로빈 윌리엄스 역)의 "순화교육"에 의해 달라진다. 그는 겉으론 강하고 똑똑하고 완벽해 보이려는 인간이지만, 맥과이어 교수에 의해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의존적인 인간인지 처절히 깨닫는다. 결국 그는 자신의 가장 결핍된 부분인 "인간적 유대"를 얻기 위해 세속적 부와 명성을 포기한다.

 

 

 엘 우즈 (금발이 너무해)
영화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의 주인공. 엘은 돈도 많고 말도 많고 허영심 가득한 전형적인 "골 빈 여자" 유형. 어느날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심한 열등감에 떨고 난 끝에 "내가 골이 비어 보여 차였다"는 결론을 내린다.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엘은 하바드 법대 입학을 목표로 맹렬히 공부하는데…

기본적으로 엘은 머리가 나쁘다기보다 지극히 순수하고 착한 성격의 여성. (나중에 밝혀지지만 머리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 본래 타인에 대한 애정으로 충만한 엘은 법리 관계를 비즈니스가 아닌 "이해와 사랑"으로 풀어가고 이는 결국 그녀에게 굉장한 영광을 안겨 준다. 미장원에서 손톱 다듬으며 연예인 얘기로 수다나 떨던 여성이 하바드 법대생에, 그리고 유능한 변호사가 되는 과정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애정이 굉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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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을 보자^^


Q.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1위- 당연히 O형. O형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다 드러나는 거짓말을 한다.
2위- B형. B형은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AB형. 거짓말을 잘 않하지만 일단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 A형. 본래가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다.

 

거짓말을 밥 먹듯.. 인정 그러나 곧 후회, 혼자 전전긍긍 ㅎㅎㅎ


Q.사막에 혼자 갖다놔도 잘사는 사람은?

1위- B형. 불굴의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B형은 끝까지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2위- A형. 갑자기 살려는 마음이 생기는 A형. A형은 살아날 방법등을 생각한다.
3위- AB형. 살거나 죽거나 맘대로 되라는 식이다. (그런거 같다.. -.-;;;)
4위- O형. 혼자있는걸 싫어하는 오형. 수다스러운 O형은 말할 사람이 없어지면 자살한다.

이건 아니다. 난 혼자서도 잘 해요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주지!! 그러나 외로움 타는건...

어떨때 무지 외로워 미칠뿐만아니라 어느놈끼리 속닥거리면 괜히 불안해지는게???

 

 


Q.1등을 절대로 못하는 혈액형은?

1위- AB형. 노력하는 체질이 아닌 AB형은 그저 이삼등에 머물뿐이다.
2위- A형. A형은 욕심자체가 없다.
3위- B형. B형은 왠만큼 공부는 한다.
4위- O형. O형은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 심지어 잠도 않자고 공부해서 꼭 1위를 차지한다.

난 경쟁 싫어... 밟는거 싫어

Q.가장 잘 먹는 혈액형은?

1위- O형. O형은 공부하는것도 정신없고 먹는데도 정신없다.
2위- B형. B형은 주로 고기종류를 좋아한다.
3위- AB형. 보통으로 먹는다.
4위- A형. A형은 음식을 그리 가려먹지는 않으나 그리 탐식하지도 않는체질이다.(맞다)


Q.스타될 끼가 많은 사람은?

1위- O형. O형은 본래부터 끼가 많고 외모도 출중하며 말솜씨도 좋으므로 스타에 적격.
2위- B형. B형은 생긴것자체가 튀기 때문에 개성을 인정받는다.
3위- AB형. AB형은 스타가 될 능력이 별로없다. (맞다.)
4위- A형. A형은 튀기싫어서 스타가 되는걸 거부한다.


Q.가장 싸가지 없는 사람은?

1위- AB형. AB형은 싸가지가 없을뿐더러 재수도 없다. (역쉬... ㅜ.ㅜ)
2위- B형. 약간 싸가지가 없다.
3위- A형. A형은 싸가지란걸 모른다.
4위- O형. O형은 일부러 싸가지없게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O형의 착한 본심과는 다르게 자신을 싸가지없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위악적인 나!!




Q.재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

1위- O형. O형은 금전적인 면에서 는 당연히 재벌이 된다.
2위- B형. B형은 조금씩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된다.
3위- AB형. AB형은 돈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난.. 좋은데..^.^;;)
4위- A형. A형은 돈보다는 명예를 중요시 한다.

과거의 나 같았음 이걸 추구하지만 현재는 아니다 반자본주의, 생태, 환경문제에 눈 뜨면서 돈은 악마의 피 그러나 요즘? 제 버릇 누구 주랴.. 그러나 그것을 버리는게 인생 아닐까


Q.융통성 있는 혈액형은?

1위- A형. A형은 모든 것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능력이 잠재되있다.
2위- O형. O형은 금전적인 면에서만 융통성을 보인다.
3위- AB형. AB형은 자기 하고 싶은 일에만 융통성이있다.
4위- B형. B형은 자신은 냉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엄청 단순하다.


Q.학교에서 가장 튀는 사람?

1위- O형. O형은 똑똑한 척을 꼭 해야한다. 그래서 가장 잘 튄다.
2위- B형. B형은 별로 튀기 싫은데 생긴것 자체가 튀게 생겼다.
3위- A형. A형은 튀지 않고 주위 사람과 같이 보이려고 노력한다.
4위- AB형. AB형은 교실에 있는지 없는지 자체를 알수없다. (맞다.)

학교에서 나? 없는 사람과 마찮가지 쥐죽은듯 조용히....ㅋㅋㅋ 하긴 그게 본성이라기 보다 쪽팔려해 나서지 못하는것뿐

Q.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

1위- B형. B형은 특유의 집중력으로 책을 좋아하게 된다.
2위- A형. A형은 고결한 성품 탓에 책을 가까이 한다.
3위- AB형. AB형은 최대약점인 산만함으로 인해 책 한장 읽을 염두를 못낸다. (...-.-)
4위- O형. 놀기 좋아하는 O형. 책을 우습게 안다.

책 우습게 여기지 않는데... 아니 오히려  계몽이니 학교의 존재를 부인하며  책과 경험, 사색을 통해 스스로 깨우쳐 나가는 과정을 중시하는데..그걸 삶이라 알며

Q.지금쯤 감옥에서 콩밥먹고 있을 사람?

1위- O형. 도박을 좋아하는 O형.
2위- B형. 여자를 밝히는 B형.
3위- AB형. 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돈을 강탈함.
4위- A형. A형은 감옥보다는 정신병원에서 자주 볼 수있다.

도박보다.. 반체제나 명예훼손땜에 들어갈거 같아..ㅎㅎ 누가 아나 내란음모죄로..ㅋㅋ

 


Q.지독한 스토커될 확률이 높은사람은?

1위- B형. B형은 스토커기질이 많다.
2위- O형. O형은 집요함으로 인해서 스토커가 된다.
3위- A형. A형은 스토커기질이 별로 없다.
4위- AB형. 사생활에 침해받는걸 싫어하고 남의 사생활도 간섭하지 않는다. (맞다!)


Q,집중력이 탁월한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천성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 있다.
2위- O형. O형은 집중력은 없지만 자신이 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없는 집중력을 만들어낸다.
3위- A형. A형은 성실함에서 집중력을 얻는다.
4위- AB형. 자신은 집중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산만 그 자체이다. (머여.. 이거)


Q.언어능력이 탁월 한 사람은 ?

1위- O형. O형은 이야기 꾼이다. O형은 천성적으로 언어가 발달했다.
2위- B형. B형은 말을 조리있게 한다.
3위- AB형. 자신도 말을 잘하고 싶어서 종이에다 써서 말하는걸 연습한다.
4위- A형. A형은 있는 데로 살자 하는식이다.


Q.지금쯤 싸이코란 소릴듣고 있는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아무리 숨기로 해도 숨길 수 없는 싸이코적 기질이있다.
2위- A형. 자기가 사서 싸이코란 소릴듣는다.(싸이코 보다는 '이사람이'나 '이 인간이', '이 아저씨가' 이런소릴자주 듣는다.)
3위- AB형. AB형은 자신이 사이코이길 바란다.
4위- O형. O형은 싸이코와는 거리가 멀다.


Q.귀엽게 생긴 혈액형은?

1위- O형. O형 대부분은 거의 마루인형같이 생긴 사람이 많다.
2위- A형. A형은 귀엽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편이 낫다.(할말이 없다.)
3위- B형. B형은 멍청하고 띨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다.
4위- AB형. 전혀 귀엽거나 예쁘지 않고 도시청년의 스마트함을 갖고 있다. (호,호.. 게중에 좀..)


Q.가장 능글맞은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하는 말이 다 능글맞다.
2위- AB형. 약간 능글맞다.
3위- A형. 능글과는 거리가 멀다.(약간 능글거리면 바로 '이아저씨가' 나온다..)
4위- O형. 능글맞아 지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Q.지금쯤 비밀 얘기를 하고 있을 사람은?

공동 1위- O형과 B형. O형은 자신의 비밀을 말하기 싫어서 비밀을 담아두지 못하는 천성으로 인해서 남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 B형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2위- A형. A형은 오랫동안 사귀면 비밀이고 뭐고 다 털어놓을 인간이다. (맞다)
3위- AB형. 비밀을 생길 일을 하지 않으므로 털어놓은 비밀이 없다.

난 비밀이 많다 그래서 누가 내 일기장이나 가방 사물함 서랍같은거 뒤지는거 딱 질색 알르레기 반응 보인다 그런점에선 결벽증

Q.지금쯤 남의 물건을 슬쩍 슬쩍 도둑질할 사람은?

1위- O형. O형은 돈이고 뭐고 무조건 훔친다.
2위- B형. B형 특유의 시기심으로 한번 슬쩍 해본다.
3위- AB형. AB형은 도둑질을 잘 않한다.
4위- A형. 도둑질을 증오한다.

 
흠.ㅎㅎ 그런 충동 마이 느끼지만 뭔가가 억눌러서...

 


Q.강의실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형은?

1위- O형. O형은 어떻게 해서든지 아는 척을 해야 하므로 말을 많이한다.
2위- B형. 자신은 과묵하려고 노력하지만 비형 특유의 자뻑 기질로 인해서 자기 자랑을 늘어 놓게된다.
3위- AB형. AB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4위- A형. A형은 말을 많이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때문에 말하는걸 억제한다.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 보고 말이 많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마 그건 불의를 보면 못참고 할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때문이리라.... 그러나 그외, 평소엔 조용

 


Q.지금쯤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을 사람?

1위- O형. O형같은 놀기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것이다.
2위- B형. B형은 겉보기엔 노는 타입이아니지만 어쩌다 집에 있을 날이면 주변 사람들을 불러모아 자기 집에서 화토판을 벌인다.
공동3위- AB형과 A형. 같이 놀 상대가 없다. (외롭다)


Q.가장 오바하는 혈액형은?

1위- O형. O형은 나서기를 좋아한다. O형 중에 아무리 말 이없는 사람이라도 나서기 좋아하는 성미가 곧 드러난다. 그 다음 엄청 말이 많아 진다.
2위- B형. B형은 너무 오바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욕먹을 것같아 냉정한 척애쓰려고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서는 갖은 오바를 다 떤다.
3위- A형. A형은 오바하지 않는 것을 자랑으로 여겨서 오바하지 않는다. (가끔 오바하면 또 '이사람이' 나온다.)
4위- AB형. 어떤 경우에도 침칙하다.


Q.가장 촌스럽게 생긴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생긴 것도 촌딱같이 생기고 굉장히 질리게 생긴 스타일이다.
2위- A형. 은근히 촌스럽게 생겼다. (은근히라...--;)
3위- AB형. 촌스럽지는 않고 영리하게 생긴 스마트 인이다.
4위- O형. 촌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깔끔한 모범생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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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메일넷(다음) 로그인할때마다 두려움에 떨던 그때 그 시절, 요즘엔 진보넷 메일 열기가 무섭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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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1. 블로그를 언제부터 알고 사용하게 되셨어요?

언제지??엠파스 네이버 등에서  스크랩 위주로 사용하다..(물론 개인홈은 따로)


광고, 상업성이 하도 식상해 그만 여기로 옮겨왔죠..ㅎㅎ 일기장겸해서...

 

언제더라? 옆에 날짜보니까 올해 6월이군요..쩝 알기론 훨씬 전이었지만..

 

그전부터 눈팅만 하다 그날부터...저도..ㅎㅎㅎ



2. 그런데 왜 하필 진보블로그를 ^^ ?
상업성 배제, 스타일이 깔끔..싸이처럼 이상한거 꾸미는거 딱 질색....

3. 블로깅을 계속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리 없는 아우성... 블로그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그러나....시간이 별로 없는게 흠...


4.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사용하는 이유겠지? 상업성 배제, 단순한게 제일 좋은것...

5. 진보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혹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블로거들의 관심사...오늘은 어떤 얘기를 주로 나눴는지??  글 통계라고나 할까요


6.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 메인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외에 개인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과거 글들.. 놓치면 아쉽다.... 관련 키워드 지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검색해서 떡 하니 출력되면 좋을텐데..아님 키워드별로 묶어두든가...그리고 목록을 수시로 선택 가능하게..왜 블로그형 게시판형 각기 선택 가능하도록 되어 있던데 오마이블로그 보니까... 그래서 평소엔 블로그형..뭔가 찾고 싶을땐 게시판목록형

7. 진보블로그 외에도 다른 블로그에 많이 가시나요? 주로 어떤 블로그를 많이 찾게 되나요? (특정 블로그를이야기 해주셔도 좋고, 어떤 주제의 블로그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예전엔 네이버 엠파스, 요즘엔 민중의 소리,..

인기 많고 큰곳 딱 질색..... 그러다 보니 앞에 두개는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네이버블로그는  공간활용위해 영수증 등 개인 비밀 자료 모음집으로 사용중 그래서 이름도 아지트..ㅎㅎㅎ 아 오마이 블로그도 있다 거긴 스크랩 위주로.... 여긴 주관적인 얘기?

8. 새로운 블로그, 마음에 맞는 블로그를 만나게 되는 계기나 방법이 있나요?

예) 진보블로그에서는 새로난 블로그를 눌러보다가 알게되고 , 그 밖에는 allblog.net같은 메타 블로그에서 제목이 마음에 드는곳에 간다. 또 원래 알던 블로그에 덧글이나 트랙백이 달린것을 따라가다가 알게된다.

아무래도 새로 올라온 글...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목록 보고 관심사면 클릭하다 보면...


9. 하루에 블로깅(쓰기 읽기 모두)에 쓰는 시간은 얼마나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방문하나요?

예) 하루에 적어도 두시간은 블로깅을 하게된다. 보통은 RSS리더인 블로그라인즈를 통해서 방문한다.

1시간 내외... 역시 새로쓴 글..


10. 진보블로그는 블로거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실험적인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이유로 초기에 블로그 홈에 추출되는 "자가증식 블로그진"을 블로거들의 참여를 통해서 구성해 보려고 했는데 현재는 그것이 잘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을 모집해서 운영편집팀을 구성해 보려고 했으나 약간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추천" 방식으로 블로거진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더 나은 방식이나 추가할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반대. 추천 제도는 반대...

아무래도 그건 싸이 문제점이 재발할 가능성. 싸이 단점이 뭐예요?? 강박관념 아닌가요?

조회수 추천수 뭐 그런것에 대한..... 그런거 찾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그런거 하면 싫어요... 결국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선 인연...에 의지하는 수 밖에요..... 자기에게 소중한건 언제든 한번은 만나게 되는법..을 믿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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