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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슬픈 날들

  • 등록일
    2010/07/26 17:52
  • 수정일
    2010/07/26 17:52


추레한 삶, 속내를 들여다보면 어둡고 컴컴한 하늘 우물가.

그 안에 두레박질해서 길어 올려야 할 맑고 찬....어떤 슬픈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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