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팬질이라고 쓰고 잉여짓이라고 읽습니다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12/21
    호빗 개봉 기념 영드 및 사랑하는 영쿡오빠들 돌아보기...
    쩡열 :)
  2. 2012/12/21
    'Ed Westwick' in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쩡열 :)

호빗 개봉 기념 영드 및 사랑하는 영쿡오빠들 돌아보기...

어제 새벽 내가 한 캡쳐는 

마치... Being Human 보면서 우리 미체리 캡쳐하던 때 같은...

Spooks 보면서 톰퀸을 소유하려 들던 그 때같은...ㅋㅋㅋㅋ

 

그나저나!_!

 

에이단 터너가 네이버 영화인 검색 순위 1위에 등극하셨다. 기쁘도다. 마음이 아프도다.

영국에 숨어있는 나의 미체리는 조용히 훈남으로 사랑해야지 했는데

물론, 저 얼굴이 왜 안유명하지 이해 안갔기도 했지만...ㅋㅋㅋㅋ

바탕화면에 미체리 깔아놀 꺼라고 광분했을 때 그 찾기 어려웠던 고퀄의 바탕화면...  

덕분에 고퀄의 바탕화면 찾기가 쉬워지겠지 ㅋㅋㅋㅋㅋ 한국의 능력자들을 믿는당.

 

호빗 개봉 기념 나의 소중한.. 훈남이라 말할수도 없는 섹시한 남자
 

 

 

미체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저장 안 할 수가 없잖아...ㅋㅋㅋㅋㅋ 

더 폴의 훈남 리페이스가 스란두일이더만 ㅋㅋㅋㅋ 리페이스도 쫌더 멋지게 나오면 좋겠다 하하.

 

 

나의 아이폰 바탕화면이던 미체리... 빙휴먼을 보다가 도저히 넘길 수가 없어서 끊임없이 캡쳐뜸...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이스북에 올린 건 이것밖에 못 찾겠지만, 아이포토에 뒤져보면 쌓여있다....

그 땐 빙휴먼 보며 늘 no.. no.. don't do that Mitchell... please.. 하며 말을 걸고 있었으니까...ㅋㅋㅋㅋ

 

내가 호빗을 왜 기대했는데 ㅋㅋㅋ 물론 반지의제왕과 판타지를 사랑하지만, 마티니도 귀엽고 좋지만...

오 미체리가 나온다구요?!!?? 였는데... 그렇게 1년을 기다렸는데 ㅋㅋㅋㅋ 왜 소린으로 알고있었지..?ㅋㅋㅋ

고작 킬리가 뭐야 엉엉 하고 실망했다가 드워프중 혼자만 여전히 인간의 얼굴을 유지한 채로 잘생겨서 깜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리처드 아찌도 잘생겼지만 저중에서 미체리 혼자 너무 튀어...ㅋㅋㅋ 왜 너만 종족이 다른 것 같니......

 


 


 

 

 

 

 

 

 

*

소린 역의 리처드 아미티지가 나오는 Strike Back 을 하드에 썩힌지 너무 오래되어 시도해 봄.

하지만, 내가 안 보고 있던 이유 그대로 너무한 전쟁?드라마.  피투성이에 사람죽이길 우습게 아는 그런. 게다가 영국이 중동 괴롭히는 그런 거다. 

 

그래. 그래요. 근데 아저씨가 너무 섹시해서 나도 모르게 보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 솔직히 진짜 소린은 리처드 아미티지의 매력을 3분의 1도 발휘하지 못했다고 생각함.

이게 17살 애 아빠임 ㅇ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옷 그르케 자꾸 벗고 그르지 마요. 섹시함을 그렇게 온 사방에 흘리고 다니시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호빗에 내가 좋아하는 영쿡오빠들 나온다고 기대했었는데, '그래봤자 호빗이잖아.' 하는 날카로운 지적을 받았었다. 호빗 아니면 드워프라면 아 슬프다 하고 있었는데... 미첼은 괜찮았어. 하지만 리처드는.. 저 기럭지가 매우 남다른 사람인데 드워프가 되었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도 요정 인증 :) 

아저씨 섹시한 덕분에 살맛나요.

아니 잉여맛....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Ed Westwick' in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척에게 이미 홀랑 넘어가버렸다.

한참 검색해대다가 에드 웨스트윅 필모에서 찾아낸 영화..!! 두둥!

처음으로 조연급 배역을 맡은 작품이었는데 다름아닌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가쉽걸 시즌1이 2007년이고, 이것도 2007년에 개봉한 영화. 거의 데뷔인거죠 뭐.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영환데... 기억이 안나... 너는 어디에 나왔던 게니....

거기 너처럼 나이 많은 애가 나왔던가...?

알고보니 거친 꼬맹이의 형아....  미안해.. 그 형을 기억하는데 얼굴을 기억하진 않았어...

 

영쿡오빤 거 알고는 있었지만 여기서 거침없는 80년대 영쿡오빠로 나와서

악센트도 장난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수준인거냐... 여튼 상남자로 나옴. 아, 거친 남자.

 

척 베스를 떠올리며 비교해보니.. 이거 뭔가 사투리 같아.. 미국말 하던 척 베스 부자같아 보이고 세련되어 보였어..

모르겠다. 그 땐 진짜 부자역할이라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영화니 다시 한번 볼 겸 틀어서 캡쳐 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학먹은 꼬맹이 동생 데리고 귀가하는 망나니 형 역할.

저 형이라는 역할은 매우 잘 기억하고 있었지만 얼굴을 하나도 기억 못했다 진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십걸이랑 다르게 여기선 영쿡남자다운 악센트.

내가 영쿡 악센트가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가십걸이 더 있어보이긴 한다

돈 많은게 제일 멋진 거였나봐....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뽀송뽀송 느므예뻐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노컷에서 뭔가 급 척 베스 화 되었어 ㅋㅋㅋㅋ

콧구멍이 너무 커 !_!

 

 

 

 

 

+ 모드레드도 발견해서 보너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는 어쩜 그리 똑같니. 요정 같아 정말 ㅜ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