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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hambles - Fuck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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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요즘 엄청난 블로그 찾음 ㅠㅠㅠ

Gin in teacups

아, 블로그 이름부터 멋짐! 알비온이라니, 다들 저 이름을 눌러 놀러가봐요!

 

립스 덕질을 시작했을 무렵 이미 2010 레딩도 지난 시점이었고, 한국에는 검색해봤자 나오는 게 거의 없었다. 해봤자 피트 약했대요 정도. 작년에 리유니온 뜬 후로도 별 게 안나왔었는데 ... 엄청난 블로그를 찾은 거다!!

그래서 가사를 번역한다 혼자 애도 써봤고,그치만 피트 가사는 뭔가 은유적인게 많은데 내가 해석이 불가함 헿

이 블로그는 너무 오아시스 같음ㅠㅠㅠ 팬심과 더불어 능력까지 있으므 ㅠㅠ 자막 동영상까지 만들어주고,

 

 

거기서 퍼온 Fuck Forever

피트가 너무 너무 예쁜 라이브.

흔히 말하는 수트간지와 강아지눈, 저 냉소적인듯한 표정, 약한듯한 거에 가까울까?

저 큰 키로 휘청휘청 몸을 비틀며 노래를 부르는 피트는 너무 좋다. 그래요 난 립스빠인 것 같습니다.

 

처음 듣고는 Fuck Forever 가사를 받아적었었다.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피트 Fuck Forev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리에 꽃을 꽂고 한들한들 하는 저 피트의 나른한 노래가 너무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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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Shambles 중에서 Lost Art Of Murder, Albion, Fuck Forever 까지 이 세개를 제일 좋아했다.

피트가 어쿠스틱으로 하는 그 느낌이 너무, 너무 좋다. 너무 잘하잖아ㅠㅠ 어쿠스틱 기타로 내는 소리와 목소리와 저 분위기. 적절히 약쟁이 같지만, 적당히 괜찮고, 왠지 울 것 같고, 마음이 몰랑몰랑 해지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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