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영어를 배우고, 어리광을 버리고, 조금...
- 쩡열
- 04/16
-
- j'aime! Nicola
- 쩡열
- 04/13
-
- 한국도 개판, 내 마음도 살짝 개판
- 쩡열
- 04/12
-
- 어젯밤 이야기
- 쩡열
- 04/11
-
- PAI(1)
- 쩡열
- 04/11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괴물.
포름알데히르 병에 낀 먼지, 먼지?
변이 말했던 처음의 그 물.
계속 보여주는 물,
나르시즘,?
살인의 추억의 마지막 장면 같은 느낌의 장면들.
장례식장의 희화화
(아반떼 찾는 아저씨, 가족들의 싸움?
변희봉은 웃는걸까 우는걸까?
웃음과 슬픔의 조합? 뭔가 쫌 되게 섬뜩함?)
컨테이너 안에 있는 멧돼지 머리
멍하니 앉아있는 송강호에게 또 반만 비치는 빛(마더에서의 그 반쪽 빛, 침통돌려줄때의 그 빛, 흔들리는 느낌?)
캐릭터,
변희봉, 저중에 제일 친 사회적인 인간 ?
체재에 순응하는 인간,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정말 전형적인 소시민인듯?
박해일, 학생운동 졸라 하다가 취직안되고 백수되어있는 반사회적 인물
강두
남주
남성.
병원 탈출할 때 주차장
원형감옥, 판옵티콘?
병원은 정신병원 분위기
변이 말했던 효순이 제사,
컵라면,
'서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특권이야'
'우린 도둑질 하는게 아니야'
컨테이너, 동굴
사람들과 음식들
꼬리로 현서를 더듬을 때 뭔가
성적인 느낌?
미군, 효순, 현서,
마지막 송강호가 흠칫해서 쳐다보는 것도 우리?
운동권,
뚱게바라, 변절자?
변절 보단 박해일의 태도에서 보이는
운동권을(마초성) 비난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나
택시기사도 있고, 여튼 등등

판의미로,
이야기 거리들.
희생
장미꽃 이야기 (), 왕국에 갔을 때의 오필리아의 옷
(이것의 상징?)
두꺼비, 나무 (여성의 질?)
엄마를 피말리는 ‘아이’라는 타자의 욕망
여기서 아이란 오필리아의 엄마가 남편도 죽고 아직 전쟁중인 스페인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난 비달, 그를 만족시키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 낳아야만 하는 아이 / 비달의 욕망, 남성의 욕망, 사회의 욕망
오필리아의 선택.
-동생을 희생시키지 않는, 남의 희생이 아닌 자신의 희생
판 ?
신화의 피, 제물?
눈 괴물의 음식과
비달의 창고
자신의 것에 손을 댄 순간 분노한다,
, 남성의 영역에 침범
분노,
오필리아의 욕망 = 요정의 희생
보상, 강요되는 희생
= 의미 사라져, 전체?
죽음, 사후?x
첨으로 돌아간다
남성, 시계(모모의 시간?)
시간- 근대성
괴물의 눈 = 비달의 총, 시계
/지젝. 파시즘은 근대의 완성이다. 판의 미로에서 남성성, 파시즘, 근대성은 한줄/
비달의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시계)
흔적들은 어디를 봐야하는지 아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희생, 아름다움, 멋? 위험하다
* 꺄호 스포 만땅

거기에 이빨 달린 그녀의 기상천외한 모험! 선댄스를 사로잡은 발칙한 상상력! 그녀를 사랑하면 짤린다?!
아 름다운 여고생 ‘던’(제니스 웨이슬러)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기로 서약했지만, 집에서는 이붓오빠 브래드가 음흉한 눈길로 그녀를 훔쳐보고, 학교에서는 남학생들의 대시가 이어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기를 겪으며 던은 그녀 안에 날카로운 무기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성기에 달린 이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들을 무참히 잘라버리게 된 그녀의 이빨은 연이어 사고를 치는데! 어떻게 하면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진실한 사랑? 외과수술? 그녀의 진짜 모험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엄훠, 아빠가 재혼하고 Vagina Dentata 를 가지고 있는 던이라는 여동생이 생긴 브래드는
친엄마가 그리운거고!!! 그리고 마지막에 던이 절단한 브래드의 남성성
실재적인 Pennis 이자 Phallus 를 먹어치운건 마더라는 이름의 개.
지금까지 말을 잘 듣던 여성의 남성성에대한 보복(거세)이라는 느낌?
엄훠엄훠! 그러면 브래드가 새엄마를 싫어 한 이유는 어쩌면....
라캉이 말한 Desire는 아닐까?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 인정욕망.
그게 그사람의 가장 소중한 존재(Phallus)가 되고 싶어하는 거를 연결시키면
사랑 받고 싶지만 그 새엄마에겐 이미 던이라는 Phallus가 있기 때문에 느낀 질투?
(어쩜, 이건 오바고 프로이트 식으로 근친상간이라는 억압된 욕망을 가졌던 친엄마가
사라졌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기때문에 가족에서 유일하게 생긴 아버지의 피가 섞인 여동생에게
성적욕망을 느껴왔던 거겠지?)
이렇게 혼자 열폭 했다..... 맞는지 아닌진 모르지만 이런저런 것들이 연결 되었어.
사실 브래드에서는 정말 많은 것들이 생각 되었는데
브래드는 어렸을 때에 던의 이빨이 있는 질에 데었기 때문에
여성의 성기를 두려워 하고 늘 항문 성교를 하고,
그의 방에는 온통 여성의 야한 엉덩이 사진들이 붙어있어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던이 처단자로서 엄마의 죽음의 복수하러 가서
성관계를 유도할 때에 전혀 피하지 않지만 던의 뒤로 가려고 하지.
던이 싫다고 하자 잠시 조심스레 그 곳을 살펴보고 난 뒤에야 던의 몸속으로 들어왔어.
그렇다면 남성이 여성의 성기를 두려워 한다는 건 뭘까? 생각을 해보면
영화 중간 즈음에 처음으로 성폭행당한 던이 자신의 질 속에 이빨이 있다는걸 알게 되고,
검색을 하다가 찾아낸 Vagina Dentata 이빨달린 질이라는 라틴어래.
많은 신화들에서 있는 이야기인데 난 이건 가부장제 사회에서의 남성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어.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남성들의 폭력이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늘 피해자의 입장에 서 있을 수 밖에 없고, 여성과의 섹스를 많은 사람들은 정복의 대상,
성적욕망의 충족의 대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권력을 가졌다는 느낌, 내가 소유했다는 느낌을 가지지만
또 한 여성의 질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자신이 잡아먹히는(거세당하는) 느낌을 받았기에
이빨달린 질이라는 것이 만들어 진거겠지.
이 영화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자신의 성적욕구를 인정하지 않던 던이 그걸 인정했을 때에,
자신에게 고백했던 남자와 자신이 원하던 분위기에서 자신을 배려하며 섹스를 유도하는 때에는
두려움 없이, 내가 이빨과 연결시킨 언제까지나 남는 마음속의 증오심 없이 즐겁게 섹스를 했을 때.
그 때 아 이건 성적 자기결정권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지.
그리고 그부분이 더 좋았던건, 남자놈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다는 던에게
'내가 정복했어, 난 영웅이야' 라고 던이 울며 고백했던 이야기들을 이용하는 놈에게
섹스를 즐겼었지만 자신이 성적대상으로 전락했다는걸 느꼈을 때에는 바로 이빨이 튀어나오고,
그러면서 '영웅은 무슨,' 하고 떠나버려 (어쩌면 영웅이려고, 정복하려고 다가올 때에만 증오심 이라는
이빨이 튀어나오는 걸지도 몰라.) 자신이 정말 원하는 섹스만 한다는건데,
아 그리고, 던이 자신의 성적욕구를 인정한 그 순간부터 던은 이빨의 사용법을 알게되는 것도
뭔가가 있는데 명확이 정리가 잘 안된다.
최근 코멘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