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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5
    36.5°c 여름
    쩡열 :)

36.5°c 여름

너무너무 덥겠다.

36.5도의 여름이라니...

 

내가 참 좋아하는 카페 이름

합정  쪽에 찌그러져 있지만

그래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오다가다 어머 괜찮다. 싶은 간판과

착한 가격과 예쁜 메뉴들이 적혀있는 길가의 커다란 칠판

카페 안쪽은 2층이라 보이지 않지만 늘 가봐야지 했던 그 곳.

 

난다친구 테나를 인터뷰하러 난다랑 테나랑 셋이 랄라 갔었는데

진짜 괜찮아버렸어.

2층에 올라가니 2층이라기도 뭐한 옥탑에 꾸며놓은 카페.

 

무뚝뚝하지만 목소리가 멋진 착하고 훈훈한 외모의 주인오빠가 직접 만들어주는(그래서 조금 시간이...)

맛있는 샌드위치, 그리고 커피 스페셜은 빙수!

 

카페에서 키우고 있는 예쁜 고양이와 무엇보다도 흡연이 보장되는 공간

 

좋아좋아

벌써 세번이나 갔다왔네

 

앞으로 코딩하러 종종 갈 계획이라는 히히

 

#

 

사실 오늘 루나틱을 보러 홍대로 왔는데...

돈이 없어서 못갔어.

우울했지만 카페에서 '레일즈 기초를 다시한번다져보세'프로젝트를 위하여

코딩코딩 해가면서 기분 쪼옴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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