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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젠장 나도 피곤하고 힘들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진짜 피곤하고 힘든지 아닌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릴적에 엄마가 '공부 다 했냐' 고 물어보면 '공부가 끝이 어디 있나'고 말했는데 그게 습관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항상 부정이다.

 

이걸 기반으로 삼을 것인지 아닌지는 나한테 달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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