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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서 그대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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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극심한 게으름과 피폐함으로,
거의 폐업 상태인 이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어느덧 300000 에 육박하고 있네요.
뭔가 오류나 음모가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도 이벤트는 이벤트.
300000을 찍는 사람(기계일수도...--;;)는 반드시 자수하고,
압박과 우울에서 헤메고 있는 저에게,
밥을 한 끼 꼭 사시길... ㅋㅋㅋ
술은 제가 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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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등록일
2006/09/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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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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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사주시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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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2 16:44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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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민감하시긴... 흠흠... 사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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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2 17:13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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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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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2 23:17
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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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77 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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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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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번 '당첨자'로서 밥을 '안얻어먹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슴다.
(--> 이제 '밥사주기'를 포기하시고, 밥얻어먹기를 하시다니요~~)
299028 am 1:40
이 속도로 가다간 주말안에 종료하겠군요. 잔차부대가 계속 방문하는 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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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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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헉. am4:50 299372
새벽 3시간여만에 350hit. 기계인지.. 귀신인지.. 사람인지...
무서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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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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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격자... am 8:27 30만 넘었슴다.
전.. 아니에요.... 기계나 귀신이나... ㅤㅎㅡㅋ.
(밤새다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런걸 목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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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3 08:26
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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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도 지금 방문자수를 보고 놀랐어요! 아니 거의 같은 시기에 불질을 시작한것 같은데, 누구는 벌써 30만을 넘고 있다뉘...이건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는것 같은데...하튼, 저는 꼬래비이네요. 300640. 쩝~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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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3 12:25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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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 우려했던 사태가... 기계냐 귀신이냐... 암튼 밥 얻어먹긴 글렀네.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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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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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77 로 시작~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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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당첨자'로서 밥을 '안얻어먹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슴다.(--> 이제 '밥사주기'를 포기하시고, 밥얻어먹기를 하시다니요~~)
299028 am 1:40
이 속도로 가다간 주말안에 종료하겠군요. 잔차부대가 계속 방문하는 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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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am4:50 299372새벽 3시간여만에 350hit. 기계인지.. 귀신인지.. 사람인지...
무서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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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am 8:27 30만 넘었슴다.전.. 아니에요.... 기계나 귀신이나... ㅤㅎㅡㅋ.
(밤새다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런걸 목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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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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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방문자수를 보고 놀랐어요! 아니 거의 같은 시기에 불질을 시작한것 같은데, 누구는 벌써 30만을 넘고 있다뉘...이건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 수 없는것 같은데...하튼, 저는 꼬래비이네요. 300640. 쩝~ pm 12:27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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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려했던 사태가... 기계냐 귀신이냐... 암튼 밥 얻어먹긴 글렀네. 흑 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