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와 노라 존스를 한창 듣다가
좀 질린다 싶은 생각이 들어 요샌 이소라 7집을 다시 듣고 있다.
이소라는 전부터 묘한 발음이 매력이었는데
이 음반, 특히 '트랙 5'에서도 그렇다.
처음엔 이게 사람 이름인지 알지 못했는데
계속 듣다가 혹시나 싶어 찾아 보니 이름이었다.
잘 들어 보시길.
Posted by 아포리아
'브로콜리 너마저'와 노라 존스를 한창 듣다가
좀 질린다 싶은 생각이 들어 요샌 이소라 7집을 다시 듣고 있다.
이소라는 전부터 묘한 발음이 매력이었는데
이 음반, 특히 '트랙 5'에서도 그렇다.
처음엔 이게 사람 이름인지 알지 못했는데
계속 듣다가 혹시나 싶어 찾아 보니 이름이었다.
잘 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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