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운동을 이야기할 때 '정전'처럼 언급(할 거라고 추정 ^^)하는 글.
98년 여름, 그 무덥고 우울한 방에서 이 글을 읽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벅찼던지!
이 글이 실린 <우리에게 과학기술이란 무엇인가?>가 절판되어
이 글을 한동안 보지 못하다가, 문득 인터넷을 찾아 보니 사람들이 올려 놨다.
역시 인터넷은 요물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강추하는 글 중 하나.
(보고 싶은 사람은 여기로: http://zolaist.org/wiki/images/9/97/%EB%A3%A8%EC%B9%B4%EC%8A%A4%ED%95%AD%EA%B3%B5%EC%97%90%EC%84%9C%EC%9D%98_%ED%98%91%EB%8F%99_%EA%B3%84%ED%9A%8D.pdf)
Posted by 아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