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럭

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게시물에서 찾기

  • 엘리펀트[0]
    내 자리도 아니었던 곳에 우연히 있게 된 참에우연히 보게 된 영화인 건데 며칠째 생각이 난다.내게 어떤 이야기도 강요하지 않는 듯하면서, 그 자신도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듯한 pose를 pause한 듯한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난 후진득한 마음의 울림같은 느낌이 있냐 없냐가 내게는좋은 영화를 판..
  • 더불어 사는 집, 두리반[0]
    돕님의 [더불어 사는 집] 에 관련된 글. 어제 두리반 화요 다큐상영회에서 '더불어 사는 집' 이야기를 보았다. 나도 2005년에 더불어 사는 집에 가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노숙인, 자립, 점거, 주거권, 농성, 철거민, 공동체 등에 관한 고민을 시작했고,..
  • 인디포럼 월례비행 12월 <파수꾼>[0]
    더 자세한 내용은 http://indieforum.org/zboard.php?id=board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5
  • 저 상 받았어요~[35]
    2010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독불장군상을 받았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아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의 배우들인 하은, 한별, 은별이가 독립스타상을 받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지만 극영화 배우들 중에서 받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어제 폐막..
  •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0]
    영화제 부문 작품명 감독 작품정보 서울독립영화제2010 (제36회) 특별초청 강은 강처럼 흐르게 하라 박채은 2010|Documentary|Color|DV(Beta)|24min 상영일 상영시간 상영극장 부가정보 12월 11일 11:20 상암C..
  • 깃3.jpg 노라 존스와 <깃>[2]
    가끔 노라 존스를 듣는데 한 곡이 유달리 기억에 남았다. 매번 지나치다가, 제목을 확인했더니 'I've got to see you again'이었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아마 탱고 풍인 것 같은데, 이 노래 도입부를 들을 때마다 송일곤 감독의 <깃> 첫 장면이 떠올랐다. 몹시 안 좋은 화질로 봤..
  • taro.jpg 일단락[0]
    지금까지의 상황이 일단락되고 새로운 운이 도래했음을 운명의 수레바퀴는 하루님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스텔라까페에서 매일 메일을 보내주길래 심심풀이로 열어보곤 했는데 ..
  • undefined.jpg 라쇼몽[0]
    비오는 날 본 라쇼몽. 비 오는 날들은 영화 속의 빗소리는 마음에 더 와닿았다. 느낀게 참 많았던 영화. 다 같이 영화 보고 토론한것도 좋았다. 나중에 혼자서 한번 더 봐야겠다.
  • 3.jpg 날아라 펭귄[0]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봐서 좋았다. 임순례 감독의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도 보고싶었는데 그것도 봐야겠다 :)
  • ...이층의 악당...[0]
    영화 <이층의 악당>을 볼 예정이신 분은 이 글이 영화적 재미 & 깊이를 반감시킬 수 있으니 보신 후에 읽어주세요...^^ 일단 저는 이 영화에 대만족입니다. 영화 <이층의 악당>을 봤다. 단순히 코메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역시 한석규의 탁월한 선..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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