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럭

묶음 태그 : 영화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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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모메식당[10]
    내 딴에는 유명하다고생각한 '카모메식당'을 보았다. 괜찮다고도 하고 감명깊게 봤다고도 하고 내 컴퓨터에도 다운받아져 있고 보려고 2년여를 결심한 영화를 오늘 봤다. 첫 장면 갈매기만 대여섯번을 보고 이제서야 끝까지 봤다. 일본의 쏘울 음식이..
  • [영화 글러브] 불쌍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던져라?[6]
    장애를 동원해 경쟁 이데올로기를 휴머니즘으로 포장하기? 장애, 스포츠, 승부욕, 상업영화의 '개운치 않은' 결합 2011.01.20 22:37 ▲..
  • 대형 영화관 보이콧[2]
    작년인가?? 어느 시점부터 CGV와 롯데시네마(대형 영화관은 두 개만 간다 우리 동네에 있는 거)에서 상품 광고를 미친듯이 틀어대기 시작했다. 너무 열받아서 광고수를 센 적이 있는데 15편이 된 적이 있다. 장난하냐? 미쳤냐? TV냐? 광고 틀 거면 관람료를 받질 말든가. 관람료는 9천원이나 하고 받아쳐..
  • toilet_bodostill01.jpg 토일렛[0]
    토일렛/ Toilet 감독 : 오기가미 나오코(일본) 출연 : 모타이 마사코(할머니), 알렉스 하우스(레이), 데이빗 렌달(모리), 타티아나 마스라니(리사) 등 토일렛 포스터/ 포스터 밑과 옆의 문양은 영화를 보면 무엇을 뜻하는 지 알게 됩니다~ ..
  • 2011/01/25[0]
    녹취를 할 수록 그런 생각이 든다. 이 작업은 어렵고 힘든 작업이다. 그러니까 내게는 조금 버거운 일이다. 근데 왜 그렇게 괴로운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러니 난리를 쳤지. 누군가는 다큐멘터리가 인간을 이해해야하는 일이라고 했던 것 같다. 맞다. 그런데 주인공들을 이해하기에 나..
  • 110119_용산참사2주기추모상영회01.JPG 용산참사 2주기 추모 상영회, 다녀왔습니다^^[0]
    벌써 이틀 전이네요. 지난 19일, 공룡 설해 영은 혜린~ 용산참사 2주기 추모상영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일사 사무국회의에 참석했다가 서울로 올라가서, 상영 시간에 간신히 맞춰 도착했는데요. 상영회에 가니 부스에 있는 넝쿨~ 그리고 이젠 이런 저런 행사 때 아니면 얼..
  • 영화[0]
    '빠가야로오호 기쿠치로다" - 컴퓨터 하드를 정리하다가 먼지 쌓인(오래되었다는 뜻) 발견하였다. - 제목만으로도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느낌, - "기쿠치로다."로 끝나는 마지막 반전 - 철없이 나이든 어른의 동화 - 다시봐도 재밌다. 왠지 우울해보이는 아이의 얼굴
  • 2010 영화[0]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물으면 그닥 할 말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어떻게든 지난 한 해는 돌아봐야 할 것 같아서... 지난 해에도 많은 영화를 보았다. 40여편... 극장에서도 보고 다운 받아서도 보고. 블럭버스터도 있고 독립영화도 있고. 헐리우드도 있고 국내 유럽, 아시아..
  • 이런저런[0]
    누구나 짐작했을 예언 몇가지. '황해'를보다. 예전에 '추적자'를볼때, 배우라든지 대략의 줄거리 등 사전정보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영화를 봤었는데 그 때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다. 김윤석은 정말 악몽에서나 보일 듯한, 아무리 도망쳐도 붙잡히고, ..
  • 연말 행보[0]
    이번 연말연시는 뭔가 정신이 없었다. 보고서 마감에 토론회, 발표 등등. 아무리 바빠도 놀건 노는 타입인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러도 가고 영화도 봤다. 오래간만에 블로깅이고 핸드폰을 집에 두고 나온지라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문뜩 떠오르는 몇 가지 기억. #1. 30년만의 추위와..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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