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달팽이님의 [고통에게 1 - 나희덕] 에 관련된 글입니다.

두고두고 읽고싶은 생각이 갑자기 차올라 트랙백합니다.

아, 이럴 때가 있구나... 이렇게 트랙백하고 싶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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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12:29 2004/12/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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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류 2004/12/15 12:4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헉, 달팽이 님이 두 명이었구낭~

  2. jinboi 2004/12/15 13:1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아하하^^;; 달팽이가 둘이여요???

  3. 미류 2004/12/15 13:2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렇게 웃으시면, 민망합지요. ^^;;
    그럼, 님도 모르셨어요? 새로쓴 포스트를 봤더니 pado라는 블로그를 쓰는 분도 달팽이 더라구요. ^^ 팽그르르~

  4. jaya 2004/12/17 22:1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나 이거 좋아하는데... 내 게시판에도 어디엔가 있었지용

  5. 미류 2004/12/18 09:5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래? 나는 ... 몰겄당. 좋은 게 이런 건가? 그냥 가슴이 턱 정지되는 느낌... 나 왜 이러냥? ^^;;

  6. jaya 2004/12/20 21:5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공명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나희덕 좋아했어요

  7. 미류 2004/12/22 00: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나희덕 시를 많이 못 봐서... 근데 나두 이 시보고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 공명한다기보다는, 뭐랄까, 그런 거 있잖아? 무슨 각서나 계약서 같은 거 들이밀면서 "이것 봐, 당신이 이렇게 말했잖아!" , 누가 그러는 것 같은... 긍께, 나 왜 이러냥? ^^;;

  8. jaya 2004/12/22 10: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ㅎㅎ 블로그에서 보는 언니 느무 참신해요- ㅋㅋ

  9. 미류 2004/12/22 10: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참신? ㅡ.ㅡ; 내가 얼마나 구닥다리 같았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