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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14.
자유인은 결코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며, 그의 지혜는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한 성찰이다.
- 스피노자, 에티카
원래 옮기려던 문장은 다른 문장인데, 이게 들어왔다.
2008.9.25.
다시 좀 걸어볼까...
2008.4.6.
벤야민의 말처럼,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게 되는 순간, 풍경은 단번에 사라지므로.
- 정여울의 <내 서재에 꽂은 작은 안테나>를 읽다가
2007.11.12.
그러나 대체 누가 웃음이라는 단순한 위력을 통하여 그의 얼굴을 마비시키고 있는 이 얼음을 녹여줄 것인가?
- 미셸 투르니에,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2006.3.4.
phytoncide ; 식물이 살아가기 위해 일상적으로 발산하는 방향성 휘발물질. 인간의 면역체계와 같은 역할을 하는 식물의 저항력.
phyting ;
2005.6.10.
우리는 모두 길에서 태어나 길을 걷다가 길에서 사라져간다.
우리는 오직 풍경을 바꾸기 위해서만 멈춘다.
라고 25년동안 스쾃운동을 했던 어떤 사람이 말했다네.
2005. 1.17.
야생에는 식물성 냄새가 난다 - 백무산, 야생
2004. 10.31
웃음보다 가치있는 것은 없다.
웃음을 터뜨리는 것, 자기를 내던지고 가벼워지는 것,
이것이 바로 힘이다.
비극처럼 우스꽝스러운 것도 없다.
-프리다 칼로
2004. 8.1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우리가 웃을 수 없다면,
우리가 만드는 세상은 사각형일 것이고,
따라서 그것을 돌릴 수 없을 것이다.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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