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이어말하기. 읽을 때마다 뭉클해졌던 이야기들.

언젠가 다시 읽고 싶어질 때, 또다른 이어말하기를 시작할 때. 

(일단 순서 없이 옮겨둠.)

 

'동성결혼반대' 당신에게도, 차별은 온다!

김비 (소설가), 프레시안 books 

 

바로, 당신에게 쓴 편지

진냥 (대구학생인권연대), 뉴스민

 

더 많은 차별이여, 내게로 오라

권수정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아산사내하청지회 조합원), 매일노동뉴스 

 

0번째 수신확인: 당신의 얼굴이 보이는 이야기

엠건 (교육공동체 '나다' 활동가), 인권오름

 

내가 보내는 답장은 차별에 맞서는 이들과의 '연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참세상

 

그/녀들의 삶이 내게 수신되어 말을 건다

랑희 (인권활동가), 건치신문)

 

이제는 당신이 수신할 차례

차혜령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 변호사), 공감 뉴스레터

 

우리 삶 속에 스며있는 차별의 지도 읽기

강진영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일다

 

당신에게 '차별'이 수신되었습니다!

흰고래 (국제인권소식 '통' 활동가), 미디어스

 

"수신확인"을 부탁해~

최현숙, 레디앙 

 

경험한 나, 말하는 나

정희진 (여성학 강사), 한겨레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도 왔다

김일란 (영화감독), 경향신문 

 

3인 감상평

샌더, 석, 구구 (친구사이 회원),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식지

 

차별사회에 보내는 평범한 이야기

한수진 (기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차별 없다" 한다면 그 수신처는 당신

신윤동욱 (기자), 한겨레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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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4:56 2013/05/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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