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초 계룡산 가는 기차안에서 찍힌 두 사람...
아주 예쁜 표정으로 제 사진찍기에 임해준 두 사람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늦게나마 사진을 올립니다.
(원본은 얼굴이 잘 안보여서 약간의 사진 편집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계룡산 입구입니다.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죠???
등산이 아주 즐겁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등산이 시작되면서...
접니다.
아주 흐믓한 표정으로 서 있죠?
속으로는 계단을 오르는데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세 사람이 산 정상에 올라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찍은 사진이죠???
사실은 젤 높은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ㅎㅎㅎ
또 다시 세사람...
한 사람이 바뀌었죠???
날씨가 약간 꾸물 꾸물해서...사진 배경이 약간은 어두웠습니다.
그래도 시원하고 신나는 등산이었습니다.
계룡산 남매탑이라구 있습니다.
그 앞에서 한 장 찰칵~~
또 다른 사람도 한장 찰칵~~
암튼 즐거운 등산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등산을 하지 못해 무지하게 등산을 바랬는데...
그리고 한 번도 오르지 못했던 계룡산을 올랐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동지들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2006년 새 해에도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즐거운 일이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 등산을 통해 건강도 챙겼으면 합니다.
모두 등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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