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도 불구하고 집회에 참석했던 아시아나 오현숙 전 부위원장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국회 앞 천막농성을 힘차게 전개했던 임성규 동지
: secret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name
: password
: homepage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