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도 불구하고 집회에 참석했던 아시아나 오현숙 전 부위원장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국회 앞 천막농성을 힘차게 전개했던 임성규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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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19:04 2006/01/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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