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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아직은 좀 멍멍하다.

한주일을 어떻게 보낸건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는 표현은 아마 이럴때 쓰는 것 같다..

미쳐 돌아다니다가 발등을 찍으며 탓을 해 봤다가

뭐 그렇다..

폭풍같이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좀 한적해진 아레나 사무실에 있다..

잠시후면 대책 회의를 할 예정.

난 25일 새벽 한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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