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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하는 것..

은 왠지 하기 싫다..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은 왠지 싫어 진다..

아마 개구리 같은 내 성격 탓이다..

 

근데 블로그를 하기로 했다.

사실은 꼬마 게시판을 하고 있었는데..

개인의 신변잡기 적인 게시판은 게시판 대로 남기고..

내용은 내용대로 채워야 겠다고..

여기저기서 만나고 그래야 더 희망도 생긴다는 생각을 해 봤다..

 

 

현실에도 없는 집을.. 인터넷에서 만들었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가꾸고 아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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