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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우리는 개그프로나 cf를 통해서 많이들 알고 있지만 실은
멕시코나 남미쪽에서는 우리의 아리랑 같은 노래이다 가사내용은 잘모르지만
예전에 가게할때 남미쪽 손님들이 단골로 몇있었는데 이노래를 틀어 줬더니
큰 소리로 따라 부르다가 내게 와서는 자기 여자친구한테 날 소개 시켜 주면서 하는 말이 My brother 라고 하는 거다 이름도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형제로 만들어주는 노래... 이거야 말로 최고가 아닐까...
한가지,,, 이노래 데스페라도 라는 영화를 보면 오프닝에 나온다
반데라스 형님이 기타를 쫙허니 치면서...
그냥 막 간지가 번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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