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기왕에 떠나실거라면

흔적을 남기지 않으시리라 생각했는데...  8월에 떠나셨다면서...  지난 금요일 짐을 옴기신것 같은데... 토요일 제가 확인해보니 많은 짐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군요. 

 

산중이라서 필요한 물건을 제외하곤 모두가 쓰레기인데... 어찌 하시려는지 문자로 연락주시면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건강을 회복하셔서 늘 좋은 날 이루소서. 일진 김명희 두손모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