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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7
    대성리참터 지붕 목구조 작업 100425
  2. 2010/04/27
    대성리참터 목구조작업 준비 100423~24
  3. 2010/04/27
    하루종일 쏟아지고 우박'까지
  4. 2010/04/27
    오전은 좋았는데...

대성리참터 지붕 목구조 작업 100425

 

일요일 오후에 지붕 목구조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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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참터 목구조작업 준비 100423~24

 

26일부터 아이들의 작업을 준비하기 위해
목구조작업을 금토일에 했습니다


<4월 23일>

어제 22일 하루종일 기둥작업까지 애쓰셨던 지하철 기관사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돌아가신 다음 지붕작업을 위해 목수를 섭외했지만 당장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4월 24일>
목수를 계속 섭외하면서 미리 치목(나무위에 파내거나 붙일 위치를 미리 그려놓는 일)작업을 했습니다
 

김명희 지기가 앞으로 필요한 나무작업에 대한 정리를 했습니다
 

 

지붕위 목구조의 본격적인 작업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대들보(기준높이가 되는 집 지붕의 중심이 되는 수평나무)와 세로도리 나무에 서까래가 놓일 위치를 그리고 있습니다
 

 


 

24개의 서까래 나무입니다
 

 


 

 

서까래 각도를 예상해보려고 실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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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쏟아지고 우박'까지

그칠줄 모르고 비가 왔습니다.  해서 나머지 중기대 작업과 대나무 외엮기의 일부와 현관문, 창문 두개를 설치했습니다.  지 목수님이 가실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일 비가 안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모두 명철이 후배의 공덕이니 고맙고 또 고마울 뿐입니다.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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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좋았는데...

서까래를 한쪽 올려서 기분이 좋으려는데 점심먹고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한쪽을 뒤로 미뤘는데 빗줄기는 거세지기만 해서 더 이상 작업은 포기했습니다.  대신 중기대 작업을 해서 아쉬운대로 오늘 하루를 잘 보내서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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