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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3/22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독소를 배출해야
  2. 2011/03/22
    일본을 돕는다는 것은
  3. 2011/02/27
    제대로 먹어야
  4. 2011/02/26
    걷지 않고서야
  5. 2011/02/23
    물부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6. 2011/02/03
    더욱 건강하시고 자유
  7. 2011/01/29
    물 먹어라
  8. 2011/01/26
    적게 먹어야
  9. 2011/01/20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을...
  10. 2011/01/14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잘못된 식생활에 의한 독소를 배출해야

온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에는 독소를 배출해 주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해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 있다.  단 섭취하는 식품이 오염되어 있으면 오히려 독소를 늘리게 되므로 무농약, 유기 재배, 무첨가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우선 체내에 한번 들어오면 분해되지 않고 쌓이는 유해 미네랄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한다.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양파, 마늘, 부추, 생강, 현미, 잡곡,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다.    -병 안걸리고 사는 법-          

 

미네랄이라고 하면 칼슘, 마그네슘, 철, 칼륨 등 유용한 미네랄을 연상하지만 미네랄 중에는 수은, 납, 카드뮴, 비소 등 우리 몸에 유해한 미네랄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수돗물, 배기가스,담배 연기, 식품 첨가물 등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옵니다.   킬레이트 성분은 이와 같이 분해되지 않는 유해 미네랄을 게의 집게발처럼 꽉끼워 우리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킬레이트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은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해물질을 결합하여 독성을 제거하는 성분으로는 셀렌이나 아연등이 있는데 이러한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는 깨, 녹황색 채소, 땅콩류, 청국장 등이 있습니다.

 

또 우리 몸에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성분이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현미, 우엉, 곤약 다시마, 미역, 콩, 연근 등이 있습니다.

 

몸의 해독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식사를 할 때 이런  제시한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 몸을 만드는 것의 대부분은 우리가 먹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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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돕는다는 것은

사실 돕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돕는다는 것은 나와 상대를 나누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우리에게도 닥치고야 말 자연의 거대한 분노를 일본이 먼저 맞보고 있을 뿐이지요. 

 

지금 일본의 일은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머지않은 날 우리의 일입니다.    일본을 돕는다는 온갖 정치적 모양

 

을 내지마시요.  사랑과 자비심이 당신에게 가득한 것처럼 위장하지 마시요.   내 일 내가 하는 것인데 뭐이 대단한

 

일이나 하는 것인양 시끌벅적 하단말이요.    일본이 어려우니 돕는다는 생각을 하지마시요.   우리모두의 일이니

 

그냥 우리의 일을 우리가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름이 돕는다는 것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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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어야

식사량이 많은 사람은 식사시간이 대체로 짧다. 당연히 많이 먹는 사람이 조금 먹는 사람보다 식사시간이 길어야 하는데 이상한 일이다.  이유는  거의 씹지 않고 삼키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이든지 반드시 50회 이상 씹으면 결코 자연적인 공복감 이상의 식욕은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살이 찐 사람이라도 눈에 띠게 살이 빠진다. 

건강을 위한 기본은 올바른 식사에 있으며 소식이 그 기본이 되는 식사법입니다.   그러나 적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게 먹는 한
끼 식사를 현미나 채식등 자연식으로 바꾸는 일도 챙겨야 할 과제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반드시 바꿔야 할 습관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50회 이상 잘 씹는 것입니다. 소식을 하고 현미, 채식, 생채식을 하더라도 잘 씹지 않으면 그다지 큰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잘씹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잘씹으면 타액이 충분히 분비되어 탄수화물의 소화효소인 프티 알린이 잘 분비되어 소화를 촉진합니다.  또 잘 씹으면 파로틴이라는 타액 호르몬이 분비되어 뼈와 치아 조직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잘씹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잘게 부수는 효과 이상의 건강효과가 있습니다.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목구멍을 통과시키는 행위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엄청난 직무유기입니다. 위장은 구강에 비해 미세한 기능일 뿐인데 거칠고 좋다고 하는 먹거리들을 제아무리 자주 밀어 넣어보았자 5장6부를 더욱 혹사시킬 뿐...  무엇을, 어느정도, 어떻게 먹을 것인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모두가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자신의 건강이라면서 정작 자신의 건강습관에 얼마나 철저한지 늦었지만 챙겨주소서. 우선 충분한 식사시간을 배치하는 결단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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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않고서야

건강을 논하기 어렵다.  걷기와 건강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속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칼로리를 연소시켜 주며 지구력을 좋게 하고 근육조직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걷기는 신체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아주 이상적인 운동이다.  왜냐하면 걷기는 특히 관절과 인대를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걷기는 심장이나 관절 같은 곳에 부드러운 효과를 주고 운동의 강약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입니다. 걷기를 계속하면 근력과 지구력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체력이 증대되며, 비만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한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고 있는 것을 우리의 몸은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런 고정자세를 오래 지속하면 근육긴장, 등결림, 관절문제 등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걷기입니다.

걸을 때 지면과 마찰하는 힘은 체중의 1.25배에 불과하지만, 조깅할 때는 체중의 3∼4배의 운동부하를 받게 됩니다.  이에 비한다면 걷기를 할 때 관절이 받는 충돌부담은 아주 미미합니다. 이것이 걷기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은 걷는 것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걷는 즐거움을 모르고 단지 걷는 데만 집착하기 때문에 꾸준히 걷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걷는 양을 늘려가시면서 꾸준히 걷다보면 어느새 건강한 자신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병영에서 수송병들이 하는 말중에 '3보이상 승차'가  있는데 국민 모두가 수송병이라도 되겠다는 것인지...

변해가는 우리의 생활습관중 심화되는 '승차증'  버리고 또 버리시어 건강세상 맞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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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두뇌활동이 둔화된다.  피부탄력이 약해지고 피부색이 나빠진다.  결석을 유발하고 세균감염이 증가한다
변비가 되기 쉽고 소변의 색깔이 짙어진다.  발열증상과 탈진이 올 수 있다   

 

암,자신이 못고치면 누구도 못고친다-

하루 인체에 필요한 물의 양은 약 2리터라고 하며 오줌색이 하얗게 나올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물도 과잉하면 수독증상이 생기는데 우리 몸에서 정작 필요한 뇌세포나 근육 장세포에는 물이 가지않고 위나 장과같은 곳에 정체될 수 있다.   한꺼번에 한컵씩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30cc 씩 적은 양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값이 기름값 보다 비싼 세상이다.  좋은 물을 적당량 마시는 것, 서민대중이 꼭 챙겨야 할 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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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건강하시고 자유

평등 평화의 길에서  날마다 좋은 날 이루소서.  일진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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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어라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을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갈증이 날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  이미 탈수된 상태다. 하루에 적어도 깨끗한 물을 2리터는 마셔야 한다. 식사 시간 30분 전이나 식사후 2시간이 되면 물을 마셔라. 

잠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저녁 7시 이후에는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하라.     

- 돈콜버트의 <건강의 기술> 중에서          
 

건강한 삶을 꾸리는데 물은  최우선이자 가장 중요한 기둥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목이 마르거나 건조할 때 물을 마십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가벼운 탈수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입이 건조함을 느끼는 것은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탈수 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면 소화액과 위, 장에 있는 소화 효소가 씻겨 나가고 소화가 지체됩니다.
 

그러면 언제 물을 마시면 좋을까요.  아침 공복에 한 컵, 아침 식사 후 2시간이 지나면 1~2컵을 마십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30분 전에 한 컵, 점심을 먹고 2시간 후에 한두컵을 마십니다. 저녁식사 30분 전에 한 컵, 저녁 식사 후에 두 시간이 지나서 2컵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컵정도 마십니다.
 

이정도의 시간과 양을 준수하여 물을 마신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좋은 물을 잘 마신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침에 물 한 컵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사소한 듯한 습관 하나를 바꿔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내 인생의   행로에   지중한 과제임을  잊지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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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어야

건강합니다.  수도없이 들어 온 이야기지만 고치기 힘든 과제입니다.  만약 고기류등 비싼 음식을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면 돈이 없어 기름진 음식을 못사먹는 서민들의 가슴은 더욱 멍들것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현대인의 고질병인 고혈압과 당뇨가 가공식품의 과다섭취에 그 원인이 있다는데 적게 먹고, 제대로 먹고, 단식등의 비움을 통해 건강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져야 할 듯.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며 특히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의 원인은 많은 부분 과식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과식은 위와 장에 부담을 주고 결국 비만의 원인이 되며 비만의 결과로 고혈압이나 당뇨 등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당뇨환자들은 대개 병의 진단시 이미 췌장기능이 5년 정도는 나빠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먹는 약으로 5년 정도 치료하면 췌장기능이 거의 소실돼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식사요법·운동요법의 병행이 중요합니다.

 

당뇨예방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비만을 피하는 일입니다. 비만은 당뇨 유병률을 높이는 천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비만이 창궐하면 당뇨, 나아가 심혈관 질환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를 막기위해서 무엇보다도 평소에 적게 먹는 습과과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초입니다.  돈도 시간도 요하는 '많이'가 아니고 적게 먹어서 건강할 수 있다는데...  세치도 안된다는 자신의 혀와 싸워 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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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을...

섭취한다는 문제의 접근은 우리가 식탁에서 접하는 고기와 생선을  환기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흔히 육류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산은 나쁘고 어류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좋다하고 하는데, 간단한 공식이 있다.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은 나쁘다.
 

 

소나 돼지 새의 온도는 38.5~40도로 사람보다 높고, 닭의 체온은 41.7도로 이보다도 더 높다. 이와 같이 사람보다 체온이 높은 동물의 지방은 그 온도에서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다.
 

즉 이보다 체온이 낮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 끈적끈적하게 굳어져 점성이 높아지고 혈관에 정체되거나 막힌다. - 병 안걸리고 사는 방법중에서 -


육류보다 생선류 단백질은 해가 적다라고 하지만 과잉섭취하면 마찬가지다.  소식이 건강의 요체라는 교과서적인 원칙을 외면한 채 끊임없이 오장육부를 혹사시키며 자신은 남보다 더 건강할 것이란 착각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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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가장 큰 재앙이 미움, 원망이라는 것을... 가장 큰 축복이 자비심이라는 것을...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 것도.     그런데 왜?  제 팔다리엔 여전히 힘이 오르지 않는 것일까요?  제대로된 사랑을 몰랐으니 미움, 원망인들 오죽 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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