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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 = 달군, 허걱 '君'이 아니었다.

정기구독하는 '노힘'기관지에 진보넷 블로그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뽀글이 파마에 꽃병을 들고 있는 진보네 캐릭터가 가상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운영진 중의 누군가 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가끔 뼈있는 글을 올려주던 '달군'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그가 '君'이 아니라 여성동지라는 사실도 첨 알았다.

 

참 재미있는 사이버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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