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이 작렬하는것은 할일이 많이 밀렸다는 반증.



6월 19일 미디어 문화행동 회의에 오랜만에 가서, 새만금 樂(악) 페스티벌반대하는 영상을 만들어보자는 회의를 했다. 회의가 오랜만이라 초기에는 낙서만하면서 수동적인 자세를 줄곧 유지했다.



7월4일  소포에 들어갈 살살페스티벌(안티 새만금 樂(악)페스티벌) 초대 티켓을 디자인을 하기위해 끄적끄적거렸다.




7월 4일 소포번개를 마무리하고, 살살페스티벌을 고민하고, 에코토피아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 나는 조용히 낙서만 했다.



7월 4일 회의 중간에 문화연대 활동가 완군이 와서 흥미진진하면서도 묘하게 힘빠지면서 스펙타클하면서 기기묘묘하면서 사실은 더럽게 평범한 이야기를 해줬다.
이건 , 다음주 화요일날 기자회견으로 터질 예정. 에잇 더러운 놈들!







한 ,
한달 쯤 그림만 그리면서 뒹굴거리다 오려고 합니다.
모두들 안녕.


네네 뻥입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7/05 17:43 2007/07/05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