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숙씨의 수난

from 너에게독백 2007/11/22 23:51


11월 23일 17:37분 수정된 영상 올렸습니다. 퍼가시면 되어요 :)


근데 유투브에 올리면서 화질이 다운 되어서 그런가 너무 어둡네.. (내컴에선 괜찮네, 동생컴에서는 시컴하게 보여서 걱정했음)
지난번 여지불모 모임에서 뚝딱 찍은 영상이 이제야 완성되었다요.
멋진여자들.
그날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분노를 나누다가 갑자기 영상 성명을 내면 어떨까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니, 뚝딱 뚝딱 시나리오에 촬영소품까지 줄줄제작되었다. 일부 기독교 세력의 어처구니 없는 압력으로 성적지향이 빠졌고 , 성소수자 혐오가 장난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다가 예숙이 컨셉으로 가게되었다. 우리의 예숙씨는 이 7가지 차별행위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그날 우연히 십자가가 그려진 옷을입고 온 데다 머리스타일이 적합하다는 이유로 주인공 예숙씨가 정해졌고, 한명은 촬영 나머지는 면접관 역할을 맡아 즉흥연기를 해냈다.
대사는 알아서 친건데,, 넘웃겨. 카페였기때문에 시끄러워서 나중에 한사람이 더빙을 하기로했다. 우리중 가장 목소리가 크고 연기경력이 있는 녀인이 맡았는데 역시 탁월했다.

난 참 멋진 인간들 많이 만났다. 크



자, 여기저기 퍼나를때다.

차별 금지법 반대!

긴급행동 페이지 http://lgbtact.org

 

 

11월 23일 02:07분 수정
영상에 대해서 수정요청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내립니다.
내일 오전에 사무실에가서 수정해서 다시올릴꼐요.  퍼가신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11/22 23:51 2007/11/22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