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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하십시오. 2006/08/01
*관련글 : 내블로그의 2
1. 내블로그를 설명하는 2개의단어
달콤, 프로젝트
다시 말하지만 달군에 달은 moon이 절대아님.답은 '아아 맛이 달군'아~
프로젝트는 뭐. 진행되는게 없다보니 ..
2. 지난 일년 (2005년 7월에서 현재까지)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내 포스트 2개
포스트는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는데.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딱히 논쟁에 휘말린적도 없고 ^^ 기억에 남는 일은 있다. 메이데이 블로그 찌라시를 만든것과 평택에서 뿌릴 찌라시를 블로그를 통해서 만든것.
3.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 2군데
두군데만 꼽기 힘들다.. 그래도 가장 최근에 꼭꼭 챙겨보고 다른 사람들 한테도 권하고 싶은 곳을 굳이 꼽는다면.
- 너나나나 : 미치도록 재미있다 . 주선생님 가족 팬할래!
- 엄마되기 : 들레꽃님의 날카로운분석. 공포로 조였다가 슬그머니 감동줬다.
그러고보니 다 육아일기 블로그로군
두 블로그 다 현장의 끔찍한 참상을 전하면서도 빠져들게 만든다. 결혼은 하고 싶지 않지만 아이랑은 살고 싶다는 생각을 더욱 불타게 하는..-_-; 워 이떤 소리 하면 철없다 하시겠소만.
그리고 보라돌이 블로그도 요즘 새삼 버닝하고 있다.
4. 블로그를 해서 좋은점 2가지
- 영감을 얻을수 있는 좋은 글들.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
- 생각과 자료들을 역사적으로, 내 맥락으로 정리할 수 있다.
(자기블로그에서 자료 찾기 위해서 검색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5. 내 블로그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2가지
- 태그붙이기 기능
- 덧글이나 방명록에 덧글에 대한 리플 달기
6. 내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나 덧글이 가장 많이 달린 포스트 2개
트랙백이 가장 많이 달린건 역시 대추리 투쟁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55개)이지만 이건 트랙팩으로 제안한 글이기 때문에 제외. (트랙팩제안하면서 자기 블로그에 관련글 주소를 넣어 두면 자신의 블로그로도 트랙팩에 쌓인 트랙백이 같이 온다)
대추리를 지키기위해 블로거가 할 수 있는 일들 (16개)
블로그에 글쓰기(덧글:21개)
7. 2, 20,22, 200, 202, 220, 222 번 포스트의 제목
다시 보니 재미있긴한데. 창피하군.
002 없음
020 어떤 여성 몬스터에 대한 탄원서를 보고..
022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200 없음
202뛰어, 동지들. 낡은 세계가 네 뒤에 있어!
220난 왜 운동권학생이 되었나
222 배가 고파요
얼마전에 올린 마젠 케르바즈의 블로그에 실린 글에서 발췌
2006년 7월 17일 월요일 병 속에 든 편지
질문: 우리가 어떻게 도울까요?
대답은: 얘기하십시오.
여 기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사건들에 대해서 얘기하십시오.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친구와, 당신이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십시오... 바, 식당, 직장에서, 거리에서. 모든 이들에게 말하세요.. 여기서는, 불에 타죽은 아이들의 빌어먹을 시체를 염려하는 이들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런 사실을 알리고 주장하기 위해 그 외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산에서 에반을 만나기 위해 떠나기 전에 관련해 알리고 싶다고 생각한 것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많은 것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마도 대량학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 래서 나는 나의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채워 왔다. 오늘 밤에도 몇개의 그림으로 내 포스트를 채울 것이다. 내 포스트를 유심히 봐 달라. 그리고 이곳을 지켜 달라.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 달라. 우리의 상황을 알려 달라. 그 리고 다른 레바논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아달라. 그들에게는 지뢰처럼 곳곳에서 활성된 오래되고 굉장한 블로그들이 많다. (이스라엘: 이 처럼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창조물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그들의 포스트를 링크하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체크 할 만한 시간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니 나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나의 포스트의 중요함 뿐만 아니라 그들의 소중한 블로그들을 찾아 유통시켜 줄 것을 부탁한다.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모두가 하나다. 당신이 우리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당신이 우리의 외침과 폭탄의 소리를 듣고 있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걱정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당신은 우리를 강한 사람들로 알고 있다. 당신은 우리가 이와 같은 상황을 극복할 것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가 대량학살에서도 살아남을 것을 그리고 오늘도 저항할 것임을 알고 있다. 당신은 우리가 각각의 다른 상황을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우리와 함께 있어 달라. 그리고 계속 소통을 하고 이와 같은 진실을 알리는 일을 함께 해 달라. ====================================== 자주 망설이게된다.
2006년 7월 18일 화요일
베이루트에 살아남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위해
그러나 그러고만 있지 말라.
현실에 비한 말의 가벼움, 키보드의 가벼움, 커서와 현장과의 거리감 때문에.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 쓸때도 그랬고, 평택에 대해서도 그랬고, 여러가지 투쟁들에 대해서 보고 듣고 그러고도 그랬다.
그런데 마젠 케르바즈씨의 간단한 대답, "얘기 하십시오" 에 도리어 힘을 받는다.
위화감이든 부채감이든 뭐든 그건 그냥 자기 몫으로 하면 되고. 마젠 케르바즈씨 말대로 일단 이야기하자.
tag : no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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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네요. 오늘 가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아직 야근중이오-_-) 포럼 페이지를 위키로 꾸몄더군요.ㅎㅎ
수고하셨삼 :)
레니/ ^^ 그러게요. 왔으면 재미있었을텐데. 너무 홍보를 못해서인지 사람이 너무 안와서 아까웠어요.요즘도 야근이 많은 가봐요..
지각생/ 지각생이야 말로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