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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6/12

비폭력 외치며 자제시키는 사람들 & 예비군들 [1] -2008.06.01

비폭력 외치며 자제시키는 사람들 & 예비군들 [1]

멋진당신
번호 842216 | 2008.06.01

4.19도 10.18도 5.18도 6.10도 국민들의 정당한 폭력으로 불의한 권력을 몰아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비폭력?
경찰버스 두드리면서 항의하는 것도 폭력이고, 시민의 힘으로 불법주차 견인하겠다며 끈으로 묶어 치우려는 것도 폭력이면, 그냥 촛불 들고 노래나 하면 불의한 권력이 눈 하나 까딱할 거 같은가?

국민저항은 정당한 폭력을 수반하는 것입니다.
어제 곤봉을 휘두르고 방패로 내리찍는 경찰의 폭력을 보셨습니까?
다중의 힘으로 그러한 불의한 폭력을 응징해 온 것이 모든 시민혁명의 역사입니다.

예비군 여러분, 그동안 수고했으니 더 이상 민중의 정당한 폭력을 억누르지 마세요.
대책회 소속 여성회원, 자꾸 맨앞에서 비폭력 외치거나 하지마세요. 짜증내지 마세요.
국민의 물결을 가로막은 버스는 국민의 힘으로 치우고 전진하는 것이 자연스런 시민혁명의 방식입니다.

둑이 가로막으면 물은 둑을 넘어 흐르고, 결국 물길에 쓸려 사라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예비군들 없어도, 시민들 스스로 자제하면서 창조적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입니다.
더이상 창조적인 평화행진을 가로막지 말고, 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하시고, 대책위 관계된 여성분, 비폭력 외칠 거면 촛불광장에서 행진에 따라오지 마세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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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해라-2008.06.01

예비군복 벗고 시민으로 참여해라
    * 멋진당신
    * 번호 829266 | 2008.06.01
    * 조회 127

예비군들이 경찰의 폭력을 막고 시위대를 보호한다는 명분은 이제 없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청와대로 가서 이명박을 끌어내리고자 합니다.
거리행진 7일을 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는 쥐바기와 메롱정부에게 어제 8일째
10만군중이 경찰봉쇄를 뚫고 청와대로 진격했습니다.
 
예비군들은 전경과의 불필요한 설전이나 흥분을 자제시키는 등 나름대로 역할을 했지만,
시민들의 높아져가는 분노를 계속 억누르기만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대책회의 관계자들과 마찬가지로 예비군들도 이상적인 싸움의 방식이 뭔지 모릅니다.
모르면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게 맞습니다.
예비군복 안입어도 지나친 흥분과 설전은 시민 스스로 자제할 수 있습니다.
 
거리행진 8일 했고, 오늘 9번째입니다.
예비군들이 선봉대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면 시민의 일원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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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시민으로 참여해야 한다. [5]-2008.06.08

    * 모두가 시민으로 참여해야 한다. [5]
    * 멋진당신
    * 번호 1022777 | 2008.06.08
    * 조회 147

예비군도 민방위도 아줌마도 아이들도 그냥 시민으로 참여하란 말이다.

예비군복 입고 있으면 절대 연행도 안되고 절대 두들겨 맞지도 않는다는 특권을 누리면서 시민들의 전진을 가로막는 것을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도 모르겠는가?

이것은 시민들의 일이지, 경찰에게 2중대로 이용당하는 예비군들 때문에 이게 뭐냐?
지금 연행되고 있다잖아~~~~~~~~~~~~
예비군들이 바로 저것을 막아주길 기대하지 않았냐?
그런데 시민들 스스로 막고 싸운다.
도대체 눈 두고 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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