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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6/10

역시 "예비군" 문제가 제기됐군요... [3]-2008.05.31

    * 역시 "예비군" 문제가 제기됐군요... [3]
    * 소식통
    * 번호 785991 | 2008.05.31
    * 조회 176

 어제시위에서 오늘 새벽까지... 새벽 4시가 넘어서 끝까지 남아 정리집회에 모인 백여명 시민들의 자유발언에서 예비군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일종의 예비군 "역할론"이랄까요...??? 아고라에서 처음 "군복"논쟁이 잠시 일었을때 전 개인적으로 예비군부대에 찬성했습니다... 간혹 빌미를 제공할까 걱정하시는 님들께 민방위가 민방위 모자 쓰고 집회참가한다면 문제가 됐겠냐는 논리로 "예비군"부대 창설을 적극 지지했었죠...
 
 그리고 어제 교통통제하고 사수대 역할을 하는 예비군들을 보면서 쑥스러워도 혼자서 "화이팅~" 으로 응원도 했었고요...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시위 끝난뒤 시청광장에 마지막까지 남은 시민들의 토론속에서 적잖은 "예비군"의 역할론(?)이랄까... 아주 고민스런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평화집회를 유도하는  "예비군"이... 시위에 있어서 경찰 앞의 바리케이트 역할이 되는거 아닌가하는...  그들을 말을 들어보니까 나름 일리가 있지만 너무나 고민스럽고 과연 어디까지 시위가 전개될런지의 의문들로 머릿속에 복잡해지더군요...
 
 전경과 시위대 사이에서 경찰의 무력진압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비군 부대"가 오히려 시위대의 거리행진에는 역기능을 일으킨다고 할까요... 오늘의 예를 들어본다면 시위대가 시청과 서울역 종로 일대를 행진한 다음 광화문으로 나가는 도중 전경과 팽팽한 대치상태에서 우리 "예비군" 사수대가 시위대와 경찰의 가운데에 섰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안전을 우려하는 "예비군"이 시위대에게 경찰과의 안전거리를 요구하고... 결국 대치상태에서 시민들은 더이상의 행진을 포기하고 하나 둘 막차 지하철을 타러가고 주위에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에 휘말려서 사분오열 되면서 그렇게 시위대는 말없이 분열되었습니다...
하지만 소기의 목적은 - "평화시위"와 "시민안전" - 달성했습니다...
 
 촛불집회가 23차례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로 나간것은 집회의 한계성 때문이었을겁니다... 집회만으로는 도무지 꿈쩍도 않는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서 거리로 뛰쳐나갔고... 그 과정에서 공권력의 강제진압과 강제연행이 이어지면서 이에 분노한 시민들의 동참이 이어졌고... 그러면서 "예비군"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지요...
 
여기서 숙제입니다... (1) 그렇다면 시위대가 어느정도 거리행진을 마치고 안전을 보장 받고 집회를 해산하느냐...? (2) 아니면 거리시위의 목적을 위해서 경찰의 대치를 뚫고서라도 계속 시위행진이 이어져야 하느냐...?
 
  이런경우 (1)이라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흩어지는 시위대의 거리시위가 과연 정부정책을 압박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2)라면 당연 경찰의 강제진압과 강제연행이 뒤따라 올테고 그러면 아무리 "예비군"이라도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과연 무엇이 옿은것인지... 아니면 이 두가지 문제를 절충할 수 있는 방안은 있는건지... 정말 숙제가 따로 없더군요... 아마 이런 문제제기로 인해서 "예비군"의 역할론(?)에 딜레마가 뒤따르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소수의견일지라도 "군복" 논쟁처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잠도 쏟아지기 시작하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다만 아고라인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럼 전 이만 취침하러 들어가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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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지휘부에 드리는 고언 [2]-2008.06.02

    * 예비군 지휘부에 드리는 고언 [2]
    * mowgfan

    * 번호 855674 | 2008.06.02
    * 조회 135

17사 마크 달고 동대문 회의 때 사복입고 참석했고, 계속 참석한 정병장입니다.

그저께까지 너무 많은 체력소모에 마지막 30명 별동대에서 물을 너무 많이 맞고 체온 저하로 몸져 누워 결국 어제는 못나갔네요..(처음 두분 연행 되었을 때는 소재 경찰서가 바로 파악되더니 이번엔 많은 예비군이 연행되었는데 제가 못찼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마지막 별동대 아침진압에서도 많은 수가 연행되었는데 정보를 알 수가 없네요..제가 못찾은 건지..)

하루 쉬었으니까 좀 더 인원이 적은 주중 집회에 머릿수를 하나 더 보태야죠..오늘은 나가야 겠슴다..

현 시점에서는 예비군 이 꼭 필요한가.. 하는 문제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도움이 된다. 고 생각하지 말고

필요여부부터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잠정 해산은 잘 한 일 같습니다.

물론 어제도 여러명의 연행과 부상이 있었습니다. 연행중 폭행이 반복되고 있죠.. 버스 끌어당기기도 있었습니다.

집회의 큰 흐름이 큰 틀의 비폭력을 띠면서도 청와대로의 전진이라는 부분을 막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시점에 우리의 판단으로 제일 앞길을 막아선다면 분명히 지금까지 문제제기 되었던  시위 본진의 의지에 찬물을 뿌리는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효자로까지 진출한 데에 대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강한 의지가 그런 식으로 표출된다

는 것에 대해 잘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 학생들을 단순히 강경, 비폭력 원칙 위반파로 볼 수는 없습니다. 학생이 아닌

아줌마 아저씨도 굉장히 강경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꺼이 연행을 감수하겠다는 자세였습니다. 물론 연행안되는 게 더 좋고 한명이라도 덜 되도록 막아야 합니다. 하지만 큰 흐름상 지금의 집회의 흐름에서 연행과 부상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별동대에서 효자로부터 많은 경찰 인원의 진압이 들어올 때 예비군들과 민변 인권감시팀이 앞선에서 경찰들을 달래었는데요..분명 금요일 시청앞의 대치 및 해산 과정과 토요일의 효자로 대치 상황에서 예비군의 활동모습에서 전,의경의 다수가

예비군에게는 호의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효자로 토끼몰이 때 부터 간부는 물론 전의경들이 예비군이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하자고 하면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었습니다. (금요일 이후에는 자기들 끼리도 얘기하고 그랬겠죠..지금 전의경들

힘든건 분명한 일인데.. 자기들 이해해 주는 면을 보이는 그룹도 나타났다..재밌다..쟤넨 뭐냐..뭐 이러면서)

이런 점에서 예비군이 돌발 공격당해서 부상하는 수를 낮춘 부분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토끼몰이가 시작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저쪽으로 조금씩 가자고 할 때도 반발은 하셨지만 결국은 그렇게 되었는데..그 때

어떤 언론인지 모르지만 한 기자가 이렇게 하는게 시민들 의지표현에 방해가 되지 않나 하는 말도 하셨는데요.. 지금 경찰이

너무 많은 상황이어서 어차피 밀린다 부상이나 연행을 최소화하는게 낫다..라고 하고 그렇게 했고 그 이후에도 지리한 대치와 밀기..계속 이어지는 살수차 공격 끝에 미대사관공관인가 거기 옆까지 밀려났습니다.( 청계 광장 대기 예비군분들이 그 때 상황을 자세히 모르실 것 같은데 ..동영상 같은 것 없는지..)

그 상황에서 차중사 님이 별동대 지휘관으로서 경찰들 중재안(서울시청까지 물러나면 행진 방해 않고 자신들도 연행없이 끝내겠다) 뭐 이런거 확성기로 대변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또 토끼몰이 해서 계속 밀렸는데 저희는 종각까지 동행했는데 전 상황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종각이후 에도

살수차 또 나오고...그랬더군요..그 학생들 다시 서울광장에서 낮에도 버티는 것도 봤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뭔가 큰 도움이 못 되어서..

토요일 이후 집회의 양상이 크게 바뀌고 있고. 눈에 띠게 달라보이는 예비군복을 입은 집단의 활동에 너무 많은 위험성이 있습니다. 일요일 새벽 3시경의 예비군 내에서의 격렬한 토론은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예비군은 가두행진 때의 교통정리로 활동을 최소화 하고(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통경찰 통제가 없더군요.

직무유기 쉐이들..현실적으로 벌어지는 시위면 안전을 위해 막아야지..) 교통정리 활동 후 환복하고 참가하던지 아니면 예비군

활동은 현시점에서 종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5분대기조나 인도에서 대기하고 비상시 투입할 경우도 문제는

하나가 된 시위본진의 흐름에 개입하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조직으로 사복 차림으로 프락치 사복경찰 및 초강경파 제압(다함께?)도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초창기 취지나 많은 예비군의 참가 동기가 지난 주말 신촌 종각 진압이었죠.. 맞는게 너무 안타까워서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집회양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예비군들에게 저쪽에 경찰이 있는 것 같다 해결해 달라.. 막아달라..고 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 시위대는 굉장히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음으로 인해 그런 조직력 갖춘 예전의 사수대를 어느정도 원하는 것이고 이런 문제는 우리의 의지는 비폭력이다. 의경 시민 다 안다치면 좋겠다. 는 의지와 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론 때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지금 우리는 모두 이명박이를 어떻게든지 막으려고 온 것이다' 를 생각해보고 대치와 시위 이런부분과 봉사활동(유모차 지원, 교통정리) 을 분리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자분의 '시민의 의지를 꺽게 되는 부분이 없지 않은가?' 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 시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불상사가 없어야 겠지만 큰 흐름을 사려깊지 못한 의지로 흐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집회를 보아도 시민들이 쇠파이프나 꽃병을 들 일은 없겠죠..

그동안 우리는 아주 좋은 동기로  체력소모도 크고 인내심도 필요한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예비군 활동은 그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시민들에게 과분한 칭찬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도 예비군 지휘부는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평 조원으로서 지휘에 절대 복종 해왔는데요.. 앞으로의 결정에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예비군 지휘부는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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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분들과 시민분들의 마찰에 관하여... [1]-2008.05.31

    * 예비군분들과 시민분들의 마찰에 관하여... [1]
    * 김진현

    * 번호 789715 | 2008.05.31
    * 조회 106

어제 나가서 예비군분들이 길거리 정리해주시고 전경과 대치상황때 앞에서 보호해주신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약 10일간 계속 가두시위에 참여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시위대를 보며 지금의 예비군 여러분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러나 몇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예비군 여러분들께서 "위험하니까, 시청 광장으로 빠져주세요!"라고 외치시며 저희의 보호를 위해 애쓰셨습니다. 예,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것은 더욱더 큰 혼란만 야기할 뿐 입니다. 심지어, 악의적으로 해석하자면 어떤분이 말하셨듯,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해산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기도 합니다.

 

물 론,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지만, 일반 시민들은 전경들과 싸우고 싶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빠져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우리의 의지를 알리고자 그곳에 있는 것 입니다. 저도 압니다. 아무리 인원이 많아도, 한번 스크럼을 짠 전경들을 뚫어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리고 불필요하게 싸울 필요도 없고, 설령 싸움이 난다고 할 때, 피해를 입는것은 전경들보단 일반 시민들 쪽이 더욱더 크다는 것을요.

 

그러나 제가 집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안전을 위한다며 그런식으로 계속 빠지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몇몇 시민분들에게 큰 반감을 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시민들도 알아서, 스크럼짜서 버티실 분들은 버티시고 진압이 무서워 뒤로 빠지실 분들은 알아서 빠집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렇게 강제로 "올라가라 마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시민들의 자발적 판단에 맡기시면 된다는 것이지요. 시민들도 보는 눈이 있기에, 예비역 여러분들과 전경 분들께서 몸싸움이 시작되었을 때 뒤로 조금씩 물러나면 도망갈 통로를 모색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전경들이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몇몇 분들은 흥분을 주체 못하고 "싸우자!"고 하시는데, 그것은 파멸로 가는 길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보수언론들에게 "폭력시위"라는 좋은 빌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무 죄없는 전경들의 마음속에 불을 지피는 꼴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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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이 방패는 아닙니다 [1]-2008.06.06

    * 예비군이 방패는 아닙니다 [1]
    * 히아레인
    * 번호 962356 | 2008.06.06
    * 조회 102

예비군이 방패입니까, 경호원입니까.
갑자기 소리지르고 골목으로 뛰어가 도발한 것은 시위대입니다.
불필요한 폭력으로 시위를 난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장기간의 시위(72시간 릴레이)에서 폭력은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내일이면 어린아이들도 올것이고 아기 엄마들도 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런식으로 행동할껀가요?
프락치입니까 뭡니까.
술먹고 주정이신가요?

예비군에게 수고했다고 물한모금 나누어주었습니까?
수고했다고 어깨 두드려 주었나요?

보다보니 화가나네요
내일 눈에 띄지말라고요?
내일 나오지나 마세요.

점점 본질이 흐려져갑니다.
다시 한번 가다듬을때라고 생각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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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알바입니까 적입니까??? [7]-2008.06.06

    * 꼭꼭읽어바요!!!예비군 알바입니까 적입니까??? [7]
    * 단군의 자손
    * 번호 962251 | 2008.06.06
    * 조회 129

그동안  너무 많이 고생한 예비군들이 오늘 좀 이상해요
좀 이상하네요 생방송보세요
진중권 생방송
거리시위대열을 왜 예비군이 막죠 ?????????
시민보호를 위해서???
알바기때문에???
적의 심리전술이기때문에????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게 문제이네요
그동안 못보았던 예비군의 행동이네요
모두 다시 보세요 냉정하게요 정말 냉정하게요
오늘 예비군이 평소보다 많단생각을 했는데
암튼 이해할수 없는것이 많네요
아고라인들
뭐가 진실인지 알려주세요???????????
내부의 분열은 파멸입니다
혹시 무뇌의 의도면 정말 큰일 인데요???
읽어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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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당신들도 깃발을 들고 싶은거야..? [3]-2008.06.06

    * 예비군 당신들도 깃발을 들고 싶은거야..? [3]
    * 나무장이
    * 번호 962390 | 2008.06.06
    * 조회 85

기억이 안나나..? 참 억척이 없다..
당신들이 첨에 머라 했냐..
장난치니 그럴거면 예비군 하지마라..
당신들의 목표는 인도 방어야
최후에 인도방어 그게 목표라고 이야기 하시면 가는골목 막는건 먼데..
장난치니..
당신들의 목적은 머니 ..당신들 첨에 방패에 맞는 시민을 위해서
대신 맞겠다고 한넘들이 심민을 막고 가지말라고 하면 ..
논리의 모순 아니니..? 장난하는거니..?
첨에 말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걍 그만 두고 시민에 맡기던지
역활을 잘 알고 행동해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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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들은 이제 군복입고 오지마라 [4]-2008.06.09

    * 예비군들은 이제 군복입고 오지마라 [4]
    * 김상영

    * 번호 1054000 | 2008.06.09
    * 조회 119

라디오21듣고 있는데 기자들 임시프레스센터로 쓰는 커피숍까지 가서 기자증 내놓으라며 했다는데
참 어이 상실입니다.
당신들에게 그런 권한 부여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전경들 밀고 들어올때
그사이에 끼어서 시민들 오히려 밀어낼거면 군복벗고 사이에 끼지마라
시민들이 연좌하든 전경들이 밀고 들어올때 몸으로 저항하든 그것은 시민의 자유다
예비군들.
군복벗어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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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은 군복대신 평상복을 입고와라.-2008.06.09

    * [명박퇴진] 예비군은 군복대신 평상복을 입고와라.
    * b_

    * 번호 1059955 | 2008.06.09
    * 조회 105

권력을 상징하는 군복을 입고 시민위에 군림하지 말고
평상복을 입고 왔으면 합니다.
 
시위 많이 나가본 운동권 앞에서 이번달에 처음 시위 나와본 예비군들이
"아저씨 시위 안나와 보셔서 모르시나본데요 저기로 가면 위험하니 여기 계세요"
하고 몸으로 막는걸 보면 참 어이없습니다.
 
이명박 : 나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 그러니 내 말에 따르라.
예비군 : 나는 시위대의 안전을 위해 일한다. 그러니 내 말에 따르라.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비군들의 좋은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 시민들에게 강압하지 말고 군복좀 입지 마세요.
군복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집단에 기대어 일개 시민에 대한 우위선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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