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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6/23

대책위와 예비군에게 한마디. [231]-2008.06.22

내용 일부 수정후 다시올립니다.
 
저녁 8시쯤 남영역가는길 동자동 주요소뛰어가서 모래퍼다가 광화문으로. 양말에 모래들어가 고생좀 했습니다. 여친님 10시반쯤 도착하여 같이 밧줄당기던중.
 
두어차례 밧줄끊어지며 사고가 있었고 밧줄제거하자는 대책위방송에 일단의 시민들이 항의하였습니다. 나도 항의하러 뛰어갔었는데 이미 다툼이 벌어지고있더군요. 확인해보니 방송하던 여자분이 말을 잘못한것도있더군요. 밧줄을 묶고 당기는데 차뒤쪽에서 경찰애들이 밧줄을 자르니까 일시에 당기던 시민들이 넘어지고 여자분들 큰부상이 있어서 앰블런스가 3대가 왔다갔었습니다. 그런애기를 잘설명하고 밧줄을 관두자고 이해를 구하거나, 아님 이런 경찰의 방해가 있으니 시민들께서 주의를 해야한다는 안내를 하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사고가 생기기 밧줄빼라고만하니 우리들 흥분할수밖에요. 거기있던 대책위분들도 상황파악하고 사과하거나 물러서더군요.
 
그런데 한 놈. 거기 간부급으로 보이던놈. 이놈 아시거나 대책위상황실텐트에서 비슷한놈 보이면 반드시 추궁해주시요 나도 어제 그놈 잡으려다가 워낙 인파에 밀여 서로 어긋나는 바람에 다른 대책위분들 붙잡고 한참 그놈 사과하게하라고 실랑이하다 다시 밧줄당기기로 돌아갔습니다. 오늘밤도 광화문이든 시청이든 보이면 가만안둘겁니다.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항의하러 대책위방송트럭으로 가니 여러군데서 항의가 벌어지고있었는데 양복입은 30대후반~40대초반 간부급으로 보이던놈과 한 40대 남자분이 격렬하게 말다툼을 하고있었습니다.

간부놈이라 하는 이유가 밑에 나옵니다.
 
남자분 : 왜 너희가 자발적으로 저항하는 시민들 발목을 잡으려하느냐. 그따위로 할거면 너희 빠져라
간부놈 : 이런식으로 할거면 당신이 빠져요. 당신이 집에 가요
남자분 : 대책위가 왜 앞에서 머리터지게 싸우는 시민들에게 하라 마라 바람을 잡느냐 당장 방송꺼라
간부놈 : 우린 시민들이 원해서 그런거구요 싫으시면 당신들이 빠지세요 집에 돌아가라구요 라고 화내더군요
그러더니 옆의 주황색조끼입은 자원봉사자에게 버럭
간부놈  :  야 가서 우리애들 다데려와 라고 하더군요.
그순간 인파에 밀여서 그 남자분 밀려나고 내가 치고들어갔습니다
나 : 당신 소속이 어디냐 왜 함부로 우리들에게 집에 가라마라 하느냐
간부놈  당황하더니 : 난 경기도에서 올라온 시민이다
나 : 시민이 우리애들 다 데려오라고 발언하고 딴 시민에게 집에 가라 마라 하는냐
     당신애들 다데려와서 항의하던 시민들과 싸우려는거냐 소속이 어디냐.
이런 대화가 험악하게 이루어지던중 역시 인파에 밀여 헤어지고 단 다른 대책위 간부로 보이는 여자분에게. 이분은 대화가 되더군요. 방송이야기 밧줄이야기 시민들의 힘이 되어달라 그리고 그 양복입은 간부놈 잡아와라 라고 애기하다가 밧줄로 돌아왔습니다,
 
그 간부놈이 대책위를 대표한다고 보지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대책위 그 밧줄 방송사건과 오늘아침 7시에 차뺀거말고. 밤에 잘했다고 봅니다, 모래토성 아이템 좋았고 시민사수대로 모래보호하게하고 분위기 뛰운거 잘했고 새벽내내 방송전 벌이며 기운돋운것 모처럼 할일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간부놈 하나가 대책위 이미지 다 버린다는거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어느 단체소속으로 대책위에 포함되고 방송차량앞에서 자원봉사자를 지휘하는지, 그단체 이름과 그 간부놈 이름이라도 알고싶은데 쉽지않더군요. 어떤 단체이기에 항의하는 시민들앞에서 우리애들 다데려와 라고 깡패처럼 지휘할수있는지,그따위 사고방식으로 어찌 시민운동을 하고 촛불항쟁을 대표하는 대책위의 앞에 설수있는지, 대책위는 그런자들을 더는 대책위에서 보이지않도록 단속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왜 철수합니까. 방송차 기름떨어졌으면 차는 보내고 대책위 책임자들이라도 시민들앞에서 기운북돋는게 그게 리더의 행동아닙니까, 물론 아침 기운빠지고 잠도자야하고 집에 가시려는 시민들도 많았지만. 남아서 민주토성을 지켱한다는 시민들도 많았는데 집에 가야되는분들 배웅하고 대책위는 지켜야한다든 시민들과 함께 했어야하지않나요.  어제밤 점수좀 주나싶었는데.아침에 딴점수 다 잃어버리는군요,
 
희망 :
몇일동안 아고라에서 이루어진 비폭력 저항운동에 대한 논의들이 바로 광화문에서 현실화되더군요 앞에서 소화기 직사맞으면서 분투하고있는데 뒤에서 폰카들고 놀다가 비폭력위치던 무개념 애들이 있던데 그떄그떄 바로 옆에서 다른 시민분들이 제재해주시더군요 함부로 비폭력외치지마라 저항도 안할거면 촛불이 나올 의미가 없다 이런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새벽내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끌려나온 전경차 안에 있던 전경애들 보내줄때.  덩연히 때려서도 안되고 고이 보내주는것이 당연한 것이었지만 소화기정도는 뺏고 보내는게 어떨런지...
 
그리고 욕먹을 각오로 예비군들에게 한마디합시다.
밧줄걸고 당기고 우리들 힘모을때. 그리고 차벽 바라보고 초기에 왼쪽 , 그리고 새벽내내 오른쪽 전경차 선두에서 직사소화기 맞아가며 어쩌든지 차뺘려고 발버둥칠떈 적어도 내눈엔 선두에서 코빼기도 보이지않던 군복입은  예비군들. 오른쪽 차한대 빠지고 10여명 전경들이 그사이에서 드러나고 시민들이 몰려가던순간 어디있다가 나타나는지 총알처럼 나타나서 우리들과 시민들사이 가로막고 나서더군요.
 
전경 폭행해서 사고나는거 방지하려 나온거 알지만 그정도로 우리가 생각없는사람들도 아니고.
지난 40일간 엄청난 일 해낸거 엄청난 고생해온거 그 의미,노력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같은 동료라 생각하지만. 스스로 중간자라고 생각할거면 차라리 나오지 마쇼. 우린 당신들 보호대상도 어니고. 진압들어올때 당신들이 보호해주는것도 바라지않고. 싸울때 함께 싸우는 사람들이 필요하지 한창 시위할땐 외각에 빠져 당신들끼리 모여있다가 진압들어올때 나대신 몸빵해줄사람 안필요하오.
 
(그리고 흰티입은 전의경출신 예비군들, 시위본대에서는 이러저리 돌아다닌 내눈에 단한번도 안보이더만 차빼고나서 경찰차 포위되있을때 나타나더군요. 새벽5시인가 도로외곽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보이더군요, 그럴려고 광화문온겁니까,
궁금하더군요. 촛불시위하러온건지. 아님 무슨 5분대기조를 당신들을 위치지운건지. 경찰보호하려고 온건지. 나 당신들 구호외치는거 한번도 못보았소)

예비군여러분.  아까처럼 어디선가 나타나 전경보호막쳐주는 것도 참 그렇고. 그 전경들 어찌할건지는 함께 소화기 맞아가며 차뺀 우리들이 결정할 사항이지 도로가에 뭉쳐있다가 뭔가 상황발생한거같으니까 그때서야 뛰어와서 비폭력외치는 당신들이 아니란말이오. 욕먹을 각오하고 한마디한거예비군드링 그동안 진압들어올때 피흘려가며 여자들 노약자들 보호해준거 눈물나게 감사하고 고맙게 여기고있소, 그거 모르고 하는 애긴 아니니 발끈하진말고 정확한 당신들 위치 찾아가기 바라오. 난 당신들이 시위의 한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구호외치며 함께 밧줄당기고 함께 선두에 서길 바랍니다. 무슨 중립지대인것처럼 돌아다니다가 진압들어올때 대신 맞아주는거 바라지않는단 말입니다,

* [명박퇴진]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대책위와 예비군에게 한마디. [231]
* 파니야 * 번호 1308431 |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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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덤비는 예비군... -2008.06.22

 어제 촛불 문화제에 참가하여 국민 줄다리기에 힘들 더했던 시민입니다.
 전경버스 1대를 끌어서 세종로 4거리 중간까지 끌어내고 전경버스 안에는
 몇명의 전의경이 버스에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1만여명의 시민 속에 독안에든 쥐
 다음 전경버스에 줄을 연결하고 줄을 당길 준비를 하고있을때
 20여명의 해병대 전투복을 입은 예비군들이 전경들을 내려서 보내야된다고 길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줄을 당겨야 한는 방향에 직각으로 줄을 서서 줄다리기를 방해하면서 말이지요(저항권)
 
 저는 새벽이되어서 사람수가 줄어들면 방폐와 전투화로 토끼몰이를 하는 전경들을 그냥
 그대로 두자고 했습니다. (큰목소리로)
 그리고 해병대 예비역들에게 줄을 당길 생각이 없으면 방해나하지말라고 했습니다.
 한명이라도 힘을보태 줄을 당겨도 될까말까하는상황에 의경 퇴로나 만들고 있다니...
 
 제가 저의 주장을 굳히지않고 큰소리로말하자
 한 해병대예비군이 흥분해서 저에게 소리치며 대들더군요.(한대 때릴분위기)
 
 " 우리 애들은 보내야 될거 아니에요!"
 
 순간 주위에 다른분들 해병대예비군에게 집중!  분위기 찬물!
 제에게 덤비던 해병대예비군 많이봐야 30대초반 절대로 전의경 보낸부모나이는 아니었습니다.
 재빨리 다른해병대예비군이 소리치던 해병예비군 허리를 잡고 뒤로빠지던군요
 
 해병예비군이 만들던 전의경 퇴로는 무너졌고 사람들은 다시 줄을 당기기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상황이 급박해서 곰곰히 생각지 못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이상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약20여명의 해병예비역이 마치 전의경처럼 일사천리로 퇴로를 구축하는지(줄당기는것을 방해하면서까지)
 저한테 덤비던 해병예비역은 무엇이 급해서 저에게 소리쳤는지(같은 시민끼리)
 
 촛불 문화제 몇번 참석하지못했지만  어제 해병예비군의 모습은 정말수상했습니다.
 해병예비군 여러분 차라리 평상복을 입고 시위에 참가하십시요
 그렇다면 저를 비롯 예비군을 수상히여기는 사람들의 의심을 해소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 [명박퇴진]시민에게 덤비는 예비군... [5]
* 김태용 * 번호 1309189 |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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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놀이가 시민들을 홀리다! [2008.06.23]

 방송으로 지켜보셨던 분들이야 상황을 어떻게 지켜보셨는지 모르겠고.. 이틀동안 집회에 참여하면서 제가 눈으로 보았던 사실만을.. 아주~ 주관적으로 끄적거리려 합니다. (사실에 근거한 상황 설명만을 위주로해서요~)
참고로 저는 남대문까지 가두시위를 하고 다시 교보쪽으로 돌아와.. 소규모로 찟어져 있던.. 전방(?)의 집회 참여자들과 고락(?)을 같이 했던 사람 입니다. ^^;

밤샘 집회후..
시간은 정확하지 않지만, 아침 8시 전후로 기억하는데.. 사회를 보시던 분께서,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방송차량에 기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기름을 넣어야 하기때문에 곧 방송차는 빠져야 할 것 같다"

"약속시간을 계속 연장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차 기사 분들이 좀~ 삐지셨다"
"수고하시는 기사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쳐드리자" (확호성과 함께... 짝짝짝~~)
뭐..이런 말씀을 꺼내시며~
본인 생각으로는 "곧  방송차가 빠져야 하는데.. 방송차가 없는 상황에서 집회가 지금처럼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 이쯤에서 남대문쪽으로 가두시위를 한번 하고, 시청에서 해산 하는 것이 어떻겠냐?"
이렇게.. 아주아주~ 민주적(?)으로 물으시더군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반응은~ "무슨 소리냐~! 남대문까지 뭐하러 가냐!"
" 그냥 이곳에 있자!!" 뭐...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최소한 제 시야에 들어온 대부분의 참여자 분들은 그랬습니다. (저 시력 되게 좋거든요~ ^^;) 저도 개인적인 의견으로.. 남아 있자는 생각이었고요. (그냥 이곳에 있자는 대다수 시민들 반응에 사회자의 목소리가.. 급~ 난감(실망)모드로 돌변~)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분들이 날밤을 까며 지쳐 계셨던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차놀이 몇번에 사기가 급 충전되는 꼴을 보고나니.. 오호~ 이런 분위기라면... 오늘안에 무슨 결판이 나도 나겠구나!! 뭐.. 이런 분위기였었죠?? 아마... ^^;
아무튼, 사회자 분께서 시민들을 향해 이렇게 물은 후에.. 좀 난감해 하시면서 "우선~ 노래나 몇곡 더 부른 후에 생각을 해보기로 하자"
"현실적인 부분이기때문에... 노래를 부른 후에는~ 방송차가 빠진뒤에 어떤식으로 집회를 해나가는 것이 좋을지..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달라" 뭐...이런 말씀을 하셨었고요~
 
이 다음 상황에서는 나름~ 감동 연출(?).. 또다시, 기차놀이 고고씽!! ^^ 사기 재충전 모드~!! 저도 지금까지의 집회참여중 가장 큰 재미(?)를 느꼈던 부분입니다~ (예비군 아저씨들 따라서.. 물장난 못한건 지금까지도 아쉬움으로 남는군요.ㅋㅋ)
 
그 리고, 기차 놀이가 끝난 다음상황은... 사회자분의 재차 같은 취지(또는 목적)의 발언~ "방송차가 없는 상태에서는 집회가 유지되기 어려우니.. 이쯤에서.. 남대문까지 가두시위를 한뒤.. 시청에서 집회를 마무리 하기로 하자~" "우리 모두~ 저녁 7시에 다시 모이기로 하자!"

사회자분 왈..
"여러분~ 저녁7시에 다시 모이실꺼죠?" "끝까지 함께하실거죠~?" (대다수의 시민들~ 우렁찬 목소리로 "예~"라고 대답~ ㅋㅋ) 아마 박원석 실장께서도 올라오셔서 비슷한 취지의 말씀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 리고는 좀 황당하게도... 사회자가 앞서 시민들에게 물었을때의 상황이 급변(?)을 하며~~ 대다수의 집회 참여자들이 무었에라도 홀린듯.. 급~ 기차대형을 만든뒤~ 노래를 부르며 남대문방향으로 행진 시작!! (갑자기 황당한 복선이 떠올라서.. 개인적으로는 이때 굉장히 웃겼습니다. 집회당일.. 버스위에 올라가서 피리를 부셨던 도인(?)이 이때 갑자기 떠오르는건 뭔지..? ^^;)
 
행 진을 하면서는 민중의 소리 방송차가 옆에서 에스콧을 해주고.. 일요일 아침이었기 때문에 한가로운 서울의 중심가를...  다같이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남대문근처까지 행진!! (일요일 아침이었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 외에는 일반시민들이 거의 없었고,  통행 차량들도 별로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행진의 의미가 구지~ 없어 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음. ^^) 그리고 다시~ 유턴을 해서 15분 정도만에 시청에 집결(?)~ 시청쪽으로 집결한후에는 아마.. 5분 정도만에 가두행진 인원의 70%는 행방불명!! ㅋㅋ
 
가두행진후.. 그나마 시청에 남아있던 인원들은 시청부근에서 이리저리... 어슬렁 어슬렁..거리다가~~ 화장실도 가고... 시민단체와 인터넷 방송에서 공수해온 초코파이와 음료수도 나눠먹고... 뭐...이후의 상황은 대다수가 이곳저곳으로 뿔뿔이 흩어져버림~~ 캬아~ㅋㅋ~~ ^^

개인적으로 이번 48시간 집회의 상황에 대해.. 좀 황당한 결론을 내보자면~
"기차놀이가 시민들을 홀리다."
뭐..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요?ㅋㅋ
아니면.. "해괴한 피리소리에.. 시민들 집단 최면에 빠지다"
뭐... 이정도~ ^^;
 
저는 그냥 엇그제 이틀동안 있었던 집회에 대해서 제가 본 사실만을 주관적으로 끄적인건데... 아고라 분들은 저의 주관적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진짜 이해가 안됐던건... 처음에는 분명히 그냥 남아있자는 반응이 더 많았었거든요~ ㅋㅋ
 
ps: 한가지만, 대책위를 감싸자면... 남대문 방향으로 가두 행진을 시작할때...       교보쪽에 계시던 분들은 "가지마!!  돌아와!! 함께해!"  뭐.. 이렇게 외치셨다고 하던데... 대책위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차놀이 참여자들은~ 그런 소리를 전혀 못 들었을듯 합니다.
 
 저도 나름은 앞쪽에 서있었던 관계로.. 기차 행진시에는.. 후미쪽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그 분들께서 가지 말아달라고.. 절규(?)하며  외치셨다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거든요....     

* [명박 퇴진] 기차놀이가 시민들을 홀리다! [1]
* 차라리디져라 * 번호 1321448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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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은 연행돼고 잡힌전경은 가족과 예비군들보호로 무장해서감 [2] -2008.06.23

 어제 저도 첨으로 줄다리기 햇는데요 운동회 생각나서  흥이나데요
근데 날마다 연행돼는 시민들이 생기던데 혹시 내가 다음엔 연행이 됄지 불안하네요
어제 전경차 뒤로 데려왓는데 왜 10분도 안돼서  전경들 풀어주엇는지 이해가 안됏어요
전경들보고 나오라 하니 소화기 뿌리데요 시민들에게 포위됏어도 기가 살아서 아주 오토방정떨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역적출현 전 첨이라서 몰라서 어리둥절햇어요
남자7 여자 3정도 비율로 팔짱끼고 경찰차를보호하는것 보니 돌겟더군요
다시 어디선거 군복이 나타나서 합세 예비군들도 합세하더군요
 
 전경가족이야 그심정이해 하니 그렇게 필사적으로 경찰차 몸빵하는것이야 이해하는데
그런데 예비군들은 이해불가능 시민보호하기도 힘들건데 한 30명가까이가 나타나서 전경차 보호  미치겟어요다음부터는 나오지마세요 시민보호안할려면 전경보호할려면 전경차 넘어로 가서 시민들이나 막으세요 어청수가 일당 줄거니 촛불에 고추가루뿌리지마시길  가족들분도 촛불에 나오지마세요 님들이 다치면 촛불만 욕먹음 조중동 찌라시가 이용해 먹기 딱 좋은표적이 전경가족분들이에요 나오지마셈  대책위원회는 전경보호조를 조직해서 가족과 예비군들를 몰아내고 시민들로 조직한 전경보호조를 가동하시길 바래요
 
* 시민은 연행돼고 잡힌전경은 가족과 예비군들보호로 무장해서감 [2]
* 바람난제비 * 번호 1319108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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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서 고추가루 뿌리는님들 [2008.06.23]

21일일날처럼 경찰차 불지르려던 프락치
전경들애인이나 가족이 있어서 전경보호하러 나왓다는님들(대게 웃겻습니다 어제 처럼으로 시청에서 날샛는데 전 뒤쪽에서 오마이뉴스 차량으로 보고잇엇는데 버스를 끌어냇더라고요 그래서 구경갓는데 원 팔짱끼고 전경버스 사수하는데 참  한숨이 나오더군요 .
그렇게 보호하고싶으면 누군가 군대로 옴겨달라고 청원햇던님처럼 전경에서 군대로 옴기지
가족이나 애인이 보호할려고 전경차를 애워싸다니  이건 아니다 싶데요
폭력적인분들은 많아봐야 3명이던데   다른분들도 있다고 하는분들이 반박하겟죠  맞아요 잇어요 근데 그분들은 최전선에서 소화기랑 싸우니 뒤에는 없음 뒤에는 객기부리는 사람들뿐이 없어요
폭력적인분들중상당수가 객기  말리는사람이 더많더만요 팔짱끼고 시민들안 막아도 불상산느 안생기겟던데  너무설치네요 보기도 않좋고 그사람들 촛불못오게하는게 좋겟어요 예비군들이 다 막자주던데  여자분들도 상당수 전경보다 가족들이 다쳐서 조중동이  이용해먹을까 걱정이에요)

전경은 예비군이 지키니 전경 가족들은 촛불 나오지 마시길

*  명박퇴진* 촛불집회서 고추가루 뿌리는님들
* 바람난제비* 번호 1318315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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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부의 적 예비군을 몰아 냅시다.[2008.06.23]

 제일 문제는 해병대예비역입니다. 자신들을 비난하는 여성에게 "시발*"를 남발하고 시민들에게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소화기는 커녕 비한방울 옷에 안묻히고 빳빳히 줄세워 데려입은 옷 입고 줄마쳐 걸어다니는 거 보면은 빡 돌죠. 중고생들도 후즐근해지는 아침.. 참으로 말쑥한 모습 젠장이란 말 나오죠. 어제 고생한 예비역들 많았습니다. 그러나 왜 와있는지 이해 안가는 예비역은 더 많았습니다
 
 예비군들.. 정말 보기 안좋았음
 
 "예비군들 맨날 나와서 개폼잡지말고 이제 사복입고나와라."
 
 좀더 시위가 강력하게 진행하여야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완전 공감가는 글이네요 대책위에 관한거며 예비군에 관한거 다 맞는말씀! 대책위 기름떨어지고 시간됐으니 가야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린가 지들이 48시간 하자고 했으면 방송차도 그시간동안 쓸수 있게 조치를 취했어야지 예비군들 앞에서 뭐만 하면 비폭력 운운하면서 가로막고 그렇게 튀고 뭐라도 하고싶으면 앞에서 몸빵이나 하면서 좀 뚫어보시든지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아침에 신랑하고 빗줄기 뚫고 들어 왔는데, 신랑 산성쌓다가 의료팀가서 약먹고, 밧줄 땡기다 오른쪽 팔까지고,아픈 왼쪽 발가락 발혀서 절다가 경찰오면 맨 앞 시민, 가족들, 잠든사람들, 대책위 잡혀 간다고 있어야 된다고...집에서 애들끼리 자는데 불안도 하고..근데 팔짱만 끼고 아침까지 있어준 분들도 고맙긴 하고요.
 
 님께서는 촛불만 켜서 무엇을 얻으려고 합니까? ..... 촛불만 켜니까 쥐박이 세끼가 우숩게 본겁니다.....심지어 조중동찌라시들은 촛불집회가 식었다는 둥 혼란을 가중시키고요 ...... 어찌되든 저항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비군들.시민을 보호 하고 싶으면 전경들이 품어대는 소화기나 좀 뺐어와요.못하겟으면 소화기 사정거리 밖으로 좀 전경들 밀어 버리든가. <끝>

 * [명박퇴진] 우리 내부의 적 예비군을 몰아 냅시다. [3]
 * 한국사람 * 번호 1319372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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