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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소셜 네트워크>가 보고 싶어서 쉬는 시간 짬짬이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았더니

예고편에 낯익은 노래가...

 

전주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황홀했는데

마지막 수정작업 하느라

글 올릴 짬이 안난다.

 

이 노래.

아래를 누르고 주크막스-나의 음악사연에 가면 들을 수 있음.

떠나온 집.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856613&urlstr=&urlstrsub=&seq=&item_s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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