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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햐~ 집이생기니 좋구나...

내 맘대로 꾸밀수 있고.. ^^*

 

대지가 24평인 조그만 집이다.

대지가 작다보니 지하를 포함해서 3층으로 올렸다.

계단이 집 안으로 되어있고, 집 모양도 동그란 모양에 참 재미있게 생겼다.

내부도 동그라서 가구놓기가 애매하다.

허~ 참...

 

하루종일 짐정리한다고 3층짜리를 오르락내리락했더니 다리가 아프다...

여기살면 살좀 빠지겠는걸~ ^^

짐을 더 넣을곳이 없어 박스를 구해다 쑤셔넣고 한쪽에 쌓아버렸다.

조만간 벽장을 만들어 박스채로 넣어버려야지... ^^*

 

지하는 식당겸 까페다.

밥도먹고 차도마시고, 술도한잔할수있는 공간이다.

물론 TV와 영화, 음악감상을 할수 있다. 아직 좀 더 까페처럼 꾸며야하지만, 그럭저럭 좋다.

기회가 닿으면 빔프로잭트를 설치할까 생각중이다.

1층은 생할공간.

잠도자고 빈둥거리며 뒹굴기 좋게 꾸밀거다.

2층은 책방과 그림방.

주로 짝꿍은 2층에, 나는 지하에 있을것 같아 슬쩍 컴퓨터를 갖다 놓았다. ^^*

옥상은 10여명이 앉아 놀수있는 평상을 만들어놓았고, 손바닥만한 마당에는 화분을 늘어놓았다.

조만간 큰화분에 채소를 좀 심을거다. 마당의 시멘트를 확 깨버리고 흙을 메울까 생각중인데 쉽지는 않을듯 싶다.

 

아직 세세한 짐정리는 다 못했지만

크게 자리를 잡아놓으니 그럭저럭 좋아보인다. ㅎㅎㅎ...

이제 짝꿍이 올라오면 같이 집을 꾸며야지...

사방에 창이하나씩 있는데 커텐도 달아야하고,

집 구석구석 예쁘게 꾸미고, 외벽엔 멋진 그림을 그릴거다.

아마도 짝꿍이 구상을 하고, 내가 밧줄타고 오르내리면서 그림을 그릴지도...

다 꾸미지 않은 집이지만 조만간 사진기에 담아 올릴게요~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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