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색하다.
이곳에도 뭔가 탄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써도 될까 싶은 생각이 들고...
일하는 곳의 특성상 이곳의 분위기도 탄핵정국 분위기만 가득해서는
나는 할 일이 많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괜히 포탈에서 뉴스만 뒤지고 있다.
뭐 딱히 새로운 뉴스가 없고, 사실 신경쓰기도 싫은데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들어서 탄핵정국이라는 공중에 붕 띄워놓은 것 같다.
그림개토이야기도 시국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흥이 안나고
흥이 안나니 그리기 싫다.
무기력한 느낌.
국민의 70%가 반대를 해도 파병이 되었고
사람이 죽어나가도 FTA는 통과되었고
국회에 대한 분노로 촛불집회를 한들
그 결과는 노무현의 승리로 결론날 것이고
사람들은 혁명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이 권력이 원하는 대로 되어가고 있다.
정치라는 것이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고 행사하는 일이라서
그들은 참 그걸 잘 하는 것 같다.
무엇을 할것인가?
우리는 국회의원들의 죄를 어떻게 처벌할 수 있지?
노무현 대통령의 죄는 어떻게 처벌할 수 있지?
아직까지 청산되지 못한 치욕적인 역사의 잔재들을
이번기회에 한꺼번에 청산할 수는 없을까?
나에게 그런 구체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걸까?
누군가 통쾌하게 답을 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한 두달 뒤면 아무일도 없었던 듯
그사람들이 그대로 그자리에 남아 똑같은 죄짓기를 반복하겠지
생각이 들면 너무나 갑갑하다.
이곳에도 뭔가 탄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써도 될까 싶은 생각이 들고...
일하는 곳의 특성상 이곳의 분위기도 탄핵정국 분위기만 가득해서는
나는 할 일이 많지만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괜히 포탈에서 뉴스만 뒤지고 있다.
뭐 딱히 새로운 뉴스가 없고, 사실 신경쓰기도 싫은데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나를 들어서 탄핵정국이라는 공중에 붕 띄워놓은 것 같다.
그림개토이야기도 시국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흥이 안나고
흥이 안나니 그리기 싫다.
무기력한 느낌.
국민의 70%가 반대를 해도 파병이 되었고
사람이 죽어나가도 FTA는 통과되었고
국회에 대한 분노로 촛불집회를 한들
그 결과는 노무현의 승리로 결론날 것이고
사람들은 혁명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이 권력이 원하는 대로 되어가고 있다.
정치라는 것이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고 행사하는 일이라서
그들은 참 그걸 잘 하는 것 같다.
무엇을 할것인가?
우리는 국회의원들의 죄를 어떻게 처벌할 수 있지?
노무현 대통령의 죄는 어떻게 처벌할 수 있지?
아직까지 청산되지 못한 치욕적인 역사의 잔재들을
이번기회에 한꺼번에 청산할 수는 없을까?
나에게 그런 구체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걸까?
누군가 통쾌하게 답을 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한 두달 뒤면 아무일도 없었던 듯
그사람들이 그대로 그자리에 남아 똑같은 죄짓기를 반복하겠지
생각이 들면 너무나 갑갑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