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도 끔찍하게 싫었지만, 박근혜는 더 싫다.
그녀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은,
독재정권 하에서 그들이 누렸던 절대권력에 대한 그리움을 여실히 증명한다.
탄핵정국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에 깜짝 놀란 그들은
박정희만은 못할지라도 그 핏줄에 기대를 걸어본다.
최근 한겨레21에서 4~50대 여성들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다.
한나라당도 그정도는 알고 있었겠지.
그녀가 여성이라는 점을 내세워 뭔가 변신한 듯 보이려 하면서
사실은 과거의 권세를 회복하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여성이기 이전에 독재자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그녀가 여성이기때문에 뭔가 다를 것이라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
당신들, 제정신이야?
그녀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은,
독재정권 하에서 그들이 누렸던 절대권력에 대한 그리움을 여실히 증명한다.
탄핵정국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에 깜짝 놀란 그들은
박정희만은 못할지라도 그 핏줄에 기대를 걸어본다.
최근 한겨레21에서 4~50대 여성들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가장 높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다.
한나라당도 그정도는 알고 있었겠지.
그녀가 여성이라는 점을 내세워 뭔가 변신한 듯 보이려 하면서
사실은 과거의 권세를 회복하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여성이기 이전에 독재자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그녀가 여성이기때문에 뭔가 다를 것이라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
당신들, 제정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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