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st essen Seele auf.

 

 

파스빈더 감독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를 본 뒤 그렸다.

놀랍고 아름다운 영화였는데...

 

독일어 원제인 'Angst essen Seele auf'는

직역하자면 "불안은 영혼을 먹어치운다" 정도의 의미라

이런 그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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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16:24 2006/07/04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