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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4/28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뉴타운컬쳐파티 51+ 홍보 영상
    지오네
  2. 2011/04/26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뉴타운컬쳐파티 51+> 뉴뉴뉴 포스터
    지오네
  3. 2011/03/22
    두리반 투쟁 기금마련<한시적 CMS신청서> 및 <칼국수채권신청서>~
    지오네
  4. 2010/12/14
    두번째 불킨낭독회 "천사들의 도시"
    지오네
  5. 2010/12/09
    두리반 35번째 자립음악회(빅베이비드라이버,소히,이랑,조한석,한희정)여성싱어송라이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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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0/12/04
    사막의우물 두리반 '가난뱅이 다모여! Vo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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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0/10/23
    두리반 농성 300일 주간 28번째 자립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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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10/19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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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9/26
    두리반, 10월2일 가난뱅이 다 모여!
    지오네
  10. 2010/09/23
    두리반 9월 25일 24번째 자립음악회
    지오네
2011/04/28 22:53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뉴타운컬쳐파티 51+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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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23:09

2011 전국자립음악가대회 <뉴타운컬쳐파티 51+> 뉴뉴뉴 포스터

2011/03/22 19:46

두리반 투쟁 기금마련<한시적 CMS신청서> 및 <칼국수채권신청서>~

두리반농성이 450일을 훌쩍 넘기면서...

농성자금 마련에 나서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여...반상회에서 논의한 결과 

<한시적 CMS후원 모집>과 <칼국수채권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CMS후원은 신청액수가 매달 통장에서 인출되는 방법인데

기간은 두리반이 승리할 때까지의 한시적인 후원입니다.

 

칼국수채권은 두리반이 승리해 영업을 재개했을 때

칼국수 등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권 처럼 생각하시면 되고

(꼭 그 액수만큼 다 드셔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고요...

맛난 칼국수도 쫌 드시고...후원한다는 의미로다가...^^)  

3만원권과 5만원권 두 종류인데 각각 복수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입금해주시면 써주신 주소지로 예쁜 채권을 보내드립니다.

 

종이로 된 오프라인용 <한시적 CMS신청서> 및 <칼국수채권신청서>가 나왔습니다.

두리반에 비치되어 있으니...가지고 다니시면서...널리 신청받아주셈~^^

 

오프라인으로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신청서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두리반 카페 http://cafe.daum.net/duriban/7org/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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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22:04

두번째 불킨낭독회 "천사들의 도시"

2010/12/09 12:54

두리반 35번째 자립음악회(빅베이비드라이버,소히,이랑,조한석,한희정)여성싱어송라이터5

2010/12/04 11:09

사막의우물 두리반 '가난뱅이 다모여! Vol.2'

 

 

 

토요일마다 홍대 앞 두리반에서 열리는 '사막의 우물 두리반 - 자립음악회' 34번째 '가난뱅이 다모여 Vol.2'에 초대합니다.

 

홍대 앞 두리반은 2009년 크리스마스부터 투기자본과 재개발에 맞서 싸우고 있는 건물입니다. 

저희 자립음악가조합은 두리반의 문제가 단지 철거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홍대 앞의 음악가들을 비롯한 우리 '가난뱅이들'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고 사회적 약자들간의 연대를 만들기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과 함께 공연을 열어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난뱅이 다모여!' 공연은 '가난뱅이의 역습' 저자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운동가 마츠모토 하지메와의 교류에서 시작하게 된 공연입니다. 한국의 '밤섬해적단'이 지난 여름 도쿄 고엔지에 방문하여 공연을 한 이후, 일본에서 지난 10월 '펑크록 노동조합'이 찾아와 두리반에서 공연을 하면서부터 '가난뱅이 다모여!'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가난뱅이 다모여!' 공연은 앞으로도 계속 가난뱅이들을 위해 저질의 사운드를 똥값에 배급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이번 12월 4일 '가난뱅이 다모여! Vol.2'의 컨셉은 '가난뱅이의 불만'입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불만들을 가지고 오셔서 모조리 쏟아내버리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두리반에서의 공연은 언제나 자율기부제였습니다. 수익금은 전액 두리반 투쟁에 쓰이게 됩니다.

 

가난뱅이의 불만, 이번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밤섬해적단(Bamseom Pirates) - 2인조 펑크/메탈/그라인드코어흉내를 내는 극극극우밴드! 그러나 이번 공연에는 그들이 '진보세력'으로 전향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플레인 애로우(Plain Arrow) - 무려 6인조 신생 스크리모 밴드! 처절하기 짝이없다! 지금 당장 땅을 치며 울고 싶어진다! 어머니!

반란(Banran) - 한국을 보고 멈추라고 외치는 북괴 간첩들! 반란의 공연에선 항상 무언가가 파괴된다! 이번 공연에서 그들은 두리반을 철거할 수 있을 것인가?

비셔스 너즈(Vicious Nerds) -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지랄한다! 학교 운동부에게 얻어맞던 쓰라린 추억! 오늘 밤은 지구를 두동강 내겠다!

 

 

자고로 밴드 소개에는 느낌표가 많고 헛소리가 많아야 싸구려 티가 나는 법이고,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바이다.

 

★'가난뱅이 다모여'의 짧은 역사. 앞으로는 길어지게 될 것이다.

 

2010년 10월 2일 - '가난뱅이 다모여! Vol.1 - 서울 대혼란!'

펑크록커 노동조합(from Japan), Vicious Nerds, 반란, 파렴치악단, 서교그룹사운드, 밤섬해적단

 

2010년 12월 4일 - '가난뱅이 다모여! Vol.2 - 가난뱅이의 불만'

밤섬해적단, 플레인 애로우, 반란, Vicious Nerds

 

이후 '가난뱅이의 우울' 과 같은 우울한 공연, '가난뱅이의 반란' '가난뱅이의 복수' 과 같은 무시무시한 공연, '가난뱅이의 신명' 과 같은 신나는 공연들도 때가 되면 이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거기가 어디가 되었든.

 

자립음악생산자조합 산하 '인혁당'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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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09:32

두리반 농성 300일 주간 28번째 자립음악회

                  두리반 카페 http://cafe.daum.net/duriban/957C/88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 wells of desert vol.28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

홍대 앞 두리반(cafe.daum.net/duriban) /

자율기부제

 

라인업 :

_레인보우 점프 오케스트라! Rainbow Jump Orchestra!
_트램폴린 Trampauline
_쿼크팝 Quarkpop
_정민 Min
_모나미 Monami

 

+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재개발과 강제철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두리반을 지지하는 '자립음악가' 그리고 '인디밴드' 들의 공연입니다. 올해 2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현재 28회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연 일정은 두리반 다음 카페(http://cafe.daum.net/duriba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두리반에서 자율기부제로 진행되는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자립음악회’에서도 밴드 혹은 솔로 뮤지션분들의 자발적인 참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virocan@empal.com 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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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23:31
아꽁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두리반 카페

 

▷ 때 : 2010년 10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 곳 : 홍대 앞 두리반

▷ 주최 : (사)한국작가회의

▷ 주관 : (사)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 강사 : 심보선(시인)

▷ 제목 :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 보너스 : 『슬픔이 없는 십오 초』(문학과지성) 20권 선물 및 저자 사인회

 

두리반에 전기가 끊긴 게 무더위가 한참일 때였는데, 슬금슬금 수은주가 내려가는 가을의 한가운데에 어느 새 와 있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어느 글귀에 의하면 날이 더울 때보다 추울 때에 감방에서는 함께 살기가 더 낫다고 하더랍니다만 실제 우리의 일상에서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무더위는 무더위대로 힘들고 추위는 추위대로 살이 에이기도 합니다. 추위는 단지 추워서 싫은 게 아니라 바로 이 저미는 서글픔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서서히 편안했던 옷깃에 한번 손길을 줘야 하기 시작하는 때에 다시 두리반에서 문학의 향연을 벌입니다. 이번에는 심보선 시인입니다. 첫 번째 시집으로 두루 기억되는 사례가 흔치는 않은데, 그 흔치 않은 사례를 최근에 보여준 분이 심보선 시인이 아닐까 합니다. 시 이외에 사회학을 깊이 공부하셨다니 오늘의 두리반 사태를 어떻게 짚어낼지, 그리고 우리가 이 사회에서 취해야 할 행동양식은 무엇인지 잔뜩 기대가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바쁘고 황망한 시절인 줄 잘 알고 있지만 소중한 발걸음 거듭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 근사한 문학 행사가 주위에 꽤 늘었지만 두리반에서 하는 이 조촐한 자리도 문학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 한 자락씩은 안겨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자리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이니 쑥스러움을 많이 타시는 분들은 시민들 속에 푹 파묻히시면 표도 안 날 겁니다. 그럼, 두리반에서 뵙겠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처(02-313-1486) 혹은 자실위 부위원장(010-4289-3136).

 

두리반 까페 http://cafe.daum.net/duriban/9eL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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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15:07

두리반, 10월2일 가난뱅이 다 모여!

2010년10월2일, 하루쯤은 놀고 먹고 싶은 도시의 가난뱅이들은 두리반으로!!

두리반 25번째 자립 음악회 http://cafe.daum.net/duriban/957C/81

마츠모토 하지메와 일본 펑크록 노동조합이 함께 합니다.

 

밤섬해적단

서교그룹사운드

반란

비셔스 너즈

펑크록커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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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11:06

두리반 9월 25일 24번째 자립음악회

두리반 9월 25일 24번째 자립음악회 http://cafe.daum.net/duriban/957C/79

공연 라인업: 노컨트롤 / 적적해서그런지 / 로프트룹스 / 구텐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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